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방에 누워 할머니랑 이 드라마를 봤었는데.. 김남주씨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ㅋ 지금은 41살. 두 아들과 아내를 보며 이 음악에 시간의 찰나를 느껴봅니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다른게 있다면 앞날의 불안감과 가장의 책임감이 더해졌다는거. 마치 꿈을 꾸고있는듯한.. ㅎ
@user-xg5mk8wo4p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후반에 20대를 보낼수 있었다는 행운에 신께 감사 드린다
@user-wv6tt2ue7z
2 жыл бұрын
비워낼수없는슬픔 캬~~~~ ~~ 지금들어도 세련된노래 요샌 왜 이런노래가 없는지...
@user-hv1uy8lp9i
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엔 참 좋은O.S.T도 많았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좋았다.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화려한 문화대부흥기 90년대 찬란하고 아름다운그때
@perising
2 жыл бұрын
찬란한lmf 들어있음
@user-lh3do3pm2j
Жыл бұрын
@@perising ㅋㅋ 😂
@009zard6
Жыл бұрын
그때 살기 좋았는데 좌파 진영논리에 쩌든 운동권 역사선생들은 독재의 암울한 시대로 선동하고 있죠
이노래가 넘 좋아서 테이프까지 사서 닳고 닳조록 들었어요. 목소리도 드라마도 노래도 가사도 이때 이 마음 죽어도 다시 돌아올수 없죠. 정말 비워낼수 없는 슬픔이죠. 간직하며 살아야죠. 한번씩 꺼내보면서ㅜ 좋은노래 이노래랄 아름다운세상을 찾아서 제 최애노래입이다 고맙습니다
@wjycyw8189
Жыл бұрын
헉 이댓글 술먹고서 취해서 노래듣다 남긴것 같은…ㅜ ㅋ 오타 작렬이네요 ㅋ 모두 행복하세요
@user-lh3do3pm2j
Жыл бұрын
통화연결음~비워낼수없는슬픔 벨소리~아름다운세상을찾아서 앗! 나랑 같네요~ㅋㅋ
@user-qx8ov7gz7r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대해서 애착을 갖고 계신것 같은데...대략 40 중후반에서 50 초반의 연령대가 아니신지요.. 저도 대략 비슷한 나이대인데 저도 이 노래 멜로디가 넘 좋아서 가끔씩 들어와서 듣고갑니다 저도 지금 이 시간까지 술 한잔 걸치고서 댓글 달아봅니다 ....때문에 난 슬픈거야.....
@user-dl5ob9jz1d
Жыл бұрын
@@user-qx8ov7gz7r 맞아요
@user-qb7uk5zw8z
2 жыл бұрын
서울 가셨던 삼촌이 사준 마이마이로 라디오로 들은 첫노래 입니다 40이 훌적지나 지금 들으니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user-ok8ym4xj8c
3 жыл бұрын
마흔이훌쩍넘어 버렸어요 노래는역시90년대 노래가 좋아요
@user-gx9se8ct1n
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니 나이먹은게 실감나는군요ᆢ
@user-qb7uk5zw8z
2 жыл бұрын
20대 들었던 노래들이 세월이지나 40대가되어 생각이납니다.
@Song-hy5yx
5 ай бұрын
아직 할께많습니다 아직어립니다
@user-iq2sl3wl1c
2 жыл бұрын
이거 드라마할때 우리삼촌 취직해서 쌔피아 자동차 중고로 사가지고 와서 자랑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삼촌 참... 시간이 너무 빠르다 너무 보고싶고
@futureright7
Жыл бұрын
작곡도, 가사도, 보컬도, 연주도 명작이다. 아련하고 처절하게 저며든다.
@hh-mj2sh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속 숨은 명곡중 하나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atticj2273
3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는 다 좋네요.. 버릴게 하나도 없는듯!
@user-vn5md6cd4w
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면 96년 스무살 시절이 떠올라 아버지와 함께 봤던…. 아버지가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진다 지금 나의 모습을 보시면 너무나 기뻐하실 아버지……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아버지…..
@patrickshin319
3 жыл бұрын
이거 마지막회를 못보고 입대를 했던 기억이.. 어머니가 이 드라마를 보시며 많이 우셨다고.. 아들이 좋아하던 드라만데 다 못보고 군대 갔다고...
@user-zk8uk2hq9f
3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좋다. 김정옥 .. 잘 살고 있겠지..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래요 그 시절로 단 한번만 돌아갈수 있다면..
@user-tlqlrjfwlak77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노래들이 진짜 노래다~~~~내가 벌써 45세 되다니.......
