#크랩 #체벌 #사랑의매 지금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사라진 ‘사랑의 매’ 하지만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체벌이냐, 폭행이냐’ 논란이 많았습니다. 싸리나무로 제작된 회초리부터, 대걸레나 하키채, 당구 큐대까지 학교에 없어야 할 물건들도 사랑의 매가 되곤 했습니다. 그 시절의 체벌 논란을 크랩에서 다뤘습니다. 구성 채반석 편집 이동욱
학교 중앙계단은 왜 못쓰게한건가? 교무실은 청소는 선생들이해야지 왜 우리가했나? 인사핑계로 전날 부부싸움 화풀이 왜 우리에게했나 선생들 전용 화장실 청소는 우리가하고 너무 급해서 한번 사용했더니 그 입구옆에서 무릎꿇고 손들라하고 ㅋㅋㅋㅋ
@user-dm7hn5jm9l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군대는 특수성이 있구여 대학은 님이 지잡이라 그런거같구 국방의 의무를 다해보지 않았다면 왈가왈부 입떼지마세요...
@paris_night19
3 жыл бұрын
난 군대에서 안그랬는데 왜 일반화함
@user-dm7hn5jm9l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참고로 여자들 군대가서 간호학과 "태움" 이라는 시스템 갖춰지면 남군들보다 자살율 최소 2배는 더 오를거라 보장합니다^_&
@user-jm2tw3om6n
3 жыл бұрын
군대 문화, 부대장 간부들만 사용되는 중앙계단, 나, 초중고때 학교 중앙계단은 교장, 교감, 교사들의 특권이었고, 교사 화장실에는 비데 설치되어있음,,
@user-dm7hn5jm9l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네 조선족님^_^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xx-cv7gs
3 жыл бұрын
말 안듣는 어른은 누가 때려주냐
@jiwonjeon241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user-mz3ci8bf1p
3 жыл бұрын
망태할아부지
@user-rz4wk4vf2k
3 жыл бұрын
법이 있자노
@chowonsangsaranghae
3 жыл бұрын
법은 회초리수준도 안되겠는데요... 그냥 이쑤시개로 살짝 맞은수준..
@user-xj8ps6ie4b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요
@user-um1fu5nh6y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애들 줘패던 선생들 미투 당해서 연금 박탈하고 사회적으로 망신줘야 한다. 그딴 쓰레기들이 세금으로 연금 받아처먹으며 유유자적 살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역겹네.
@delmontena5283
Жыл бұрын
미투합니다. 덕원고 교장 서경학
@gosu-nd3mo
Жыл бұрын
현일중 교장 김낙현
@user-hi765gfs
Жыл бұрын
진짜 미투하고 싶네요 풀스윙뺨20대 그것도 손올리면 죽이겠다고 뒷짐지고 20대를 다 맞고선 엎드려서 또맞고 ㅋㅋ진짜 지금 그새끼찾으면 똑같이 조지고 싶음
@user-gr5im7dx1s
11 ай бұрын
신체적학대는아니고 애들 편애하고 왕따 주도하던ㅋㅋ 선생 신방초 6-3반 최아영
@you_Beung-Sin
11 ай бұрын
나도 애들 잘못 때리다가 조폭출신 학부모였는데 그 분은 엄청 젠틀하신 분이었거든 막 그 학부모가 등장해가지고 애들을 뒤론 안 때리게 됨 ㅋㅋ 00년대 가르쳤고 지금 현직임 ㅋㅋㅋ 그리고 애들도 본능적으로 알아 때릴교사 아우라 느낌이 있어서 못 깝치게 됨. 보통 굳이 교사직으로 하러 가는 사람들은 폭력 dna 있긴 있음 사법부도 말만 사법이지 칼 안든 폭력dna이고. 한끗차이가 아니라 같은 dna.
@dongjunkim4
Жыл бұрын
지금 교사들 교권추락한거 보면 안타깝긴 한데 진짜 저딴 폭력 교사들이 있었기에 지금 교사들이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참 ;;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는 진짜 선생님들 너무하다 싶었어요 진짜 체벌 심하게 받았는데 후유증 생겨도 말도 못하고 초등학생들한테 싸대기에 몽둥이로 미친듯이 패는게 뭔 사랑의 매니 포장되었던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음 게다가 촌지요구는 진짜 대놓고 있었고
@user-ni3hs9ki1k
10 ай бұрын
진짜 🐕새끼같은 선생들 많았죠 학생체벌? 디지고 싶음해봐 옛날 병신같은 인성개같은선생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개박살 난줄아세요...선배들이 뿌려놓은 결과물...교권추락
@user-ho2xm3eh3n
10 ай бұрын
나한테 무조건 말못한다고 강요하면서 때렸던 부인초등학교 4학년 두래반 이ㅇㅇ씨? 당신 걸리면 진짜 뒤질줄 알어💪
@user-xe4lw5pp8j
4 ай бұрын
개웃끼네 지금 선생들이야 말로 쳐 맞고 다닌 학생들이였지 애 패는 인간들은 교감교장이지
@user-xx1vo8io2e
3 ай бұрын
똥 싼 교사는 따로있고 치우는 교사 따로
@user-xx1vo8io2e
3 ай бұрын
@@user-xe4lw5pp8j 근데 그런 선생들한테 불량학생들은 왜 모질게 함
@user-xl4vm8wo9s
3 жыл бұрын
나 중학교때 후배를 개패듯이 주먹과 발로 때리는 체육선생있었고, 고등학교때 다른 반 선생이 와서 교실에 왜 있냐고 빗자루 나무로 머리통을 연속으로 두대를 세게 때려 아직도 내머리 뒤엔 혹같이 볼록 나와있다. 그시간에 난 주번이였다. 물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맞고 나니 순간 그 선생놈을 주먹으로 때려 병신을 만들고 샆을 정도에 충동을 억지로 참았었다. 선생들은 알거다 체벌을 하는건지 폭력을 휘두르는건지. 그리고 맞는 입장에서도 이게 체벌인지 폭력인지 안다. 누군가의 아버지로 아들로 착한 사람 탈을 쓰고 살고 있겠지. 우연히 만나면 진짜 꼭 반말로 한마디 할 거다. “너 나 때린 거 평생 기억하며 살고있다”라고.
@user-imlo
3 жыл бұрын
폭력이 정당화된 사례네요 자기가 맞은 고통을 안다고 애들한테 화풀이하는건지 뭔지 자기가 고통을 알면 지 제자들(이라 쓰고 쌘드백이라 읽음)도 그 고통을 느낀다는건데 알면서그러노;; 02는 모르는이야기
@Rrrrrrrrrrrrrllllllllllllll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도 그러고 살다가 이혼 당하고 독거 노인 고독사 행
@jadon705
3 жыл бұрын
심각하긴했음 체력단련도한방법인데
@user-yd6xj4fz8y
3 жыл бұрын
저도 중딩때 젊은 체육선생이었는데 학생들을 발로 차서 넘어 뜨린걸 보고 화들짝 놀랐져 한번은 주번이어서 운동장에 늦게 나갔는데 늦게 나왔다고 몽둥이 찜질을 당했죠 그리고 그날 반 학생들 전체가 그 선생놈안테 존나 맞았던 날입니다...그날 무려 50대룰 맞았다는 ㅠ
@user-cm1vi7ml1w
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그런넘들은 버릇안고쳐짐 지금은 힘없는 할애비로 가족들에게도 팽당하고 고독사했을듯
@user-gf8mb8wy4p
3 жыл бұрын
저때 맞고 자란 애들이 지금의 학부모 되니깐 자기 자식이 선생한테 맞으면 눈깔 뒤집히지 ㅋㅋ 글케 애들 뚜가패던 선생은 지금 연금 받으면서 잘 살겠고 그 업보는 같이 맞고 자란 젊은 선생들이 감당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
@fjrtlrof1086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가 노인빈곤율이 1위라 다행임 ㅋㅋ
@user-ts7yj8mu6t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정이요.. 그때 그 충격과 통증과 고통과 학교를 갈때 배우러 가는것보다는 맞으러 간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저는 정말 심각하게 맞았던것같아요
@user-fv5mq8xj4d
8 ай бұрын
그게 인간이 머리가 안돌아간단증거
@totheeast-u6l
6 ай бұрын
진짜 베이비 붐 세대 태어난 어른들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 말종
@zzzznyamy
6 ай бұрын
ㄹㅇ 교권추락은 지금은 쳐늙어 은퇴한 교사들이 만들었음
@user-ts7yj8mu6t
Жыл бұрын
이때 이렇게 심하게만 안했어도.. 선생님들이 감정적으로 대하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렇게 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텐데.. 중간이 없네 매정한 현실.. 어릴때 아주 온몸의 힘을 쥐어짜면서 각목으로 손을 내리치던 여자 국사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손이 너무 아파서 펜도 못잡고.. 그땐 그사람 사이코인줄 알았는데 지금생각해도 사이코 같다
@jungkang1152
2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받은 상처가 꼭 치유되길 바랍니다^^ -‐--‐--------------- 83년생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든 선생님들은 공부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만 편애하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경멸 그 이상으로 조롱하고 체벌을 했습니다 공부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못하는 아이도 있는것이 당연한거고, 수업에 못따라오는것일 뿐인데 왜그렇게 미워하셨을까요? 40살이 된 지금까지도 한번도 잊어본적없습니다 제 아이도 학교에 들어가면 선생님들께 그런 대우를 받을수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참담합니다 아이에게 공부강요하는것이 정말 답인가요?
