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쌤 kzitem.info/news/bejne/zIKb0WVvgWd8i3o 00:00 에이스들은 다 강남으로 가는 이유 00:05 돈많은 사람이 강남으로 가는 이유 01:02 캘빈클라인, 로렉스 01:34 강남 업소입문 테크트리 01:51 요즘 뜨는 테크트리 클럽화장실 02:10 업소녀의 인상착의 02:51 선수들은 to가 많이 없어요 03:21 남자 업소 테크트리 보도->수요비->퍼블릭->정빠->정가라오케 03:44 여자 업소 테크트리 보도->가라오케->셔츠->텐카페->쩜오->하이쩜오 04:35 텐프로와 다른술집의 차이점 05:12 텐프로 술값 06:18 텐프로 아가씨가 했던말 05:54 텐프로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이에요? 06:18 서로가 서로를 무시해요 07:03 업소녀가 술마시러 다른 업소가는 이유 07:23 돈을 쉽게 번다는데 결코 쉽게 버는게 아니에요 09:24 밤일하는분들은 뒤끝이 안좋아요 09:47 선수, 아가씨들이 토토를 많이해요 10:10 커피숍, 네일아트, 옷가게, 피트니스 10:26 분명 돈을 잘버는데 돈을 못버는 이유 현장취재 전문유튜버 직업의모든 것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sweatis
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벼랑위에당뇨-n2s
4 жыл бұрын
강부자 똥꼬 못빨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uj1379
3 жыл бұрын
ㅔ
@danielyang97
2 жыл бұрын
저분 마지막 멘트중에 아주 중요한 말이 있음. 잠시의 일탈은 삶에 엄청난 활력소가 될수 있지만 , 일상적인 (윤리)의식의 부재는 인간을 피폐하게 만듬. 어찌보면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억압적인 통제 즉(윤리)에 의해 자신이 인간임을 자각하는 동물임 .
@yomi3113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 글인데...유흥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보지 못하고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쓰는지만 보기 때문에 돈을 모으고 불리기 쉽지 않다' 라고 하더라구요.
W J 생각보다 엄청 잘나가는 사람들 많이 감.... 연예인등 유명한 사람들 기본이고, 일반생활하면서 만나지도 못할 돈많은 사람, 사업성공한 사람, 권위있는 사람들 등등...
@cepoli9677
4 жыл бұрын
걔네들의 레시피를 몇분 갖고놀 허접한 것들한테 알려줄 필요도 없죠
@ofprada
4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껴서 진짜 돈많은 사람들은 텐프로나 이런 유흥업소안가고 자기들만의 공간에서 놉니다 예전에는 뭐 고급 술집하면 거기 나오는 아가씨가 학벌도 되고 외모도 대단한 수준 높은 고급 접대부 느낌이었다면 요새는 뭐 그냥 개나소나 싼티나도 텐프로거든요 ㅋㅋㅋ 맨위 댓글분 말씀대로 토사장 사기꾼 도박꾼 연예인등 정말 명맥있는 부자들 말고 운이 좋거나 불법경로로 어쩌다가 돈을 많이 만지게 된 사람들이 유흥업소에 단골 될 정도로 자주 가죠 ㅋㅋ 솔직히 진짜 돈많고 사업 성공하고 할어버지 증조할아버지대부터 부자인 사람들은 자기 회사 영업사원들 접대하라고 업소 보내지 본인이 직접 그런 하급한 장소에 잘 안갑니다. 그딴곳에서 말도 안통하는 천박한 업소년들 끼고 물고빨면서 술빨 정도로 시간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정말 질 떨어져서 품위 상하거든요^^ 정말 댓글만 봐도 어휴 길바닥에서 굴러먹는 창녀들하고 어울려 논다니 기분이 살짝 안좋지만 잘 모르시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 물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말 드럽게 노는걸 좋아하시는 취향인분들은 돈만 주면 뭐든 다하는 업소녀들이 편해서 가는 분도 있긴 하겠네요! 물론 극소수지만요
@이솜결-m1w
2 жыл бұрын
미용쌤 철학이 확실하시네요 쉽게 돈 버는 사람들이 왜 말년에는 좋지않냐는 질문을 아주 명확하고 깔끔하게 답주셨어요 한수 배웠어요 제 자녀들에게도 알려줘야될듯👍
@user-tn6jb6ud5h
4 жыл бұрын
참...하필이면 유퀴즈온더블록의 응급의학과 의사선생님과 흉부외과 선생님들의 인터뷰를 보고 바로 이거 1,2부를 봐서....ㅎㅎㅎㅎㅎㅎㅎ 참 사람은 극과 극으로 산다는 걸 깨우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수레바퀴-j1f
4 жыл бұрын
자기를 희생해 가장 힘들게 사시는 분들 vs 가장 편하게 살고자 자기를 판 사람들
@rlaskhml
4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이 다 텐프로 가는거야ㅋㅋㅋㅋ 안갈꺼갔지ㅋㅋ 다간다
@user-tn6jb6ud5h
4 жыл бұрын
@MA A 물론 개인병원 의사들이나 종합병원 의사들 중에서도 좀 한가한 의사들은 케바케로 이런 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번에 인터뷰한 강남세브란스 흉부외과 교수님은 시간이 없어 그리 못할 것 같네요. 인터뷰 하신 거 제대로 좀 보고 댓글 다세요. 병원 통틀어 흉부외과 전문의 두 명에, 레지던트는 꼴랑 한 명...새벽 3시에 퇴근해서 6시에 일어나 오전 7:40부터 회진 본답니다. 그것도 매일요..룸 좋아하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들은 많지요. 의사들끼리는 예전엔 성형외과 돌팔이라고 했다죠? 아픈 사람 살려주고 치료해주는 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들 미용 목적으로 돈 벌려고 고쳐준다고..