@steakscarnival2084
3 жыл бұрын
나두~77 반갑다~
@user-tlqlrjfwlak77
3 жыл бұрын
@@steakscarnival2084 어 그래~
@user-gx9se8ct1n
3 жыл бұрын
@@user-tlqlrjfwlak77 내가 1살 오빠다 ㅋ
@user-tlqlrjfwlak77
3 жыл бұрын
켁~네 오빠~
@user-db6nv9ix4l
3 жыл бұрын
나두 한살 오빠네~~^^그땐 이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는데...
@user-ot2bb2hw5u
11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한창 들었던 스물한살의 나는 이제 마흔 일곱의 중년이되었네...그 시절의 그리운 친구들과 음악들...이렇게 그리운 음악을 듣고 있자니 만날 수 없는 친구들이 그립노라 댓글로 불러본다
아! 뭔노래가 이렇게 슬픈 심연으로 끌고가는 마력이 강한지... 실연도 행복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건가요???
@yunhee7699
Жыл бұрын
27년이 흘러 이노래가 아직까지 뜬금없이 입으로 귀로 맴도넹~~~ 이노래 왜케 조은거야! 최고최고최고
@user-hy3or5rc1h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사람들이 지금은 곁에 없다는게 그립고 아쉽네요..
@user-ox8mr7cv9z
3 жыл бұрын
엄마몰래 처음으로 정품 테이프 사던날...용돈 100원을 모으고 모으고 또모아서 5000원... 넉넉하지 못한 집안탓에.. 테이프는 나에겐 사치였다.정말 구입하는날 하늘로 날아갈것 같아서 달도로 들었다. 그렇게 처음 음악에 관심이 생겼고 드라마를 보면서 김남주의 사랑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한것이 국민학교 저학년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보면 슬프구만..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이자 결혼전 아내에게 노래방에서 매번 들려주었던 노래.. ㅎㅎㅎ 지금은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노래를 듣네요... 감사합니다
@user-pc3ib3yk1m
3 жыл бұрын
짠합니다 저는 79년생 우리도 10대 20대가 있었나 할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가버리는군요 이게 인생이가?
@user-ze6oy3ex5y
3 жыл бұрын
그대가 승자입니더 홧팅여
@hmari2929
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화이팅!!
@user-gx7ng9nu9w
Жыл бұрын
아....비워낼수 없는 슬픔~~ 정말 좋은 노래
@user-lj2ri4iq5h
Жыл бұрын
여기 40대분들 많네요.ㅎㅎ 나도45이지만... 그때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나이들수록 외롭네요....
@user-wo2ki1ub3s
11 жыл бұрын
정말 잊고지냈던 노래인데...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ilhwanbae7073
6 жыл бұрын
내게 있어서 만큼은 우리나라 락발라드 곡중에 진짜 명곡이라 생각한다.
@user-lh3do3pm2j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
@superD1224
7 жыл бұрын
500번은 들었던 노래인데...지금 또 들어도 감동 그 자체...
@Avocado_Juice
4 жыл бұрын
벌써 25년이 지났네.. 잊고있었다 생각했는데...아직도 잊지 못한듯....아니 잊을수 없는듯..
@06_Roha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volumeup9773
2 жыл бұрын
와 조회수150만.. 당시 전 초6이였는데 이노래 찾다가 제목을 몰라서 가사로 검색해서 찾았네요 선배님들 동년배분들 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세월과 관계없이 늘 젊음과 열정 유지되시길 바랍니다
@Shin-cq5gm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참 낭만적인 시대..
@user-gh1cf7wr5p
2 жыл бұрын
인정!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시절 단 한시간만이라도 가고 싶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겠지만요. 그리운 외할머니 계시던 그 시절 단 한시간만이라도. . .
@Shin-cq5gm
2 жыл бұрын
@@user-gh1cf7wr5p 힘내세요..
@user-gq3ow7rg3y
4 жыл бұрын
노래방서 많이 불렀는데.. 벌써 40대라니..ㅠ.ㅠ 간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그때 그 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당..
@user-mx4xr9zc6k
7 жыл бұрын
그땐 사랑참..별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그 사랑들 짧든 길든 사랑했든 가식이든 너무도 아름답게 떠 오르는구나.끝까지 같이 못한 미안함을 띄워본다.
@muzicaally7909
5 жыл бұрын
전 혼자 사랑 많이 했었죠...
@user-qh6pt9uc8v
Жыл бұрын
R&B 버전 진짜 예술이야~
@user-xg1mu3hi9p
7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 있게 본 드라마인데ᆢ 어느덧 40대 라니ᆢ 세월도 참 무심 하다ᆢ
@jongkim8254
4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나도 늘 새롭게 듣는곡입니다. 운전할때.....다시 너를 닮은 누군가를....시간은 흘러도 내마음은 늘....변함없이....