@user-nb4gk3vj2k
Жыл бұрын
이건 레알임 난 79년생인데 공부잘해야 안맞음 못하면 사람취급않함
@user-ez6cr7oe9h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는 88년생 입니다.저도 기억하는 대다수의 선생이란 사람들이 성적 상위권 몇몇의 학생들과 촌지 찔러주는 몇몇 학생들만 편애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헌신짝 보듯이 차별하며 체벌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때 당시에만 해도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기보다는 수학문제 몇개 못푸는거와 시험 점수 낮게 나왔다고 쥐잡듯이,벌레잡듯이,도살장에 개처럼 때리며 맞아서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본인 화풀이용으로도 때리거나 그 밖에 인격모독 발언도 많이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즉, 인성이 올바르지 못해도 공부만 잘하면 대우받고, 인성이 올바른데도 공부 못하면 헌신짝 취급받던 그 시절 생각만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지금 현재 교사들은 교권이 추락했다 말들하지만 이 또한 자업자득이요,인과응보라 생각합니다…
@wunderillia9695
Жыл бұрын
@@user-nb4gk3vj2k 않함이라고 적는거보니까 많이 맞았을거같네
@leemicheal6532
Жыл бұрын
지금 학교에서 체벌하고 차별 하는건 선생이란 직업을 걸고 함부로 하지 못할텐데요? 꼰대들 특: 자기 옛날 기준으로 판단함
@user-ex4dl6tu9g
Жыл бұрын
맞을 차례에 맞고 주저 앉으면 더 맞고, 맞으면서 똑바로 서면, 선생님 기분에 따라 '들어가라' 하시고, 인사 안하면 쥐어박기까지 하신 기억도 납니다.
@user-fw1xt7ye5i
3 жыл бұрын
2:38 와 이 어린애는 체벌때문에 두개골 골절에다 뇌출혈..? 너무 심한거 같은데🥺
@ImEugene1109
3 жыл бұрын
ㅇㅈ
@abcd66233138
3 жыл бұрын
두개골 골절에 뇌출혈이면 진짜 존나 심한건데 심각하면 사망임
@user-iq6mq3em7v
4 ай бұрын
이건 체벌이 아니라 그냥 특수폭행치상아니에요??? 법적으로 넘어가면 그냥 바로 벌금없이 징역으로만 처벌되는 범죈데 심지어 피해자가 미성년자면…징역 몇십년 나오겠네
A:당신은 학폭을 당하셨죠? 누가 때렸나요? B:말하기 좀 그러네요 A:말씀해주시죠 B:선생님이요. A:?
@yjs8572
3 жыл бұрын
국가 폭력이에요.. 교육 깡패공무원 들의 국가폭력
@user-ev4jd6uu7i
3 жыл бұрын
???: 학교폭력 멈춰!
@user-bk6qq7zf9v
2 жыл бұрын
핸드폰이 진짜 세상을 많이 바꿈 학교도 군대도ㅋㅋ
@seaweeDumb
2 жыл бұрын
기술의 발달의 좋은예시
@user-sd8ni4sd1n
2 жыл бұрын
대신 맘충 페미 일베 생김 흐익 극혐 페미랑 일베는 알아서 익사했지만 맘충들은 결혼을 했기때문에 아직도 카페에서 생존중임 흔히 퐁퐁부인이라고 불리는게 그들이지 맘카페는 그 수가 어마어마해서 진화작업이 불가능함 그냥 결혼만하면 맘카페하니 맘카페가 망할일은 영원히 없음 맘카페가 주작하기 딱 좋음 결혼했다는 이유로 다들 개돼지들마냥 그 말을 믿어주니 카페에 망상을 써도 믿음 설거지남 부인들 그전엔 조용히 살았는데 핸드폰 때문에 이젠 시끄러워진게 가장 큰 디스어드벤티지임 부모들이 애기들 통제못해서 생긴 노키즈존으로도 찡찡거림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진짜 기술이 점점 발전되면 세상이 앞으로 더 좋아질거 같아요^^
@user-ot5du1si9s
2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져요!!!
@user-cy4hp4fr5x
2 жыл бұрын
대화할줄 모르고 학생 다룰줄 모르는 능력없는 선생이나 애들 패는거지 애들 잘 가르치고 애들한테 인기 있던 선생들은 그렇게 마구 떄리지도 않으면서 대화와 분위기만으로도 말 잘듣게 만들었음.
@michellejung4124
Жыл бұрын
고것이 정답. 학생들이 동물도 아니고 아니 동물도 안떄리는 요즘에..사람한테 때리면서 아픔과 공포주면서 자신의 말을 듣게 하는 미친.미개한 방법..에라이. 사랑의 매 좋아하네..콘트롤이 안되니 그 어린이가 괴물같고. 짱나서 줘패는거지 심리적으로
@덜덜이
6 ай бұрын
능력이 없는데 교사를 하니까 생기는 일이죠. 사람 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게 안되니 폭력으로 교육
@kv-223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인권 말살하는 ㅈ같이 후진적인 문화는 없어진게 참으로 잘된 것 같다 맨날 교권침해 운운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학생들의 인권을 공공연히 침해해왔단 사실을 몰랐던 건가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사실상 군사정권 끝났다고 해도 90년대 2000년대 까지는 독재시대 였죠ㅉㅉ
@user-gq3nq4iv4o
3 жыл бұрын
10년여년전 나 중딩때 기말고사였나? 그날 감독관이 음악선생이였다. 시험 전 그 음악 선생은 빈 교실에서 야한영상보다 학생에게 걸렸고 소문이 학교에 쫙퍼져서 기분이 매우 안좋았었다. 시험감독 들어와서 OMR카드 아껴쓰라고 이거 니들 세금이라고 했다. 시험치는중 OMR카드 교체해달라고 하자 앞으로 나오라 하더니 그냥 풀스윙으로 내뺨을 때렸다. 학부모 시험감독도 있었는데 개의치 않았지. 그때는 체벌이 있던시절이라 못느꼈는데 이제와보니 그냥 나는 화풀이 대상이였다. OMR카드 한장 바꿔달라고 한게 귀싸대기 풀스윙으로 맞을일인가? 개쓰레기같은색기
@user-ld4qx7lb5v
2 жыл бұрын
그때 OMR카드 실수로 마킹해서 바꿔달라면 그냥처맞지 공부잘하는 애들은 걍바꿔주는데 우리같은 애들은 걍 풀스윙이지 난 무서버서 그냥 OMR카드 안바꾸고 그냥 수성펜으로 체크해서 제출한다 처 맞는거 보다 낫지
@user-os4xz1kl2u
2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도 교사체벌이 있을정도면 거의 군대인데ㄷㄷ
@my.son.asks_tutorials
2 жыл бұрын
과거 80~90년대에는 촌지 체벌이 더 심했죠. 사랑의 매가 아니라 촌지 매라고 있었어요. 선생들이 뼈속깊이 새겨놓은 권위에 의한 폭력(체벌)의 트라우마때문에 이민까지 간 저로써는 사랑의 매는 한국에만 있었다는 걸 그때 알았어요. 체벌 얘기를 듣던 해외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게다가 듣던 자기도 트라우마 생길 정도라고... 이런 구시대적 체벌 교육 방식은 바껴야죠. 요즘시대 이런 선생님들 없겠죠..