@okowoo9719
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전문직 종사자일수록 돈 많고,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으니까 , 저런곳에 더욱더 많이 간다고 지상파 TV에서 나왔는데도 ㅡ 아직도 이런 댓글이 있네 ㅋㅋㅋ ㅡ 오히려 돈 없고 , 별볼일 없고 , 회사원들이 저런곳 가고 싶어도 못감 (조직/단체 생활을 하면 남눈치, 시선 때문에)
@user-ft6wd1xn6b
4 жыл бұрын
룸 최대 고객 중 하나가 의사 ㅎ
@100613s
4 жыл бұрын
와 썰잘푸시네요 나름 통찰력도 있으시고 옳다 그르다를 떠나 넌지시 정보전달해주시는데 집중해서 봤습니다
@gfbox3681
4 жыл бұрын
이거 대박 재미있는데요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통찰도 있고 설득력도 있네요 5부 6부까지 만들어주세요
@limit9920
3 жыл бұрын
보면볼수록 주단태 비서 닮으셨네 ㅋㅋ
@Jtank12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하-w5z
2 жыл бұрын
유병재도 닮았어욭ㅌ
@user-wg1ww8cd4c
2 жыл бұрын
악ㅋㅋㅋㅋㅋㅋ
@dolx20
2 жыл бұрын
좌측은 그 udt...
@우양희-k2x
2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습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묘사하셔서 공감이 됩니다
@user-my7sf7xy3q
3 жыл бұрын
에효 나도 논현동 라ㅇㅇ헤어에서 일 했지만 저기 진짜 힘들고 자살하는 사람 많음.. 장례식장도 많이 가봤고 찝찝함 룡쌤도 일반 시술쪽으로 잘 돌아서셨네요
직업에 귀천은 없다.하지만 내가족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당신은 잘못살고 있는것이다.
@user-lb4nc5pm7b
3 жыл бұрын
저랑 딱 같은 생각이신데 직업아님 화류계는 ㅋ ㅋ ㅋ
@am-em1gu
3 жыл бұрын
완전 명언
@rlrkqclsrn
3 жыл бұрын
정답
@deborahpark430
3 жыл бұрын
명언
@mybelovedkorea
3 жыл бұрын
화류계종사를 직업으로 치면 직업있는 사람 섭하죠. 전 직업에 귀천은 없다의 직업에 화류계 안 껴 줘요.
