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 높아서 넓다 말고는 장점이 없던기분ㅋㅋㅋ 술먹고 올라가다 죽을 뻔하고 자다가 화장실가려고 내려가다 귀찮아 죽고 아 그리고 친구들 놀러오면 이상하게 계단에 앉아있음ㅋㅋㅋ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옄ㅋㅋㅋㅋㅋ복층 오래살아보셔군요, 자취고수님 잘부탁드립니다. 꿀템 추천해주실 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yuoy414
5 жыл бұрын
ㄹㅇ공감ㅋㅋㅋㅋㅋ친구들 진짜 계단에 앉아있어욬ㅋㅋ
@yes-master
5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계단이 그렇~게 끌리더라구
@myungheepark5294
5 жыл бұрын
@@jachinam ㅈ
@mim3822
5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계단이 편함...창문도 보이고... 등도 은근히 잘 받혀주고... 땅에 발이 닿았다가 한칸올리면 자세도 바뀌고.. 요상하게 편함... ㄹㅇ;; 계단의자..
@pulire_store
5 жыл бұрын
모기못잡는게 진짜 개빡침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해도 웃긴데 이제 남의일이아니라 제이야기이군여... 하아..
@user-rx8xf6ib2p
5 жыл бұрын
근데 원룸형아파트산지 8개월차지만. 희한하게 집에 모기가없더군요 10층에사는데...신세계!
@hope_latte1997
5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 상상이 되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so-세지
5 жыл бұрын
김남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choi1137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user-ud8np7dn4j
5 жыл бұрын
계단에 물건을 먼저 치우세요 더 위험함 계단 위험한거공감 내려올때 긴장해야하는 느낌 너무 싫다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후,, 맞아요 네네 치워야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복층은.. 안살아보셨다면 그냥 계속 안살아보셔도 될 것 같아요
@Yuzie498
5 жыл бұрын
관절에안좋아요ㅡ 특히 복층 계단이
@annayun8185
5 жыл бұрын
복층 로망이 있었는데- 계단이 ... 제 생각보다 너무 좁고 높아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친구집 가봤더니, 침대를 아래에 놓고- 취미용품이나 짐을 위쪽으로 보냈더라구요. 그 이유를 이제는 알듯 싶네요. ;;;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저도 침대를 요즘은 밑에 내려볼까.. 고민하구있어요 🤔
@adjkhard7
5 жыл бұрын
다 그렇게 쓰지 않나요 ㅋㅋㅋ 복층은 그냥 짐칸... 올라가기 귀찮고 천장 낮아서 개답답
@KKKLLL788
5 жыл бұрын
밑에쇼파두고 한번에떨어지면안됨?
@user-qs8kv5wr9o
4 жыл бұрын
겁나 참신하닼ㅋㅋㅋ
@lcomet4526
4 жыл бұрын
존나 어이없어서 빵터지네
@user-yu2fy4id5m
4 жыл бұрын
아방심하다빵터졌네
@whitedog_siru
3 жыл бұрын
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s9mk8pw6u
3 жыл бұрын
ㅣㅁ친ㅋㅋㅋㅋㅋ
@abigailp501
5 жыл бұрын
복층도 잘지은 건물들은 살만해요 월세로 들어가 살기엔 다른곳보다 관리비가 좀 빡센건 있어요 전세나 매입해서 살기엔 괜츈합니다 다만 매입시 취득세가 좀더 나간다는 불공정한 부분이 있긴하구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물론 대출로요 ㅎㅎㅎㅎㅎ
@dhk139
5 жыл бұрын
취득세 뿐만아니라 자가 거주시 주택으로 간주되어 향후 주택청약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 자가거주를 해야한다면 가족명의로 매입 후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신고 후에 대가를 지불하고 사세요 명의자는 꼭 임대사업자 등록하시구요
@woodkim_osan
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핵공감입니다ㅎㅎㅎ 도움이너무됐어요ㅎ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복층러 반갑습니당 :) 더 도움 많이 되고 재밌는 영상 만들게요!