@jzc3011
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촌지체벌 심했음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jzc3011 맞아요
@leslielee108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미국에 살고있는데 올해 사십이 됫는데도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했는데도 맞고 살았어요. 학교에서 단체벌로 맞고 책상에 무릎끓고 의자들고 서 있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또 맞고. 그때는 힘들고 억울하면서도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학대인 줄 몰랐죠. 요즘 상담받고 있는데 아동학대였던거 맞다고 하더라고요. 반항한 것도 문제 일으킨 것도 아니었고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왜그렇게 맞고 울었어야했을까요.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leslielee1083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야만의 미친시대를 살았었던것 뿐입니다. 빠른 근대화를 위해 어쩌면 우리가 희생양이 된것이겠죠. 그래도 우리 자녀들 후손들은 우리처럼 그런 가혹한 체벌의 교실에 다니지 않아서 얼마나 좋습니까? 초등학교 다니는 외동딸의 아빠로서 전 그거로 충분합니다.
@덜덜이
6 ай бұрын
그 때 교사들 때문에 지금 착한 교사들만 고통받네요
@bogusbig3013
Жыл бұрын
초3(당시 국민학교) 여름방학때 선생님이 방학숙제로 우표모으기라고 칠판에 쓰더라. 초1때부터 취미로 모아왔던 나는 개학하고 자신있게 우표책을 냈는데. 내 우표책에 감탄하던 선생놈이 그걸 가져가서는 숙제였다며 안돌려주더라. 1981년도 당시 마천초등학교 3학년 담임 조제길. 지금은 죽었겠지만 난 지금도 억울하다. 그의 자녀들이 그 우표책을 보관하고 있다면 꼭 내놔라. 내가 얼마나 억울하면 50이 넘은 지금도 기억하겠냐 씨~!
@user-xs3pc5zb8v
3 жыл бұрын
체벌하는선생님중에 제일 최악은 연대책임으로 다 때리는 선생이었음 ㅅㅂ
@user-xs3pc5zb8v
3 жыл бұрын
내가 백날 잘해도 한 두놈 때문에 뒤지게 맞음
@KORBOdc2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난 이 얘 이해가 안가 ㅋㅋㅋ 꼭 남성들만 그러는 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
@popcatdy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어.. 네 그렇죠 근데 여자도 그럴수있단소리죠
@KORBOdc2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그렇다고 여자가 무조건 안전하다? 그건 아니잖아요.
@user-hl1ee8zd9g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아오 너 그만좀해라 ㅅㅂ
@Rae-kd6vq
3 жыл бұрын
저 때 교사들이 지금 교권 다 떨어뜨린거지 진짜. 깡패여 깡패~ 열몇살 먹은 애들을 무슨 샌드백마냥; 지들 기분나쁜 일 있으면 더 심하게 체벌하고... 기분따라 바뀌면 그게 폭행이지 사실;
@user-tp9cg6ck6q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네
@user-hk9mg5ru4g
3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정신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koleanan1001
3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그러다가 애가 죽으면 학부모가 가만둘까요?
@floria1316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 2차대전때 일본에 빌빌기어다닌 민족?
@laaaaaaang
3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니가 한국말을 하니까 한국말로 말을 걸지 병시나
@hkm2933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때 수업시간에 친구와 얘기했다고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얼굴과 뺨을 손바닥으로 수십회 때리고 가방과 책을 뺏아 학교오지말라고 했던 그 당시 50대 할머니 선생님.. 지금도 얼굴과 목소리 이름까지도 생각나네요 진짜 쓰레기 같은 선생들이 많은 시절이었죠...
@user-eb6mh1di4k
2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때 도움반 갔는데 저학년때는 진짜 인성이 쓰레기였어요. 도움반은 특히 더더욱 심했는데 마음에 안들면 전부다 개잡듯이 잡아대고 물건 집어던지고 하시던 그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저는 글씨 제대로 못쓴다고 꿀밤한대 때렸던 그 당시 50대로 보이는 아줌마 선생님.. 25년이 지난지금도 이름과 목소리 얼굴까지 다 생각나요.
@RT-xv3js
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육상 대회 나갔는데 스파이크를 놓고 옴 ㅋㅋ 근데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머리를 한 30대 싸대기로 내리 꽂힘 몸이 휘청휘청.. 나중에 고딩때 마트에서 봤는데 살인 충동 느껴지더라...후..ㅋㅋㅋ
@user-gf6cw4nw6u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얼굴 할머니 아줌마 중간인 선생 있었는데 알고보니 제 어머니보다 나이가 적더라구요 근데 하는짓은 틀딱 스마트워치가 뭐하는건지도 몰라서 꺼꺼 하면서 팍팍 치고 개소리 씨부리다가 반박하니까 무슨 화면인지도 몰라서 개소리만 계속 씨부리던데 진짜 지각하면 소리지르면서 하지말라 하고 그인간 때문에 더 가기 싫었던것 같음 다른애들이 폰하는거 코로나 시대에 내책상에서 뭐 쳐먹다가 초콜렛같은거 흘려서 방석에 자국 남은거 말했는데 "어쩌라고" 이러더라구요 시대에 맞지 않는 틀딱 선생이였습니다 제발 지금은 자진 은퇴를 했든 인생 은퇴를 당했든 했음 좋겠네요 다른애 손 싸다구 때린것도 봤습니다 말로 하면 될일이였는데
@user-zm9yf9yj3d
2 жыл бұрын
50이 할머닌가?
@user-dd7wo1gx5d
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선생들 많지 체벌만 금지됐지, 폭언,깜지, 벌점투하 갈구는 방법은 넘 많더라 ㅋ
@Skssjdd-rm8rt
2 жыл бұрын
체벌 금지될 때만 해도 학생들 사이에서나 사회적으로도 모두 체벌은 필요하다는 게 중론이었는데, 그런 국민 수준에도 체벌 금지 강행한 교육부에 감사하네요
@seansong75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체벌이 정당하다면, 이미 우리나라는 그냥 전부다 망해야되는데, 안망함. 체벌?시발 선생들이 쳐맞아야됨
@user-sy4jf3eo1k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때 사람들도 심하다고 생각한뒤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진작에.없어젔여야 했는데 당시 나라자체가 썩어고 정부도 일을 안하니까 문제가 많았죠ㅉㅉ
@user-wy8jg2lq9u
Жыл бұрын
@@user-ho2xm3eh3n 1900생년들 못배움 1950생년들 남아사상 피해자 1970생년들 결혼기념일 남자가 챙겨야 하는 미친 세뇌의식 받은 미친세대 1980~1990생년들 역사상 그나마 2000생년들한테 세뇌의식 안 심으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세대 2000생년들 남아사상 완전 해방 남자들도 설거지 집안일도 하는세상 이게 팩트죠
그게 용팔이 학교군대 유아유괴 연쇄살인 다리백화점붕괴, 택시범죄나 90.00년대 작은 중국이여서 전혀 추억할 필요없는데 그립다고하는 사람 많은데 그시절이 그리운게 아니라 청춘이었던 본인의 모습이 그리운거지ㅋㅋ 이것도 잘사는 사람기준이지 못사는사람들은 처참했음 요즘 흙수저랑 비교도 못할정도이고
@nickeybaik
3 жыл бұрын
교권추락이니 뭐니 그래도 난 솔직히 드디어 이 사회가 썩은 고인물같던 폭력교사들을 조명하기 시작한게 너무 속시원함 나는 90년대생이지만 주변에 선생님한테 인권유린 안당해본 애들이 없음 엄마들이 왜이렇게 예민해졌겠어 자기들이 다 학생이어봐서 얼마나 쉽게 폭력을 당할수있고 부모한테 선뜻 말을 못하게되는지 잘 아니까 더 치밀하게 아이를 보호하려 애 가방에 녹음기까지 넣게되는거지
@user-mg2qy4se9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교권은 교사가 수업에만 에너지를 쏟을 권리입니다. 학생을 지 멋대로 뚜까 패는 짓거리 정당화가 아니라요.