@radio5863
3 жыл бұрын
속칭 인스타 여신들중에 딱히 하는 일 없어보이는데 맨날 여행만 다니는 여자들 있죠. 단체여행도 아니고 누군가랑 둘이간 여행 사진들
@user-cd2c85fyujll
3 жыл бұрын
미스워드유니버스? 여하튼 무용학도
@colombiana_que778
4 жыл бұрын
언니들도 다닐때 악착같이 모으고 열심히 살아야 20대 후반 30대에 카페 왁싱샵 네일아트 옷가게 등 차리면서 착한코스프레하고 취집가지 아니면 밑으로 점점 나려가드라 ,.. 다니면서 건강관리도하고 돈존 모아야함 안그러면 나중에 밤낮 바뀐 생활 + 술담배로 몸 망가져서 은퇴후에 개고생하드라ㅋㅋ 글구 하나같이 은퇴하면 번호랑 이름 바꾸고 착한코스프레는 겁나함 ㅋㅋㅋ 입에 오빠라는말이 기본탑제라 나이어링애들한테 오빠라하고 나이많은 분들한테 반말 섞어가면서 말잘함
@radio5863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살뜰하게 모아서 필라테스 원장하거나 네일아트 실현하는 여자들도 있음
@user-cd2c85fyujll
3 жыл бұрын
쩝 불편한 진실이군
@선봉이-e3e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부터 아빠 친구분들 동네에서 술마시고 계시면 가서 맛있는거 먹구 용돈 받고(20초반까지는 용돈 주셨은데 그 뒤로는 아찌들 저 다 컷다고 안줌) .. 그럼서 자연스레 20대 되서도 친구 같은 아빠랑도 술도 종종 먹고(엄마 동생은 술못마셔서 늘 안나옴), 아빠 친구분들이랑도 애기때부터 자주 봐서 아빠? 삼촌들 같고 아저씨들만의 유머가 있고 편하거든요. 제 나이 지금은 30대로 아빠랑 여전히 술도 종종 먹고 팔짱 끼고 다니거든요~? 심지어 아빠는 일정 있어서 모임 못가도 저 혼자 아저씨들 모임 가고ㅋㅋㅋ아저씨 잘지내셨어요?!? 아 뭐야뭐야~ 이런 말투니까 (버릇없어 보일 수도 있으나 진짜 삼촌 같음..) 옆테이블에서 그런 이상한 눈빛으로 볼때도 좀 있더라구요. 아빠랑 둘이 마실때도 진짜 아빠를 아빠라고해도....ㅋㅋㅋㅋㅋㅋㅋ 알게뭐야 싶지만..좀 억울하네요ㅜㅜ 저 같은 사람도 있..
@라이코스-x4n
Ай бұрын
ㄱㄱㅎ?
@연오-j9n
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옳바른 철학으로 자기중심 잡고 사시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dreamersgarden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이제 업소녀는 그냥 봐도 업소녀구나 눈에 보인다 저분이 말씀하신 딱 뭔가 명품 신발에 딱 붙는 옷에 노출 좀 하고 클러치 들고 네일 오지게 한 거 보면 사이즈가 보여 ㅋㅋ 근데 문제는 요새 중고딩 이런 애들이 그게 이쁜 줄 알고 따라 할려고 한다는거야 진짜 내 자식이 아닌데도 마음이 아프다 아퍼
@yjgarukim
3 жыл бұрын
룡쌤 입담이 굉장히 좋으시고 조리있게 말씀도 잘 하시네요!
@user-jh8bk6kf5q
3 жыл бұрын
10:26 역시 자세가 된 분
@바스테트-w3d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명품칠갑을 해도 화류계 밥먹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천끼가 흐름ᆢ
@crystalk9128
3 жыл бұрын
ㅇㅈ
@ddkj1219
3 жыл бұрын
ㅇㅇ 어쩔수없음
@user-gp8xp2uj2s
3 жыл бұрын
화류계랑 많이 대화 나누셨나봐요 전 주변에 1명도 없는디
@Pqowieuruty
3 жыл бұрын
@@user-gp8xp2uj2s ㄹㅇ ㅋㅋ 천끼가 흐르는것도 모르겠음 ㅋㅋ 주변에 없어서 ㅋㅋㄱ
@mybelovedkorea
3 жыл бұрын
@@user-gp8xp2uj2s 저도 이 생각했어요. 천박한 걸 어떻게 알지? 만나봤네. 이 생각.
@green5360
4 жыл бұрын
유병재 요즘 미용쪽에서 일하는구나..
@babilee543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z1tt2pt6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판지빱
3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인줄
@grit74
2 жыл бұрын
유흥업 종사자 분들이 보면 매우 유익한 영상이네요.