@yes_its_mee
5 жыл бұрын
캣타워에 왜 사람이 살고있죠??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여
@asmr7235
4 жыл бұрын
백경렬 ㅋㅋㅋㅋㅋ.
@노란제비
3 жыл бұрын
비유 끝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k3rj8nw8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k.7405
5 жыл бұрын
친구들 계단에 앉아 있다는 댓글 왤케 윳기짘ㅋㅋ
@skorea8676
5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혼자살기에 졸라 좋은 환경임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사실 혼자 살긴 졸라 좋아영 :)
@user-pj5ew1ct5c
5 жыл бұрын
일반 오피스텔이랑 고민중이었는데 좋네요
@user-cc7do6pq1e
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쥐어짜려고 했어도 계단 시작부에 꺾이는 곳은 진짜 설계 못 한듯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법의 설계...
@user-cu2jk7dc4w
5 жыл бұрын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바입니다...만 복층도 캐바캐가 많은 것 같습니다. 2층이 좀 높은 곳이 있기도 하고 계단 밖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안전한 곳도 있고요. 방풍이 잘 되어서 난방 잘 되는 곳도 많답니다. 다만 계단 오르 내리는 것은 정말 힘듦. 또 위층 청소가 쉽지 않음. 가성비로 따지면 의미 없지만 저처럼 답답한 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딱입니다. 그리고 집안 정리 안 하고 사는 분들도 침실만은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구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장점 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여 ㅎㅎㅎㅎㅎ 저는 난간만 바깥에 있었어도 만족했을 것 같아요
@user-rb6jn7nz9p
2 жыл бұрын
복층사는데 저는 저런 단점들 하나도 못느껴요! 너무 좋아요 예쁘고 쾌적하고 거실에 올때마다 가끔깜짝깜짝 놀라요 순간 예뻐서ㅋㅋㅋ 소파에 드러누워도 층고가 높아서 탁트이고 침대결벽증이있어서 복층에만 침대를 두니 분리되고 조용해서좋고 춥고 더운것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ㅋㅋ 첫 여름에 긴장했는데 에어컨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추워지던데유 물론 복층에 잘 올라오지는 않아서 서큘레이터를 돌리긴 하는데 이건 방있는 오피스텔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돼요 (무조건 방에도 에어컨있아야한다 는 분 아니면) 진짜 제기준에서 그나마 딱 하나의 단점(?) 이 있는데, 화장실을 자주가는분이면 새벽에 화장실 갔다오면 잠이 살짝 깨요ㅋㅋㅋㅋㅋ 내려갈땐 괜찮은데 계단 올라올때는 힘이 살딱 드니까 잠결에 운동하는느낌ㅋㅋㅋㅋ 너무 단점들만 많이 이야기하는것같아서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려요!
@user-rf9js6ef6k
5 жыл бұрын
자다가 자릿끼 주전자 엎어서 1층까지 보리차 흘러내리고 개빡친 적 있음.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아...아.. 빡... ㅠㅠㅠㅠㅠ
@irenemoon6768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챀 줄줄ㅠㅠㅠㅠ 상상만해도 빡침이 ㅠㅠㅠㅠ
@G_eniee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우유나 주스 아닌게 다행..
@ehehgmldpd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현웃터짐
@rabbit_-_9312
5 жыл бұрын
복층에서 자취하고 싶다던 친구 로망을 깨주기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꼭 보여주겠습니다🤔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아, 예쁜쓰레기 > 복층오피스텔 = 블랙베리 = 치코리타 라고 말씀도 부탁드려요🤭
@rabbit_-_9312
5 жыл бұрын
메모...! 치..코리타..