@leslielee108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 학부모 세대들도 다 맞고 자랐을테고 교사에대한 나쁜 기억을 많이들 갖고 있을겁니다. 저는 84년생인데 주변에 안 맞고 자란 애들이 없습니다.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그시절에 많이 당했습니다 그냥 이동학대 당한샘이죠ㅜㅜ
@regang17
Жыл бұрын
93년 구미국민학교 이*선 교사 촌지체벌 장난아니였지 학교 숙제안해간 애들은 아예 편애하고 때리고 돈있는 부모들앞에서 굽신굽신거리고 내 친구는 93엑스포가서 넘어져서 입술이 1/4가량 찢어져서 썩어가는데도 3일동안 응급치료 안해서 결국 입술절단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꿰메서 덕분에 중고등학교까지 입술때문에 놀림받고 30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 많은곳 지나갈때 본능적으로 입술가리고 다닌다더라.. 진짜 악마같은 선생... 당신때문에 한 인간의 인생이 완전히 바껴버렸다.
@user-mk2sg6cy2y
3 жыл бұрын
96년생 울산 출신이고 초중고 학원까지 모두 체벌 폭력 있었다. 중1때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공개적으로 뺨 존나게 맞고, 학원에서도 숙제안하면 엉덩이나 손이 얼얼하게 될 정도로 맞았다. 당시에는 무서워서 숙제를 해간다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때는 두발검사때문에 눈썹에 앞머리가 닿을 수 없었고, 오리걸음, 엎드려뻗쳐, 그리고 내 친구는 고2때 쉬는시간이 끝나고 자고 있다는 명목하에 30분간 칠판 교탁위에 발올리고 엎드려뻗쳐와 뺨맞기 발로 까이기 단소로 머리 엉덩이 후려치기 폭행을 당했다. 혹시나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당시의 교사들, 교육이란 미명하에 폭력을 정당화한 당신들. 부끄러워 해라 . 평생 . 팔럼들아
때리는게 낫지 우린 법애 걸린다면서 단체로 집에 안보내줬어. 단체로 깜지 쓰고 선생 폭언하는거 몇시간씩 다 듣고 있고 ㅋㅋ 갈구는게 때리는걸로 안되면 다른걸로 다 한다 ㅋ
@user-cl3yz3wb8t
3 жыл бұрын
체벌과 폭행을 구분못하던 시기였던듯
@reedc4079
2 жыл бұрын
체벌 폭행 맞는데요?
@yetube913
2 жыл бұрын
@@reedc4079 ㄹㅇ 맞는 말. 왜 체벌이랑 폭행이랑 구분해서 이해하려는 지 이해 안 간다
@vannikim4571
Жыл бұрын
현재 교권이 무너진 이유 중 하나지 은퇴하고 연금 받아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겠지?!
@user-hc3ck3eo3b
2 жыл бұрын
저기 나온 인간들 지금 연금 빵빵하게 타먹으면서 희희낙락 거리면서 잘 살고 있을꺼 생각하면 진짜 혈압터지네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t2ku5qm3b
2 жыл бұрын
우리 중학교 기술 선생은 도면 잘못그리면 주머니에서 도장을 꺼내서 있는 힘껏 머리를 찍었다.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 그랬다. 저당시 기본적으로 선생들이 무식했다. 지금처럼 교사되기 힘든 시절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대학가면 교사됐다. 집에서 기분잡쳐서 학교로 출근하면 애하나 꼬투리 잡아서 줘패고, 학부모들에게 촌지 강요하고 안주면 또 줘패고. 그러다 방학되면 쉬고. 인격모독에 심지어 성추행에.. 지금처럼 선생님과 학생이 대화를 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웠던 시기였다.
@Ellie-wz9yy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때 시험봐서 틀린 개수대로 맞았는데 그때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네요
@unjirohmoohyun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x) 그냥 사교육보다 못갈치는 직업의식없는 공무원 교사(o)
@user-ei8dh4zk4s
3 жыл бұрын
체벌 문화 바뀐건 정말 잘된거라고봄 나때만해도 저 영상에서보듯 따귀때리고 귓볼잡구 아이스하키채로 맞고 이젤 부러진거로 때리고 완전 저건 인격모독수준이었음
@dragonforceheavymetal7357
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은 학생들이 선생을 개무시함
@kimtahee0815
2 жыл бұрын
@@dragonforceheavymetal7357 전 안무시해용!! 그리구 발길질이나 손찌검은 매우 잘못된겁니다
@antoniopark3816
2 жыл бұрын
@@dragonforceheavymetal7357 그럼 따귀라도 칠려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을?
@user-qw9cg1up2s
2 жыл бұрын
@@dragonforceheavymetal7357 그건 케바케 대부분은 엄마아빠뻘이러서 어느정도 선은 지킴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dragonforceheavymetal7357 요즘 학생들이라고 그렇게 폄하하지 마세요ㅎㅎ 그 일부애들이 그러는거지ㅋㅋ
몽둥이 들고다니면서 애들 밥먹듯이 패는 선생 중에 존경할 만한 인간 단 한명도 없었음. 그런 인간들 정작 무슨일 닥치면 학생보호는 커녕 지 몸사리기 바쁜 쫄보들임. 평소엔 평범하시다가 정말 학생이 선넘거나 잘못했을때만 특별히 매드시는 선생님이 정망 인간미 있고 멋있었음.
@@user-sq1hn1wp1u 체벌은 없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니까요 그런데 현세대 선생님들께서 고생하시는 것도 맞아요 집에서 부모님 말씀도 안듣는 아이들이 과연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들을까요?
@user-ex4dl6tu9g
2 жыл бұрын
맞는 체벌, 토끼뜀 체벌보다 끔찍한 체벌은 담당 선생님께서 자신을 때리라 하시던 체벌이 더 무서웠습니다. 지금의 선생님이 때리는 체벌은 신체폭력이라면, '회초리들 들어라! 너희를 잘못 가르친 나를 때려라!' 하는 정신적 폭력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학부모께 알리는 일도 없어야겠습니다.
@brucekim5162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좋은말이네
@lj1744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짜 이따구 체벌 문화는 절대 있어서는 안됨 사랑의 매같은 거는 존재하면 안됨 그게 진짜 진심으로 어쩔수 없이라고 해도 어떻게 보든 폭행임 그게 변절되면 나중에 맞은 사람의 아이, 맞은 사람의 동생한테 바로 똑같이 폭행하는 거임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은 학교 뿐만 아니라 학원도 체벌이 엄청 심했죠.. 특히 가장 무서운 학원은 태권도 학원이 제일 심했습니다 ㄷㄷㄷ
@lccllccl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있는지 진작 알았다면 요즘 20대들은 안 맞고 자라서 도덕의식이 없단 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보여줬을텐데 이제서야 봤네요. 또한 체벌은 강자에게 기는 법만 배우지 사람의 의식을 성장시켜주는 건 아니라는 걸 아직도 많이 모르는거 같아요. +) 제발 여기서 세대 갈등 일으키지 마세요. 어느 세대건 무분별한 체벌은 암암리에 겪었으며 이는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휴대폰의 보급이 정말 여러 죄없는 학생들을 살린거 같네요 이제는 학생들이 선생님들한테 선을 넘어서 문제지만....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런 밸런스 조절이 필요해 보여요
@heilmetropolis8144
3 жыл бұрын
체벌은 본인의 능력부족을 가리기 위한 수단이지.
@s.u.k.a2379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여 병신어서오고
@KORBOdc2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왜 우리 남성들만 꼬투리 잡아서 말하는거임? 이해가 안가네
@KORBOdc2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너 페미 녀석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 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yub9743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걍 인간이 그런건데.. 솔직히 남자새끼들이 더 심하긴하지. 군대서 만난 부산새끼들은 하나같이 ㅂㅅ들뿐이었음
@oioi1560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궁금한데요 왜이리 남자를 싫어하나요.... 안타깝네... 남녀 같이 잘 살아야지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정상적이고 젠틀한 남자들 많아요. 혹시 주위에 그런사람 없어서 그런건가요?ㅠㅠ
@user-yv4ij4bs5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93년생인데...초딩쌤들도 여자인데...엉덩이 때리고 ㅠㅠ 그때 저 피멍....때문에 고생 했음 ㅠㅠ
@KLAB
3 жыл бұрын
ㅠㅜ
@some346
3 жыл бұрын
너무 심했어요. . 저는 90년생인데 고1때 비비탄총 가지고와서 애들한테 총쏘는 선생도 있었는데 진심 도라이였죠; 지금 저한테 저런짓했으면 바로 고소장 취했을거같은데
@user-py2vm1nj3d
2 жыл бұрын
@@some346 ㅋㅋㅋ90년생..전91년생 90중반년생이전생부터는 헬게이트
@some346
2 жыл бұрын
@@user-py2vm1nj3d 오히려 교권 무너진거 잘됐죠 뭐 예전 꼰대선생들이 그랬지 지금선생들이 뭔잘못이냐 하는데, 안바뀌면 지금 선생들도 똑같이 하는사람들 분명 있을거에요
@user-py2vm1nj3d
2 жыл бұрын
@@some346 그렇죠 전지금도 선생 안좋게봅니다
@haku6153
10 ай бұрын
현시대 상황은 저시대 선생들이 다 만든거다
@umumum.