@chkeyer1
4 жыл бұрын
손님들도 그돈내고 쉽게 안놀겠다 이거죠 아 ㅋㅋㅋ 냉엄하다 냉엄해
@offuierfndcj-wjrio
3 жыл бұрын
업소녀나 뭐 가는 놈이나 ㅋㅋ 도찐개찐~~ 강건너 불구경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llarcfantagy
3 жыл бұрын
보통 밤일하는사람들이 돈을많이벌어도 모으지못하는이유는 보상심리때문입니다 가난하게산사람은 부자들처럼살고싶어하고 못배운사람은 배운사람처럼살고싶어하듯 창녀들은 돈을많이벌어도 사회가장 밑바닥신분취급당하기때문에 신분이높은사람처럼살고싶어하죠 그러다보니 명품이나 외제차 강남거주에 집착하는겁니다 하지만 본인스스로 창녀라는자격지심과 남성에대한혐오감으로 시집은 안가려하니 그 씀씀이를 유지하다보면 무조건 빈털털이가될수밖에없고 빈털털이가되고나면 늙어버려서 더이상 과거처럼번다는건불가능하죠
@user-lf6kz8ed6e
4 жыл бұрын
저 미용사도 많이 젖어잇는듯한데. 가서 공짜술얻어먹고. 이제와서 자긴아닌척..ㅋ가식적이다.그래도 한땐 언니언니이러면서 머리해줬을텐뎁ㅋ뒤에와선 뒷담화ㅋㅋ
@jin563
4 жыл бұрын
ㅇㅈ 좀 가증스러움
@Mr-ul7ig
4 жыл бұрын
ㄴ언니들 왜그래 ㅋㅋㅋㅋ
@user-oj8mf3xl5n
4 жыл бұрын
서비스직은 어쩔 수 없죠 손님한테 지켜야될 예의는 의무적인거라 친절하게 하지만 뒤에서 진상 손님은 욕하듯이
@shj1083
4 жыл бұрын
뭐가 아닌척이죠?? 공짜술먹으면 입닥치고 앉아있어야하나요?????? 술주면서 입닥치고 있으라고 했고 네했다면 약속 깬인간이기 때문에 가증스럽죠, 댁 같은 사람땜시 선물도 댓가성 있다고 해서 공무원 법 머시기가 생겼죠
@끄지라-s2t
4 жыл бұрын
비위 맞춰줘야 계속 오죠. 아가씨나 선수들은 자주 올텐데.
@초초루-j5b
3 жыл бұрын
딴건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런 일을해서 집샀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무슨 스폰받아서 '언쳐서'사는건 봤어도..
@1969austin90
3 жыл бұрын
언쳐서 x 얹혀서 o
@user-ko2ns6im3h
3 жыл бұрын
업소녀들 보면 나중에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오래못살고 젊은나이에 요절하는 명줄짧은애들 많이봄..... 선수도 마찬가지임..지금도 암 전문병원이나 요양병원가면 말기암으로 시름시름앓다가 조용히 세상등지는 업소녀출신애들 얼마나 많은데... 술담배 그렇게 많이 하는데 말기암 없이 장수하는게 이상한거지...
@ubay1670
3 жыл бұрын
끝이 안 좋은 이유는 자명하죠. 자신이 돈을 버는 것은 젊고 예쁠 때에만 가능한 건데 일단 형성된 지출성향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돈이 있어도 미래를 위해 지출을 억제하고 감정을 추스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자제력과 판단력이 있었다면 업계에 뛰어들지도 않겠죠.
@foxnews5883
3 жыл бұрын
좀 이상행동 한다 싶으면 보통 다이어트약 먹고있음 다이어트약 교감신경을 자극하기때문에 조울증 부터해서 정신 이상해짐
@user-bg7we7sl4i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예쁘긴 예쁜데 아우라터지고 이런건 모르겠던데 말투나 목소리가 정말 뭐랄까..일반사람들이랑 좀다름 예의가 없는것도 아니고 대화내용이 저급한것도 아닌데 묘하게 천박한 느낌을 지울수가없었음
@limune89
3 жыл бұрын
인정...말투랑 하고다니는 게 왜 저래 이랬다가 나중에 보면 스폰이나 업소녀인 경우 많았음...
@보노보노-y9b
3 жыл бұрын
보도에서 찐텐으로 못가지 찐텐은 아예 처음부터 모델 연습생 이런애들로 리크루트 팀이 돌면서 모집해옴...쩜오나 하이쩜오나 일부 보도애들이 갈수 있지만 거기도 텃세때문에 잘 안받아줌...유흥기집애들 카스트 오짐 시작점이 중요함
@rogerpatrick667
2 жыл бұрын
헐 그렇구나....
@김민수-b1o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직업의 모든것님과 저미용사분 말투가 비슷해요
@chocconeful
4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언니도 지금 텐카페 하는데...돈 진짜 마니 버는데....10년동안 봤지만...아직도 월세집...말해도 소용업고...결국엔 잔소리 듣기시른지 연락도 거절됨...안타깝다...
@DIZZY-m3g
4 жыл бұрын
썰좀 풀어줘요...신기하다
@S00junghan
4 жыл бұрын
그겅 일부로 걍 사는거임 되도않튼 훈수 ㄴㄴ
@김-i6l4f
4 жыл бұрын
합법적으로 번돈이아니라서 ㅋㅋ 집같은거 사면 세무조사 들어와요 어쩔수없이 월세사는거에요
@권제이든
4 жыл бұрын
@@김-i6l4f ㅋㅋ 몇십억 그정도 한번에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몇백에서 몇천씩 꾸준히 들어오는거는 세무조사 오지도않아요^^
@jhkim5575
4 жыл бұрын
@@권제이든 무식한 소리하시네요 20~30대에 십억단위 이런 아파트,건물 사면 세무조사 들어옵니다
@yongyongoingtodie
4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 + 유병재 룡쌤입니다. 제가봐도 좀더 잼나게 썰풀었어야하는대 아쉽지만 제 모습이 웃기네여 ㅋㅋㅋㅋ
@amorepete
4 жыл бұрын
핵진지라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ᆢ 님의 통찰력에 ㅂㄹ을 탁치고갑니다ᆢ
@jameskingdom2592
4 жыл бұрын
미용실 이름이 뭡니까
@BBigBlood
4 жыл бұрын
진짜 버벌진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들으셨나봐요
@yongyongoingtodie
4 жыл бұрын
@@amorepete ㅂㄹ이 그 ㅂㄹ 입니꽈!!! 와우 앞으로 더 발전 시켜볼게요!!!