@saejongdaewang
9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참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시간이 꽤 흐른 지금 들어도 좋구나~~
@Leedr2004
3 жыл бұрын
그녀는 정말 정말 내곁에 잠시 있었지만... 그녀가 하늘로 간후 난 평생을 아파하네요 ㅠㅠ
@fernandokang6976
7 жыл бұрын
주된 배경이 고대 문과대 옆 금잔디 광장이라 감회가 더 새로왔었죠. 아마도 연기했던 학번이 85였을 겁니다. 같은 80년대 학번이라 더욱 공감이 가고 애착이 갔던 드라마라 아직까지 가슴에 시리도록 남아 있나 봅니다.
@user-ks5zh7yj6e
5 жыл бұрын
예 .고대에서 촬영했어요 .ㅎㅎㅎㅎㅎ
@daesungchoi9886
8 ай бұрын
와... 유튜브님 처음 반갑거나 슬픈 영상도 보여주네요 ㄱㄱㄱㄱ 진심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user-sh1ro2xj9w
8 жыл бұрын
이 노랠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남자대탐험이란 드라마 ost였지. 그 당시엔 이 드라마 , 이 ost를 보고 참 많이도 울었는데 ... 어린 나이에 접한 너무나도 큰 비극이였기에 잊혀지지 않는다.
@prol19279217
6 жыл бұрын
비극? 새드엔딩이었나
@Shin-cq5gm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아름다움과 낭만이 가득했고 대한민국이 이처럼 타락하진 않았었는데
@minnari463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soul47945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세상이 밝고 깨끗했던것은 자신이 순수했기때문이죠. 거기에 돌아 오지 못할 어린시절의 추억이 믹스 된것이죠!지금의 난 그때에 비해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기에 그렇게 보이지 않는것뿐...사실 변한건 내가 대부분임
@user-zz1iq2zn4h
10 ай бұрын
전 81년생으로 초등시절부터 고3까지였는데 극공감입니다..
@user-gi5gz1xh8h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간 인생 늙게 만들지만 마음만의 청춘은 늙게 하지 모하지요
@xxxskhxxx
2 жыл бұрын
기억날듯 말듯 한소절만 흥얼거리다 또 까먹고 한참 있다 또 기억나서 흥얼거리다 25년만에 듣게 되네요 너무 좋습니다 ^^..
@user-ru5mq4sj7s
3 жыл бұрын
96년 너무 가까운 년도인데 어느덧 저도 40대.. 2021년이네요. 저 시절이 왜 이리 그립나요?..
77년생의 나... 번아웃이 온건가. 왜이렇게 첫사랑 이 보고싶고 90년대의 내가 보고싶은지...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머가 그리좋은지 웃고 떠들었던 우리였는데... 미정선배 우리 죽기전에 다시 볼수있을까? 당신과 거닐었던 교정의길이 너무 생각나.
@user-bv2jo9wd3f
6 жыл бұрын
75년생 손👍 중년이된 지금,,센치했던 그시절 소환ㅜㅜ그립다ㅜ
@namhokim3932
5 жыл бұрын
토깽이들.
@cyl2477
5 жыл бұрын
75에요~~
@yostar505
5 жыл бұрын
저도 토끼반가워요
@cks5275
5 жыл бұрын
여기 75년생 또 추가요~ 96년 자대배치 받고 아침기상때마다 내무실에서 흘러나오던곡 ㅎㅎ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화이팅!!
@wanok5132
5 жыл бұрын
75토끼 추가~~
@user-zo8rk2bf9p
2 жыл бұрын
술한잔 눈물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ㅠㅠ
@Starcraft_
3 жыл бұрын
2000년생인데 형들누나들 댓글보면 이당시에 정말 가요계의 르네상스가 맞나봐요 저당시 학청시절보낸 인생선배님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저는요즘 아이돌노래 하나도몰라요
@user-pw3le7iz4d
8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 노래가 참 좋아요
@user-gv8ee2sp5i
2 жыл бұрын
온 몸의 전율이 느껴지는 음악이네요. 연주와 노래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user-xk5id7yp3l
7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충분히 좋은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요
@andryuchoo5829
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당~
@user-es1rd1jh8s
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이렇게 이런노래들이좋은지ㅜ추억의 띵곡인듯.