10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ShibuprojectTV
10 ай бұрын
그 시대 선생들 다 찾아내서 조쳐야겠네요
@user-yd6xj4fz8y
3 жыл бұрын
초딩1때부터 고3까지 말 그대로 체벌이 엄청 심했습니다 초1때 담임이 매를 사정없이 때리지 않나 뺨을 갈기지 않나 남녀선생 가릴 것 없이 완전 조폭 저리가라였습니다 중고딩때도 악질 선생들이 몇 있었지만 초딩때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선생들이 악질중에 가장 상 악질이었습니다...초4때 담임이 여자였고 교실 옆에 화단이 있었는데 거기에 꽃씨를 심는 날이었습니다 화단에 흙을 깊이 파지도 않았는데 깊이 팠다고 저안테 뺨을 사정없이 갈기고 말았죠 완전 개쌍년이었음 ㅠ
@SoonpilCha
3 жыл бұрын
부부싸움하고 오면 화풀이로 학생때리던 선생같지 않던 것들이 떠오르네요.
@user-ls1cx8zp6q
3 жыл бұрын
체벌은 금지가 맞습니다. 교사 역시 인간인지라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고, 교사마다 기준도 달라서 교육에 일관성도 없어짐
@koleanan1001
3 жыл бұрын
예. 맞습니다. 체벌이 적당히 되는것 자체가 잘 안되더군요. 그대신 학생이 도가 지나치게 말을 안들으면 정학이나 학부모 특별교육같은 징계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user-mj1jw1zb2g
3 жыл бұрын
일단 무조건 교사에게 따지는 학생은 개쳐맞아도 상관없는데 숙제 실수로 안해오거나 문제못맞췄다거나 장난친걸로 때리는건 그냥 교사가 쓰레기임
어쨌든 지금 20대들이 그 폭행당한 90년대생들인데 다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다고 난리났음 어른을 증오해서 그런어른이 싫어서 자기아이 때릴까봐 안낳는다는 것도 심리기저에 백퍼있을거임 윗세대로 갈수록 화장에 집착하는 이유도 가슴속에 생긴 멍을 가리기 위해서 일듯 내가 못나서 맞은거야 라는 자기학대가 화장과 치장으로 상처를 가리게 만든거임 지금세대는 폭행 안당해서 치장이나 성형이 덜함 자존감이 높으니까
체벌이 없으면 교권 무너지는다는 교사들 스스로 반성해라.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무 잘 못 없는데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두들겨 패고 죄의식도 못느끼는 사람들한테 학생들이 존중하길 바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존중하면 그게 비정상이지. 교권은 체벌 금지로 무너진게 아니라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한 폭력을 행사한 교사들 스스로 무너뜨린 것 임을 명심해야 한다.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daeunshin423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못했을 때 정말 사랑으로 지혜롭게 체벌해 주는 선생님들은 감사했지만.. 아직도 종종 과하고 억울한 느낌의 체벌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점수 좀 낮아졌다고 뺨 맞은 친구들도 생각나고 명찰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못 보셔서 각목으로 허벅지 맞은 것도 생각나고 다른 선생님이 수업 늦게 끝내주셔서 반 애들 식사시간 5분도 못하고 양치도 못하고 들어갔는데 1분 늦었다고 단체로 기합받고 과하게 매 맞고..
@hwanNaNe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때리는 것 보다 인격모독이 심했지. 공부 못하는 애들 불러서 문제 풀라고 시키고 못 풀면 때리고 인격모독 남들 앞에서 웃음 거리로 만들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 시켰던 선생이 진짜 많았다. 스승의 날 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짜리(2001년 2002년) 이런거 선물해주면 괴롭힘은 덜 해지고 오히려 감싸주기 시작했지. 이런것들이 선생이라고 정년까지 해먹고 연금 꼬박꼬박 타고 있는거 생각하면 분통이 터짐.
@sychoi2005
Жыл бұрын
92년 초딩때 담임한테 귀빵맹이랑 발길질 당해 갈비뼈 골절, 뇌진탕으로 입원함 울 아부지가 학교로 출동해서 담임은 사표 썼고 그 이후 담임은 외삼촌과 친구분들에게 맞아 한쪽 눈 시력을 잃었다고 들었는데 우리 외삼촌은 별다른 처벌이 없었음 90년대는 법보다 주먹이;;;;;;
@psychodoctor
3 жыл бұрын
96년생임 1. 중3 때 숙제 글씨 나쁘다고 안해온 걸로 취급해서 엉덩이 맞게 됨 근데 허리 밑으로 내리다가 꼼수 부리면 본인 허리 다친답시고 발로 머리 깜 2. 중1 때 전교 등수 떨어지면 때리는 선생님 있었음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이라 안맞으려면 1등이나 2등해야 했음 공부 좀 한다는 애들 많았어서 그 학년 거의 매 시험마다 두꺼운 북채로 맞음 근데 이 선생님 돈 훔치거나 괴롭히는 등 큰 잘못한 사람은 밀걸레로 때리심 3. 남중이라 고자라니 몇번 맞아봄 중3 2학기 (2011년) 정도부터 체벌 많이 약해짐
@ybgil4870
Жыл бұрын
난 지우개가루 바닥에 떨어졌다고 양쪽뺨을 한30대 맞았었는데..
@user-wy8jg2lq9u
Жыл бұрын
@@ybgil4870 어떻게 보면 90생년들까지 남자가 가장이라는 의식을 세뇌받은 피해자들임 우리 2000생년들 아이들 세대는 세뇌를 심어주지 않고 우리세대에서 막아야 합니다
@user-zq4nj4qc9x
Жыл бұрын
@@ybgil4870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d2vw2hu4w
11 ай бұрын
2011년부터 선생님들의 교권이 점점 낮아지면서 체벌이 금지되고 서서히 줄어줄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아이들이 선생님을 점점 업씬여고 무시하고 시작함 그래도 난 옛날에 80,90년대에 선생들이 아이들을 자기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마구 패고 아이들을 함부로 되했던거에 비하면 그 정도는 자업자득 이라고 봄
@normal77079
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그냥 자기 개인적 화풀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정말 많았고 이런 사람들을 제지하던 선생님들이 미움받고 나가야하는 경우도 생기던데 그게 전교조 선생님들이었음. 지금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게 하키채는 기본이고 대나무뿌리나 pvc 파이프를 사용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가장 끔찍한건 효과가 좋다며 수도호스를 구해와서 그걸로 애들을 때리는 선생이 있었음. 근데 자기 뜻대로 애들이 움직이지않거나 반항하는 기미가 보이면 주먹을 날리더구만. 그래서 학창시절 선생들 중 존경하거나 머리속에 남는 선생은 두명이 전부였음. 나머지는 전부 양아치. 이건 남녀 구분이 없었음.
@disasteryangsanmoon
2 жыл бұрын
전교조 도적놈새끼들이 폭력 밥먹듯이 휘두르고 촌지 받아쳐먹는건 기본이구만 관악구 어느 고교가 딱 그유형
@user_vsjfmexjancjrk
2 жыл бұрын
인정.
@seansong75
Жыл бұрын
그런 선생새끼들 특:그리운 스승님찾기에 삭제되어있음
@user-oy3fi2tk3g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도 그런 인간 양아치들 많음
@jzc3011
Жыл бұрын
그 두분은 안때리셨음?
@mks8271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국 201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미개했음 ㅋㅋ 초등학생을 다 큰 성인남자가 주먹으로 때리고 뺨때리고 시발 ㅋㅋ 지금이였으면 난리났을텐데
@koleanan1001
3 жыл бұрын
여자선생도 아주 비열하게 때렸습니다. 심지어 힐굽으로 머리 때린 아줌마도 봤어요. 그러다가 머리맞은 친구가 병원가서 드러누우니까 결국 그 아줌마 선생은 학교 떠났더군요.