@yongyongoingtodie
4 жыл бұрын
@@jameskingdom2592 캣츠2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suyo9070
4 жыл бұрын
미용사분 ㅈㄴ 똑똑하
@876snow
3 жыл бұрын
도파민 중독이라고하죠. 좀더 높은 쾌락이 아니면 좀처럼 일상적이 삶의 자극을 못 느낄겁니다. 그런 사람은 일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울겁니다.
@wuzbxb8483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형 근데 말 왤케 잘함? 미용실 어디에요?
@띠룩
4 жыл бұрын
@@bmoon6524 걸레.
@jay-lm7kj
4 жыл бұрын
CLVP Dior ㅋㅋㅋㅋㅋㅋ자랑스럽게얘기하네 돈주면 벌려줌?
@babilee5434
4 жыл бұрын
@@jay-lm7kj 답글들 개욱김 ㅋㅋㅋ
@user-zl1fs2dm5l
4 жыл бұрын
줄 서 봅니다.
@크크-b7q
3 жыл бұрын
@@jay-lm7kj 업소가 다 돈만주면 대주는줄 아냐? 너같은건 와도 안받겟다ㅋㅋ
@mktkim4
4 жыл бұрын
미용사만 하실분은 아닌데..말씀 참 잘하시네
@minnnn-l8e
4 жыл бұрын
인간답게 살아야함 본인이 선택한거지 쉽게벌려고 생각한 대가 그게 왜 안타까워요...
@AssyOdozzasae
3 жыл бұрын
니가 그렇게 생각한애들 다 과거세탁하고 호구물어서 보테크 끝판왕달린다 너도 그중 한명일수도 있어 경계하는게 좋아
@얼씨구-l9u
4 жыл бұрын
이분 참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
@지속나비
4 жыл бұрын
게스트분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1부2부 다 빠져들어서 봤어요 생각도 깊으신것같네요
@CantstopTree
4 жыл бұрын
중파형 다음으로 존잼
@user-klj4nnjdsi98ee
4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 말씀하시는게 되게 차분하고 아는 것도 많아보인다
@_ChrisEvans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직업에 귀천은없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이 할직업인가 싶네요... 자기한테 엄마뻘인여자를 내키지도않는데 공사치려고 애인처럼 대하면서 뽑아먹고사는 진짜 기생충같은 인생이네요. 단순히 돈벌라고 들어가기도 뭐한느낌인데 저거를 몇년동안하는애들은 진짜로 정상적인 사고로 접근해선 안될 사람인듯.
멘탈이 무너져서 극단적인 선택도 많이 한다잖아요. 안타깝네요... 갓세상에 태어났을때는 귀한자식이였을텐데..
@user-hm1gz4ty8o
3 жыл бұрын
@@jungeunborling7286 멘탈이 아무리 무너지고 극단적이라도 저거는 상식선 밖임 그냥 배운건없고 능력도없고 잘하는것도 없는데 돈은 많이 벌고싶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mybelovedkorea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 시각으로 보니까 무섭네요. 저는 낙태살인했다는 직장동료의 친구 얘기 듣고 바로 직장 퇴사했는데 살인자친구랑 같은 직장 다니는게 무섭기도 했고, 살인을 막지 못한 죄책감이 무엇보다 제일 컸어요. 못 견디겠더라구요.
@aires9628
4 жыл бұрын
업소남 얘기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재밌네요
@user-nm9mg2jf2s
4 жыл бұрын
직업의 모든것 사랑해요 ~♡
@Kimtaehyeok1
4 жыл бұрын
저 원장님 토크 클라스가...
@봉봉이-q8x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논현동미용사 인터뷰라기보다는 점점 유흥가 인터뷰같아서 좀 아쉽네용ㅠㅠ 유흥가 전문가를 모셔서 인터뷰 제대로 하는거 보고싶어요~!
@새콤달콤괌
4 жыл бұрын
뒷머리 볼륨이 이렇게 중요 합니다.