@user-em7zj5re4o
6 жыл бұрын
내나이 벌써 46~그시절이 너무 그립다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poppintaco7080
4 жыл бұрын
R&B버전 처음들었을때의 그리움,추억 같은 묘한느낌.... 지금도 마찬가지... 너무 좋네요
@user-mz7zp4su1u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R&B버젼 들으면 추억속에 아련함으로 빨려들어가요
@user-om7qq8kd6y
3 жыл бұрын
그대가 그리운것인가 그때가 그리운것인가...
@user-hulk
3 жыл бұрын
40대 친구들 너무 반갑네요ㅎㅎ
@chankim796
4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듣네요.추억 돋네요
@Leedr2004
3 жыл бұрын
먼저 하늘에 가신 여자친구가 생각나요...ㅠㅠ
@user-ig2bt9rt3w
4 жыл бұрын
조금도 ~ 아파하지않을~ 너란걸알기때문에 난 ~ 슬픈거야~~^^♡♡♡♡♡
@kyumgpark6980
4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난다지금이 2019 이니까 벌써 23년 쯤 지난 노래구나뭐야? 뭐지? 세월이 이렇게 무섭단 말인가?난 그간 뭐했나? 그저 세월의 공격에 당하고만 살아왔는가?난 대체 23년은 어떻게 도둑 맞았나?
@user-ud1ph8gr5g
5 жыл бұрын
44세 지나간 일들 추억으로 남는구나
@21cingankiss13
7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묘하네요 나이가 벌써..ㅠㅠ 그래도 댓글이 다 내 또래라 반갑네요 ㅋㅋ
@linker.
4 жыл бұрын
다 같이 늙어가는 인생.. 아이들도 젊은이도 나이먹은 이들도 지나간 시간들을 아쉬워하고 그리워하기보단 더 온전히 현재를 보내는데 중점을 두고 온전히 살아봅시다. 우리^^
@user-jm2zl1ut7x
4 жыл бұрын
몇년생이시죠? ㅎㅎ
@user-du9ii8nt9h
4 жыл бұрын
자꾸 이 노래가 생가나요. ㅎㅎ
@user-kl4fq2iy5e
3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21cingankiss13
3 жыл бұрын
@@user-jm2zl1ut7x 40대중반으로 흘러가고있습니다 ㅠㅠ
@user-zc6qk8fe1y
6 жыл бұрын
아...정말 좋네요... 이젠 아련해진... 지난 일들이... 스쳐지나가네요...
@user-vb4bc3hi9x
6 жыл бұрын
항상듣는 노래네여 어릴땐 멜로디가 좋아 즐겨들었는데 40대가지난후에 지금도 듣다가 첨글남기는데 이제는 가사를 이해할수가 있네여 내 한편에 추억이되어준 노래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기회가 된다면 2018버젼으로 듣고싶네여 건승하세여^^
@user-fe9iu1si2w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본적 없지만 꼭 지금의 내 마음 같아 무척 공감가는 노래예요.
@user-qh6pt9uc8v
3 жыл бұрын
군대 병장때 몰래 보던 생각나는 드라마 김남주 변우민 성현아 그리고 임상아 너무 너무 그립다 .나의 청춘시절 20대시절~~~ 노래 너무 좋았지 지금 들어도 좋은데........
@user-ln6zw9tz3e
7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지 아무런상관없는 그런 사람처럼.....슬프넹..ㅠ.ㅠ
@user-xm7xi6xx3d
3 жыл бұрын
나또한 이 노랠 듣던 아이였는데ㅋㅋ40대가 되었네요 .....가끔씩 추억이 새록합니다.
@KangMinA4127
9 ай бұрын
90년대가 너무 그립다 ~
@shmin8207293
6 жыл бұрын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불멸의 시간들에 익숙해진 내모습... 선영아 사랑했다
@user-gb3jf9po6f
6 жыл бұрын
96년 여름, 훈련소에서 이 노래를 떠올리며 악물고 버텼었네요..
@user-bt8wf7dc7u
3 жыл бұрын
96.논산 여름입대.ㅠㅠ
@user-dq9gg1qs2y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fq4mf9ip4s
2 жыл бұрын
논산 3월 입대
@FEZDream
5 жыл бұрын
1996년도 호주 멜버른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그쪽 한국 비디오방 사장님한테 말씀드려 선예약하고 비됴로 녹화해서 빌려봤던 기억이...너무 정겹다~ 그리고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그시절, 그곳이 너무나도 그럽니다. 함께 들었던, 리치, 데니얼, 라이, 마이클 과 제니스....모두 보고싶다...그 친구들도 이젠 중년이되어 한 가정에 가장과 사랑스런 엄마가 되어 있겠지... 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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