@user-zl6ul3gn9w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맞아영 저도 2010년때까진 맞은 기억이 나네영
@jsm9252
3 жыл бұрын
여자선생도 마찬가지임 심하면 뺨까지 때리고
@user-bp6yd9kh4k
3 жыл бұрын
여자선생님은 그래도 덜했음 여자선생님은 대부분 긴 막대기 들고 안경 쓰고 다니셨음 ㅋㄱ
@disasteryangsanmoon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었으면 학부모한테 일본도로 참수당해 ㅋ
@user-hj6jr8op3q
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에는 선생이 기분 안좋다고 한놈만 걸려봐라 하면서 개패듯히 팬 선생도 있었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
@user-wh7lo5fu7l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선생 나중에 어떡해됬어요?
@carrotpig1977
Жыл бұрын
76년생..95학번인 나도... 맨날 친구들 줘터지고 맞아서 코피나고.. 각목 부러질때까지 맞고.. 야구배트로 맞고.. 날라차기로 맞고.. 정말 80년대 90년대.. 미친선생들 천국이었음.
@geon-hokim147
3 жыл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쪽지시험 봐서 틀린 갯수당 맞는 건 지금도 이해가 안됨;; 동기부여가 아니라 공부를 더 안하고 싶었음
@user-so6wr6xi7z
3 жыл бұрын
학생들 팰 권리는 교권이 아닙니다.
@jojojojojo5728
Жыл бұрын
아.....저도 맞고자란 세대라...이 만큼 발전한게 감사하네요....선생님께 뺨맞아 교실 밖으로 쫒겨날때까지 맞았는데.. 반 친구중에 몇명이 저희엄마 가게에 와서 일렀다 하더라구요...00이가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쳐맞았다고...ㅠㅠ 전 어린마음에 엄마 속상하게 하기 싫어 참았는데..친구들 눈엔 부당한게 보여서 못넘어갔나봐요.. 그 선생님....저희 아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되어 퇴직하셨는데.... 진짜 세상 온화한 사람 되셨더라구요..매일 술담배...알콜 담배 은단냄새에 찌들어 사셨는데.. 그당시 났던 냄새는 하나도 없고...교장달고 학부모라고 오니까 너무 반가워하시며 굽신거리시는데... 하... 그냥.. 행복하시라고..제 정체는 밝히지 않았어요....체벌은 사라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user-vs4vl5zc3i
Жыл бұрын
😢
@user-ev4ux8id7m
5 ай бұрын
노무현
@SportsPollapo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도 최근사건에 감정이입해서 체벌허용 외치는게 맞는겁니까?
@user-bz9nr3qy5e
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아무말 없이 봤는데 1:09부터 순간적으로 욕이 터져나와서 이 후로 영상 끝날때까지 경악하면서 봤다..예전이랑 지금 세상 완전 달라졌구나 다행이다
@n.5397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래요. 저 현재 예비중3인데 새내기 중1일때 갑자기 체육장소가 바뀐바람에 길을 잘 몰라서 어찌저찌해서 겨우 시간맞춰들어갔는데 나머지 얘들이 늦게 들어온거 보고 체육선생님이 쇠대걸래로 늦게왔다고 내려치는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다행히 그 선생님 지금은 그러지 않으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user-bz9nr3qy5e
3 жыл бұрын
@@n.5397 ....?진짜요?미쳤나봐 왜 애들을 쇠대걸레로 때려;;;;;
@user-zy3tb6gs7t
3 жыл бұрын
@@n.5397 다음부터 그런일있으면 차라리 부모님한테말하고 신고하삼
@n.5397
3 жыл бұрын
@@user-zy3tb6gs7t 근데 선생님께서 수업 시작 직전 맞은애들 따로 밖으로 불러 애들 나가서 뭐라뭐라 서로 이야기하더니 우리끼리 합의했으니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해서 따로 부모님께 이런일 있었다, 뭐라고 하기도 그랬어요...ㅠㅠ
@user-ev4ux8id7m
5 ай бұрын
@@n.5397어디학교요?
@gggaaaayy
3 жыл бұрын
95년생인데 쉬는시간 조금 지났는데 서있었다고 들어오자마자 플라스틱 긴자로 머리를 탁 맞았는데 아픈거보다 애들앞에서 맞아가지고 그 수치심이....그래서 아직까지 뚜렷하게 기억남 초등학생때 일인데도
@jinjukim0712
3 жыл бұрын
그정도 체벌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면 정말 체벌이 거의 사라져간 시대였긴 했네.. 그 이전에는 선생들이 하도 다양하고 기발하게 때리고 그게 당연하고 만연하던 때라 유독 기억에 남는 체벌이란게 없음.. 그때는 당연했던게 지금보니 정말 어이없었던게 많다ㅡㅡㅋ
@yeonu_yeonu_tommroow
3 жыл бұрын
같은 95년생인데 당구큐(?)로 당구공 맞듯이 머리 딱 하고 맞았는데 집에돌아와서 머리감는데 따끔따끔해서 거울봐보니 피딱지 앉아있엇어 ㅠㅠㅠㅠㅠㅠ
@user-wd5gj1fm6h
3 жыл бұрын
92년생인데 남자 애들이 여자애들을 괴롭히면 여자애들이맞았는 개같은 방법으로 맞고 자랐네요
@user-id3xb1sg4v
3 жыл бұрын
저도 95년생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받아쓰기시험보는데 고개 뻐근해서 잠깐 머리 돌리니까 단계장(?)으로 정수리 풀파워로 5대인가 때리던 선생 생각나네요
@user-kw8ow6em1d
3 жыл бұрын
@@user-id3xb1sg4v ㅁㅊ
@user-ex4dl6tu9g
2 жыл бұрын
저의 고등학교 때 경험인입니다. 선생님께서 회초리 여러개 가져오시더니, 중간고사 60점 안 되는 사람의 이름 호명하시고나서 회초리를 하나씩 들라고 하셨기에 학생들끼리 서로 때리라 하실 줄 알았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종아리를 걷으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때리라 하시는 말씀을 듣는 순간 앞이 안 보였고, 정신적 체벌 같아, 싸대기 맞는 것보다 더 큰 아픔이었습니다. 앞 친구들은 마지못해 그대로 했는데, 저는 맞는 게 옳으니, 이건 아니라 하며 고개를 떨구자, 갑자기 교실이 조용해졌습니다. 그제야 선생님께서는 '좋다, 그럼 종아리 걷어라' 하시며, 한 대씩만 때리시고 나서, 바로 수업을 진행하시다가, 며칠 뒤 때려달라고 하신 선생님께서는 그 후에는 회초리를 가지고 들어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시험 관계 없이 수고했다고 전체를 격려해주셨습니다.
@user-gv6fl4ir5c
2 жыл бұрын
참 스승님이시네요. 그 시대에 그런 분 안계셨는데 말이죠.
@Wdym8.8
2 жыл бұрын
저런거보면 진짜 우리나라 빨리 시대가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세대차이도 많이나고..ㅠ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래요 하지만 중요한건 과거가 아닌 현재의 메타에서 어른들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현실의 변화를 수긍하고 배우고 적응하려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아이들이 흔히 말하는 꼰대가 되버립니다
@jiwonjeon2419
3 жыл бұрын
3:14 그래서 중,고등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뺏는구나!!
@JJIDOL_GOD
3 жыл бұрын
아하!
@sapumkane
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은 안뺏았으면 좋겠다
@koleanan1001
3 жыл бұрын
핸드폰 없었던 시절에도 체벌이 과해서 진단서 나오면 그 교사는 바로 잘리긴 했어요.
@user-ek4ql1hr4w
3 жыл бұрын
언론통제
@user-ev4jd6uu7i
3 жыл бұрын
전두환 독재시절 언론같은거 밖으로 안새게 검열
@JOJINGU
3 жыл бұрын
때려서 사람을 가르친다는 발상 자체가 게으르고 무능하다는 뜻. 학칙을 엄격하게 정하고 그에 어긋나는 학생을 학칙에 따라 처벌해야지 선생개인의 감정적인 폭행으로 잘못을 바로잡으려 한다면 조폭과 뭐가 다른가?