@rd_kj47
4 жыл бұрын
아닛 너무 재밌엉.. 말하는데 액션이 진짜 찰지세여!
@thewhat6090
4 жыл бұрын
직모님 이번편에서 유독 잘생겨 보이셔요~ 드디어 어울리는 옆모습 각도 찾으신듯
@mark23007
4 жыл бұрын
머리 드라이 했자누~ㅋㅋㅋ
@피스-1
2 жыл бұрын
상대성인거 같아여ㅋㅋ
@광수-h8z
3 жыл бұрын
직업의모든것 채널 재밌네요 쉽게 볼 수 없는 직업 나온 편들 추천좀 해주세요 화류계 얘기 넘 재밌어요
@SimpleSteadySlow
4 жыл бұрын
9:48 트렌드가 이런쪽에서 파생됐었네
@hanbyeolyu981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씀잘하시고 이해심이 넓으시네요 재밌게 시청하고갑니다
@통키-o5c
4 жыл бұрын
컷털형 말 넘 잘하신다♡♡
@NevermindA-v8j
Жыл бұрын
미용사님. 철학이 있으시군요.. 좋아요 눌렀습니다.
@oyoungshin1236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청소년들 보여줘야겠는데?!! 생생하네요 정말.
@지재천리
4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잘생기고 예쁘면 팔자가 사납다고 하는데 확실히 인생이 절대 심심하진 않음. 그런사람들은 항상 더 자극적이고 관심을 받으면서 살아야 만족을함. 결국은 타락이지.
@user-mw2bj1eo1w
3 жыл бұрын
미용사분이 유투브 하셔야 겠는데 ㅋㅋㅋㅋㅋ 할 말이 너무 많은 느낌 주제 나눠서 썰 풀면 ㅋㅋㅋㅋ 조회수 좀 뽑으시겠는데 ㅋㅋㅋㅋㅋ
@jhyun1762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말씀잘하심 생각이 깊으신듯
@mm-xr2rk
4 жыл бұрын
업소녀나 선수 과거 갖고있는사람들은 진짜 1%아니고선 숨길수가 없어요 그냥 조금만 대화해보면 딱 티남. 근데 업소다니는 사람들(손님)은 작정하고 숨기면 알수가 없음
@user-pr6cb1oq3f
4 жыл бұрын
유흥업계 종사자 안 만나봤나보네. 목숨걸고 얘기할 수 있는데 딱 잘라서 진짜 아님
@blackmagic9006
4 жыл бұрын
@@user-pr6cb1oq3f 본인능력에 따라 다른거죠. 구분못한다는 얘기는 본인도 그럴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피투
3 жыл бұрын
숨기고 자시고를 떠나서 그냥 한국남자 중 미성년자빼고 70프로는 다 가봤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user-rc6fj1dc1k
3 жыл бұрын
@@피투 ㅋㅋㅋㅋ 뇌피셜 통계보소?
@피투
3 жыл бұрын
@@user-rc6fj1dc1k 뇌피셜이 아닙니다 실화입니다;
@기운내자아쟙
4 жыл бұрын
이제 다 나오는구나. . . . 코로나 때문에 화류계가 ㅈ망 되니까 .. 오히려 대중 노출이 강해지는구나. . .
@evgenyryu8285
4 жыл бұрын
돈쓰면서 괴롭히기ㆍㅋㅋㅋ 직장다녀서 버는 월급은 욕먹는값이라는말이
@kimbk.1583
4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잘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NYdblee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20대 초반) 뭣도모르고 소셜커머스에서 논현동 미용실 비인기시간대에 50프로 할인한다그래서 파마하러갓엇는데 , 일단 머리해주는 미용사(집시느낌..) 계속 나한테 농담따먹기하는데 무서웠음ㅠㅠ 누가봐도 기가쎄다 이런느낌나는 미용사오빠였음. 여튼 지가 머리망쳐놓고도 당당했음.. 내가만만하기도했겠지. 머리 다할때쯤(이른저녁) 슬슬 언니들 코맹맹이소리로 오빠안녕~ 이러면서 머리하러오고 미용실 안에서 메이크업받고 담배피고 그래서, 어린마음이지만 아 여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분이 말해주는 그런미용실이었나봄, 암튼 가격은 드럽게비쌈 50퍼할인하고나서야 보통 중저가브랜드미용실 가격받음
@윤사장-k3k
3 жыл бұрын
유흥업 이야기 들으니까 영업직이 어떤건지 희미하게 알수 있는듯
@juliet9196
4 жыл бұрын
인터뷰어가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중립적으로 인터뷰 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 의견 내 봅니다...
@eeckeck
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soodin6584
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건 미용사분도 멘트가 이미 환경에ㅡ지배당하신드ㅛ
@박정환-d3x
4 жыл бұрын
본인 얼굴이 아닌, 상대방의 말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음, 필요함.
@kxxsb_
4 жыл бұрын
근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이런내용으로만 인터뷰가 되네.. 미용사한테 왜 미용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업소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함? 직업의 모든것은 정말 직업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드신 채널 아닌가요? 그 청년들에게 업소녀의 삶이 어떤지 알려줘서 뭐해.. 그냥 이영상보고 느끼는건 저런 삶도 잇구나 인데 그건 다른데서도 더 볼수잇어요..
@smu7906
4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이게더 조회수가 잘나오니까.......
@breaseroto8552
4 жыл бұрын
누가 직업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든 채널이래? 채널은 당연히 돈 벌려고 만들었겠지.
2부가게 웨이터 6년하다 관뒀는데 미용사가 아는 수준이 아니신데요..ㅋㅋ 영업 잠깐 해보셨낭 ㅋㅋ
@rogerpatrick667
2 жыл бұрын
미용사하다가 그쪽 사람들이랑 친분도 쌓이다 보면 정보가 쌓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
@김민정-r8x
4 жыл бұрын
미용사분 말씀 잘하시네요^^
@dds-fr8ct
4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 절대로 위험한 유흥일 하지마세요 한번 가면 평생 잡혀요. 대출잘못해서 잡힌 분들도 있다는거 들었는데 완전 생지옥이더라고요 이쁘고 잘생깃다고 즐겁게편하게 유흥으로 벌려다가 인생 훅갑미다 ㅎ 쉽게 버는만큼 반대급부의 악연 이 온답니다 ㅎ
@iam_not_ian
3 жыл бұрын
누가 잡는거 아니야 본인이 본인을 잡는거지
@크크-b7q
3 жыл бұрын
무슨 1950년대도 아니고.. 다 돈벌라고 오는건데ㅋㅋ
@가치-m7b
3 жыл бұрын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
@가치-m7b
3 жыл бұрын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
@xlwpu0efdwer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찾는 손님이 많으면 그렇게 돈을 잘버누
@카이-z1v
2 жыл бұрын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어떻게 화류계에 빠꼼히 아는지 대단하네요..
@cosmos743
2 жыл бұрын
논현동 미용실이여서 그래요. 논현동 미용실(아가씨 선수 밀집 돼있는 미용실)에서 일을 하셔서 선수와 아가씨 머리를 해주어서 빼꼼히 아신다고 하네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일이 있어 오후 8시쯤 논현동 들렀다가 그냥 머리 한번 자르러 논현동 미용실 들렀는데 옆자리 뒷자리 다 아가씨 선수이더라구요. 그때 술집여성남성 처음 봤어요.. 말 하는것도 술집 얘기만 하고, 저 분은 그 곳에서 일하시니깐 모를 수가 없겠네요.
@카이-z1v
2 жыл бұрын
@@cosmos743 아 그렇군요 논현동이 그런곳이군요..
@cosmos743
2 жыл бұрын
@@카이-z1v 그 논현동 중에서도 밀집 되어있는 곳이 따로 있더라고요.. 논현초등학교 주변이라고 보시면 돼요. 저도 첨 가보고 너무 놀랐다는 ㅋㅋㅋ 그쪽 주변에 사는 지인한테 물어보니깐 미용사분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런곳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ㅋ .....
@카이-z1v
2 жыл бұрын
@@cosmos743 와우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jonghan8370
2 жыл бұрын
논현초 주변 집같지도 않은 빌라 조그만거 하나에 10년전에도 월세가 100이 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진짜 그 주변 여자애들은 99퍼이상 밤일하는애들
@user-bi4yb5fq5p
4 жыл бұрын
직모님 오늘 눈이 너무 달달하신 것 아닌가요?ㅎㅎㅎ
@nateri79
2 жыл бұрын
一勞永逸 (일로영일)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린다.
@SL-lz4ij
10 ай бұрын
요즘 논현동에서 일하는데 오후쯤 되면 업소녀들 하나둘씩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택시나 픽업차 타고 가더라고요 ㅎㅎ실제로 텐프로인지는 모르겟는데 왠만한 연예인보다 더이뻐 보이는 여자도 한번 봤음ㅋㅋ
@Rowing_Sailor
3 жыл бұрын
형... 사람을 너무 부담스럽게 바라본다 ㅋㅋㅋㅋㅋㅋ
@user-gi5mq3sl8y
3 жыл бұрын
싸우자는 눈빛ㅋㅋ..