@koleanan1001
3 жыл бұрын
학칙이 바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르치다 보니 체벌이 만연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학칙이 제대로 제정 및 실행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user-ow3km1yg6q ㅋㄲㄲㅋ 인정은하는데 이런댓글 쓰면 몇몇 사람들이 뭐라할걸요. 근데 저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Jon.Je_Gam
2 жыл бұрын
@@zerpan9144 소수만 보고 다수는 안보니...
@user-xl8qy3rf4t
2 жыл бұрын
저때 지금도 나이들어서 존경하는 선생님은 진정으로 존경받으실 가치가 있으신 선생님입니다
@jinwoo9141
3 жыл бұрын
개구리소년 사건 당시 범인이 그누구도 의심안한 선생이라는 말이 있었죠 그당시 선생들 폭행질을 보면 충분히 사고로 죽을수도있다는..
@marung
3 жыл бұрын
1:28 그럼 째려보지 감사하다고 하겠냐고
@user-gf6cw4nw6u
3 жыл бұрын
뭘 멈출수가 없어 지 빡친다고 샌드백으로 써서 화푸는거지ㅋㅋ
@user-cb3hz4tu4b
2 жыл бұрын
자제력이 없으시네; 동물도 아니고 못참긴 뭘 못참아;
@infp6485
3 жыл бұрын
03 인데 영상처럼 심하게 체벌 당하진 않았지만 초2때 우유급식 하는데 우유 다 안먹고 통에 넣었다고 우유 급식하는 애들 전체 소고채로 손바닥 때림 쎄게 때리진 않고 그냥 겁주는 것처럼 살살 때리긴 했는데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맞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됐음... 체벌은 사라지는게 맞다고 봄
@user-cw3lm4xq5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체벌이 끔찍하다는거 알면서도 요즘애들한테 체벌 허락해야한다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있음
@ShibuprojectTV
Жыл бұрын
지옥에 가봐야 정신차리려나...
@younghunkim7774
2 ай бұрын
지금 애색히들은 쳐맞아야지.. 학생때 안 쳐 맞으면 언제 쳐 맞을래?? 일진은 개뿔 야구빠다로 조지면 사람된다
@minyonfki
3 жыл бұрын
더 웃긴 게 뭐냐면 항상 붙어 있는 포스터가 학교 폭력 금지 포스터가 항상 꼭 붙어 있었음.. 그러면서 선생님이 학생을 패는 그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그당시 학교는 내로남불이라는 거죠 ㅋㅋㅋㅋㅋ
@user-ih1ec1qn4p
3 жыл бұрын
폭력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될수없다.
@accelrator6820
2 жыл бұрын
단! 폭력이 원인인 맞폭력은 항상 옳다.
@swc1857
2 жыл бұрын
@@accelrator6820 ㅇㅈ!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accelrator6820 그건 맞죠 정당방위는 기본적으로 필요하니ㅎㅎ
@user-rh9po3nk6i
11 ай бұрын
굿
@banowang7023
11 ай бұрын
처벌 없어지니 서희초등학교 교사 자살 했조 저도 자식 키우는데 진짜 말 안 들어요 저도 부모님 선생님한테 맞고 자란 세대지만 적당하 매는 필요 하다고 생각 되네요 저 고등학교때 뺨 ,발차기 다 맞아봐서 학생심정 알지만 그렇게 맞고 성균관대 졸업 했어요 요즘 애들 진짜 말 안들어요 당해보시면 알껍니다 요즘 칼부림 나는 세상 자식 잘못 키우면 범죄자 되기 좋은 세상이네요 ㅋ
@sunbig1302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난다 신발신고있다고 신발벗으라고 뺨 후려치더니 벗으니까 벗은신발로 뺨때렸던 선생
@avataruser1214
3 жыл бұрын
난 초5때 장난 심하게 친 친구 한명이랑 같이 과학실에서 팔로 내 목 벽으로 밀어붙이고 들어 올렸던거 생각남 ㅋㅋ
@sunbig1302
3 жыл бұрын
@@avataruser1214 선생중에 사람새x 아닌것들 많았음
@sunbig1302
2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08년입니다
@user-vx6he1rc2i
2 жыл бұрын
옛날선생들 개쌔키들 많았음
@user-qd8cn7ze4f
2 жыл бұрын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가 난동부려도 다칠까 싶어 어떤 액션도 못 하는 시대에 아직까지 체벌부활을 외치는 미친 선생들이 있다는 게 어이가 없다ㅋㅋ
@jiny_0505
3 жыл бұрын
체벌은 깜지나 청소가 적당함. 그외에는 다 교육청이나 어디 신고해야함.
@user-cl7uo1py1m
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교단에 있던 사람을 만난다면 지난날의 폭력과 촌지, 차별, 무능함을 잊지말고 철저히 쓰레기로 무시해라
@user-kx5hu4jg9r
3 жыл бұрын
초딩때는 여자담임샘이 지무릎위에 엎어놓고 내 바지벗기고 엉덩이때리는데 진짜 손이매웠음 여자애도 바지벗기고때렸음 이때만해도 담임선생님 무서워서 바지를벗겨도 신고할생각못했음
@user-kq8iu4bl2b
3 жыл бұрын
응 소설~
@kr37854
3 жыл бұрын
@@user-kq8iu4bl2b 본인등판 ㄷㄷ
@user-jp1gk7zc6i
3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라는 반응은 좀 빼주세요
@kr37854
3 жыл бұрын
@@user-jp1gk7zc6i 팩트를 팩트라고 말못하게....ㄷ
@user-kx5hu4jg9r
3 жыл бұрын
@@user-jp1gk7zc6i 내가겪은팩트인데 여자도라는표헌을 왜빼야함? 메갈임?
@user-sb1cs9rc9o
Жыл бұрын
지금 새내기 교사 자살했다고 교권을 강화시켜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러분들 선배들이 과거 선생이라는 이유로 촌지받고 학생들 줘패던거 기억하세요. 이 모든게 여러분 선배들 업적입니다.
@user-cl1lr1zg2c
Жыл бұрын
그선배들을 동경해서 꾸역꾸역 교사한 현세대 교사들
@user-ec2zu2eu3r
11 ай бұрын
그럼 지금처럼 애들 개판쳐도 선생이 한마디도 못하는 시스템 유지하자는 건가요?
@user-IllIllIlI
11 ай бұрын
@@user-ec2zu2eu3rㅇㅇ 페미 한녀교사들 논리에 따르면 학생이 당한만큼 교사한테 깽판쳐도 정당함
@mlbkbo
11 ай бұрын
@@user-ec2zu2eu3r적어도 학생이 선생을 패는 경우는 잘 없는데
@user-st6xy2fc1x
11 ай бұрын
체벌이 아닌 다른 훈육방법을 해야함
@Artistmj.
3 жыл бұрын
80~90년대 선생들은 솔직히 스승의은혜 노래들을만한 인간 몇없지..지기분더럽다고 애들 개잡듯이 잡던인간들인데
@user-my8se3dp2h
3 жыл бұрын
빗자루를 청소하라고 만들었더니 때리는 우리나라 교사들 발상의전환, 창의력 대박이군요
@tv-gy7rj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 많았지ㅋㅋㅋㅋ
@user-zz2ij4vx8m
3 жыл бұрын
줜나 맞았다 진짜 등교부터 하교까지 디지게 맞고 자랐는데...나때는 그라도 고등학교 들어 가면서 체벌이 조금씩 줄어 들던 시절이었는데 중학교때 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서 고딩형들 디지게 맞는거 보고 고등학교 가도 되는건가 했는데 .... 성적 떨어져서 쳐맞고 청소 못했다고 쳐맞고 글씨 못쓴다고 쳐맞고 문제 못풀었다고 쳐맞고 우측통행 안했다고 쳐맞고 수업 끝나고 하품했다고 쳐맞고 이거 말고 준비물 지각 진짜 잘못한건 거의 반죽음으로 쳐맞았는데..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딩때 방구좀 꼈다고 손바닥 맞았습니다ㅜㅜ 그게 솔직히 때릴일인가?😢
@user-td3yj3mz8x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는 뭐든지 극단으로 흐르는거 같다. 무슨 중간이 없어
@user-ip8rm8jy5x
3 жыл бұрын
나 96년생인데 우리 학교는 중학생 3학년 때까지 체벌 쩔었음 가끔 귀가 안들림 머리도 띵하고ㅋㅋㅋㅋㅋ
전 97인데 저도 중학교때까진 계속 쳐맞다가 고딩때부턴가 점점 선생님들이 안때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쩐지 사라졌구나..