@user-ll2gs1mv9b
3 жыл бұрын
🤭
@MOTALCOMBAT
4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잘하신다~
@부잇-f2p
4 жыл бұрын
고로 나는 오늘도 "한다". 정상적 삶이 뭘까? 하루만 사는 삶도 선택에 의한 것이라면 다름을 인정해주는것이 맞는걸까? 모르겠다... 어느센가 나는 다른 남의 인생에 다름을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남들의 힘든 인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들과 감정적으로 이해가됐고 공감과 대화가 잘됐다. 근데, 어느순간, 나의 모습에도 다름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래 너(나)도 즐겨" 라고 나에게 이야기 하기 시적한것이다. 그리고 아주 짧인 시간 만에 나도점점 하루살이가 되어가고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점점 하루의 행복, 쾌락만 찾기 시작한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다름이라고 생각했던 그들의 인생이, 나의 인생이 되어버렸다. 계절이 바뀌듯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런데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나의 뇌에서 "이런 행위"에 대한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것 같다. 어쩌면 더 자극적인 것을 얻기위한 나의 뇌가 시위하는듯 하다. 아마 그 끝은 파멸이겠지. 오늘도 나는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하기 위해서 그 행위를 한다. 그만하고싶지만 그걸 막는 나의 뇌와, 그걸 행하는 나의 뇌는 서로 접점이 없이 공존한다. 결국 나는 오늘도 "한다".
@Goodnys
3 жыл бұрын
난 저런 곳 가서 노는 남자들도 참 신기하더라 내 몸에 저런 개나소만도 못한 몸파는 애들이 손대는거 너무 더러워서 소름끼치지 않나;
@khalac2670
4 жыл бұрын
저분은 공부 많이 하신분같아요
@레꾸빠꾸
4 жыл бұрын
유병재 닮았네요..
@user-nb9tw7vu7x
4 жыл бұрын
20살때 3년정도 서빙 했었는데 북창동 방이동 논현동ㅋㅋ 가게 끝나면 업소녀 차로 집까지 대리운전 해주면 5만원 받고 라면먹고가라고 참 많이 들었는데ㅋ
@Kim-kk2lm
4 жыл бұрын
@유튭용 ㅋㅋㅋ
@세상참다운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만원받음 ㅋㅋ
@babilee5434
4 жыл бұрын
@유튭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mk.
3 жыл бұрын
한박스는 드셨을거같은디
@user-cx8ub7sb1w
2 жыл бұрын
5만원받고 라면 먹고 가라는게 뭔소리져?
@user-sw5ok1hg7s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몸파는게 돈벌고 좋은 직업이면 니들 자식들 대물림해줘ㅋㅋ
@파텍필립-b2m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맞는말 참 씁쓸하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kommando7483
3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하시면서 다 아는 척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모르는 단어 나오면 질문을 해주세요 정빠, 퍼블릭 이런 얘기하는데 왜 가만히 듣고만 계시는지... 로테이션 이야기할 때도 표정 보면 이해 안 가는 것 같은데 질문하면 하수처럼 보일까봐 일부러 아는 척 하는 느낌이에요 인터뷰어가 모르면 시청자들도 똑같이 모릅니다
@abcef0
3 жыл бұрын
그냥 문맥으로 파악하면 창남들의 레벨같은거 아닐까요
@chb6846
3 жыл бұрын
이분 미용사 맞으세요? 텐에서 보통 잘아는사람 아니면 첫병 100~120 정도 두병째 50~60 부르는데 좀 다니시나보네요? 그리고 왠만한 밤일 안다면서 방송하는 유툽보다 잘아는데..?
@poccozoo1387
2 жыл бұрын
일로영일 一勞永逸 (손끝에 영기가 살아있어..기술과 삶의 윤리를 습득하고. .) (젊음의) 노력으로 오랫동안 (인생의 가을에) 이익을 봄
@장군-u9l
2 жыл бұрын
이쪽 끝이 안 좋은건 앞에서 나대는분들은 보통 끝이 안좋은 분들이고 끝이 좋은 분들은 잘 살고 있어서 만날수 없어서입니다.
@영희남-r7i
2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ㅎ
@네트워크24
3 жыл бұрын
저분 말씀 잘하새네요. 책 많이 읽으 신분 같네요.
@임재원-w7x
4 жыл бұрын
컨텐츠는 직업의모든것인데 미용관련얘기가 아니라 유흥썰뿐이네
@a슈메르
4 жыл бұрын
업소분들게 감사 드려야겠네요 고객들 이잖아요~~
@soonhoney4419
4 жыл бұрын
논현동이라는 특수성이 있는 접두사가 있으니깐... 일반 미용실편도 있음
@cepoli9677
4 жыл бұрын
유튜버중에서도 스폰 받고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는와중에도 유튜버로하는 여자들도 많이 있음ㅎㅎ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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