@guunin829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된 것들이 많다.
@user-tj2og3cy4s
2 жыл бұрын
97년생인데 학교가 저랬다니 진짜 충격적입니다..... 학창시절 12년동안 한번도 안맞아본저로서 충격입니다....
@LOVE-sg8rc
Жыл бұрын
집이 잘사셨거나 부자동네이군요 한번도 안맞았다면
@user-ok1nz2wf4u
5 ай бұрын
@@LOVE-sg8rc 그게아니면 공부잘하는 모범생이엇거나
@totheeast-u6l
6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보면 지금 엄마들이 괜히 애들 감싸고 도는지 알만도 함. 그때 하도 부조리하게 당한게 많아갖구.. 말도 안 되게 얻어맞고..
@Rrrrrrrrrrrrrllllllllllllll
3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해보면 정신 나간 것 같은 교사들 천지였죠. 그러면서 교권이 어쩌고 교사도 사람이다 이러면서 애들 개패듯이 패면서 선생질 했던 버러지들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아마 정년퇴직해서 쉬고 있거나 교장 교감하고 있겠죠ㅋ
@srs4327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졸업한지 15년됐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체육선생이 하키채로 풀스윙으로 허벅지 맞은게 공포 그자체였음.. 지금 그때로 돌아가면 바로고소하고싶네
@user-sd8ni4sd1n
2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지금 20대들이 그 폭행당한 90년대생들인데 다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다고 난리났음 어른을 증오해서 그런어른이 싫어서 자기아이 때릴까봐 안낳는다는 것도 심리기저에 백퍼있을거임 윗세대로 갈수록 화장에 집착하는 이유도 가슴속에 생긴 멍을 가리기 위해서 일듯 내가 못나서 맞은거야 라는 자기학대가 화장과 치장으로 상처를 가리게 만든거임 지금세대는 폭행 안당해서 치장이나 성형이 덜함 자존감이 높으니까
@user-od1ww3zc9g
2 жыл бұрын
전 15년 전 중딩 때 지각해서 체육선생이 낚시대로 허벅지 풀스윙 날렸는데, 살 찢어지는 기분이였음
@some346
3 жыл бұрын
90년생인데 내가봐도 저때 선생들 인간같지도 않은사람들 꽤있었고 교권잘무너졌다고 봄 그러게 적당히들 했어야지, 친구들중에 꼰대한명있는데 요즘애들(00년대생이상) 맞아야한다하는데 한소리 해준게 니는 그러니까 아재소리듣고 꼰대소리듣는거다 시대가 바꼈으면 시대에 맞춰가야지 너처럼 나이타령이나 하면서 아직까지도 저런 마인드에 살고있으니 인권형성에 도움이 안됀다고 얘기해준적이 있었는데 내가 학생때 선생들한테 너무 당해서 그런가. .? 비비탄총으로 애들 맞추는선생도 있었는데 진짜 인간취급해주기 싫었던 선생도 있었음
@SunnytenTV
2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인가 초1때인가 TV프로그램중에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재판 프로그램이었는데 교사가 학생을 너무 심하게 때려서 하반신이 마비가 된 사례였다. 당시 선생은 사랑의매였다고 주장을 하였고 결과는 벌금 20만원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함.
@user-ti9rt4vd4o
3 жыл бұрын
나는 또라이였어 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어떻게 진단서 끊고 일기로 증거 남기고 해서 부모님부터 경찰까지 불렀을까 ㅋㅋㅋㅋ
@user-uz5gw3xq3n
3 жыл бұрын
떡잎부터 다르시군요
@user-qu9sb4bu6h
3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zy3tb6gs7t
3 жыл бұрын
그게 원래 정상임ㅎㅎ
@user-ld4cd2ci1h
3 жыл бұрын
또라이가 아니라 정말 현명한 겁니다. 나는 그 순간을 놓쳐서 정말 힘들고 상처가 깊게 남아있거든요.
@user-gt9fm7hf3y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경찰들은 귀찮다고 학교에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짜증나는듯이 상황 금방종료시키니 경찰도 못 믿겠어요
@HGhaja
2 жыл бұрын
특히 사립학교는 정말 심했음. 사립학교는 고인물들만 있음. 지금도 생각할수록 치를 떠는 몇몇 선생들("님"자도 붙이기 싫음) 있음. 사립학교 나와서 지금도 종종 보는데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계속 그 선생이 쳐다봄. 그냥 개무시하니 "00아 왜 인사안하니?" 이러길래 "목이 부러져서 목이 뻣뻣해요."하면 지나간적있음.
이런 체벌은 2012년에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담임선생님이 장구채를 가지고 책상두드리고 툭하면 때리고 그러셨죠.
@seaweeDumb
2 жыл бұрын
체벌폐지는 2011년에 전면시행 되었지만 10년대 초반까진 안지켜지는 경우가 여럿 있었죠
@ShibuprojectTV
2 жыл бұрын
@@seaweeDumb 그렇죠.교사들이 옛날에 체벌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있다보니까 2016년까지는 약한 직접체벌이라도 하는 학교가 많이 있었어요.2017년쯤에야 지금처럼 쾌적한 시대가 되었죠.
@ljh3825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왜 학교는 애새끼 책임지는거 마냥 인생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하고 오지랖 떠는지 모르겠음 강제로 야자 시키고 좆도 필요없는 8,9교시 보충수업 강제로 하고 진짜 별의별 지랄별 떠는게 많았음 물론 싸가지 없게 구는놈들은 퇴학시켜 마땅하지만 학교도 쓸데없는 오지랖 피우지 말고 자율에 좀 맡겼으면 함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하긴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안좋았네..
@hmm1597
Жыл бұрын
이제 어른이 되고나니 학교다니는 애들 보면 진짜 너무 귀엽고 어린 친구들임... 자기랑 열살 스무살 서른살 차이나는 애들을 저렇게 진심으로 죽도록 패고 그럴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godetia7411
Жыл бұрын
말 안듣고 징징거리면 안귀여움
@user-gj1jy2ex4q
2 жыл бұрын
94년생이고 20대 후반인데 2010년 고등학교 1학년 국사 선생님을 잊을수가 없음 국사가 너무 재미없고 어렵고 짜증난데 시험본거 1문제당 문제랑 답 2번씩 써가며 안써오는 사람에게 처벌을 가했다는게 이해할수 없음 ㅡㅡ (틀린 문제당 한대씩 맞음) 담임도 회초리로 처벌할 뿐만 아니라 벽 바닥에 놓고 스파이더맨 자세를 취하며 1시간 내내 복도에 서면서 학생들 다 쳐다보게 망신을 줌... 이뻐하는 학생들은 그런 처벌도 안함ㅋㅋ 그런게 선생이라고.... 그런선생 땜에 평생 트라우마에 사는거다!!
@sanghunoh4360
Жыл бұрын
2010년만해도.....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놀랍습니다! 94년이면 제가 군 상병때인데 지금쯤이면 학교의 체벌이 완전히 사라진줄 알앗는데 이렇게 암암리에 남아있다니 ... 이 나라는 아직 멀었네요
@sanghunoh4360
Жыл бұрын
@@user-ig6pr8ej4y 2010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교사들이 많죠...2010년만해도 선생은 학생을 팼죠
@LOVE-sg8rc
Жыл бұрын
그건 체벌도 체벌이지만 편애네요 편애는 요새도 있는듯
@LOVE-sg8rc
Жыл бұрын
@@sanghunoh4360그 이후에도 몇년간은
@user-ep9gq4oo7u
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소한 일로 맞을 때 "진짜 5대 이상 때리기만 해봐라 너 머리 발로 내려 찍어버린다 "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지 난...
@user-vx4fd4wt2p
Жыл бұрын
경남함안 신재영 교사한테 1시간 넘게 폭행당하고 옷을찢고 뺨을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구타하여 입안이 다터지도록 구타당하였는데 20년이 지났지만 고소하고싶습니다 꼭 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jiiiijiill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하복입는 날짜 착각해서 하루 일찍 입고 갔는데 양쪽 겨드랑이 아래 팔뚝 피멍들도록 꼬집던 체육선생님 서른살 되서도 아직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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