@dhk139
5 жыл бұрын
직업특성상 좀 더 넓게 분석해 보자면 복층오피스텔은 주변 생활 인프라와 실 사용 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에 들어올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대부분 신축 복층형 오피스텔은 교통, 문화, 보안 등의 여건이 비슷한 주거보다 훨씬 좋거든요 비슷한 위치와 비슷한 바닥면적의 단층 오피스텔이나 복층오피스텔 가격차이는 월세기준 평균 5만원 정도 밖에 안나는데 비해 실제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확연히 차이가 나고 빌라같은 경우 외진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지만 오피스텔은 어지간하면 지하철 역 앞이라던지 번화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입구 보안 및 cctv는 기본으로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 되요 단점으로는 고정비용이 상당하다는것 서울에 왠만한 오피스텔은 주차료 별도, 기본관리비 전용평당 7~11천원대가 나오구요 여기에 더해 건축허가 당시 주거용이 아닌 영업용으로 건물을 지었을 경우 가정용 전기가 아닌 영업용 전기가 들어와 전기세 많이 나오고 신축이 아닌 구축일 경우 에어컨 보일러를 최근에 교체했다 하더라도 건물 자체 단열이 오래전 자재들이라 열 효율 개망이어서 냉난방비 폭탄나올 수도 있지요
@user-zp6qz2tm9u
5 жыл бұрын
계단있는 복층을 염원하면서 샀지만 결국 그것때문에 문제가 일어나는군요.. 팁 감사합니당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넹.. 맞습니다. 한 번 살아보세요. 경험은 좋은거니까요^^
@_whitevelvet
5 жыл бұрын
자취남님 발뮤다 그린팬(공기 순환 에어서큘레이터)한 번 사용해보시는 건 어때요? 복층이 위랑 아래 온도 차이가 큰걸 그린팬으로 균등하게 맞춰줘서 겨울 난방 효과를 보실 수 있을거 같아서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여름되면 구매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추천 감사드려요
@_whitevelvet
5 жыл бұрын
자취남 더불어 자취남님의 사용기 리뷰도 기대합니다. ^~^/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메모.. 병준님이 원하시는 에어서큘레이터 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l1rc2mi6l
5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거보다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게되는경우 그냥 눈 비비며 화장실 문열고 변기에 앉아서 응가보거나 서서 소변보고 물내리고 다시 침대에 쓰러지는 이 과정들이...몇십년을 살아오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이 단순한 과정들이 진짜 불편하게 변한다고 보면 됨...이게 정말 공기같은 느낌임 걍 숨쉴땐 잘 모르는데 물속에 있으면 공기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것처럼....
딴건 몰라도 난방은 복층에도 보일러 관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에어컨도 천장에어컨 복층 부터 시작하는 구조로 만들고요.
@user-lw8nb8ln1y
5 жыл бұрын
@@coboria 보일러는 데운 물이 고이게 바닥 밑에 관을 까는 거니까 별도의 장비가 없으면 물이 2층 가다 역류하지 않을까요
@coboria
5 жыл бұрын
@@user-lw8nb8ln1y 아뇨 어짜피 상향식 보일러도 있어요. 그 뒤로 알아보니까 그냥 돈문제더라고요. 복층 월세가 아닌 전원주택 2층짜리 건물들은 보일러 하나로 1,2층 둘다 돌리기도 한다더군요.
@dhk139
5 жыл бұрын
건축법상 복층면적에는 난방시설이 들어가면 안되요 복층은 공급면적에 포함되는게 아니거든요 난방시설이 들어가게 되면 복층을 별도의 층으로 분류해야됩니다
@user-xy1sk6ez1z
5 жыл бұрын
이런 단점을아무리들어도 한번쯤 살아보고후회하고싶음ㅋㅋ로망이 있어서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한 번 살아보세요ㅎㅎㅎㅎㅎ 저는.. 한 번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여
@user-xy1sk6ez1z
5 жыл бұрын
@@jachinam 인생은 후회하면서 배우는거죠ㅋㅋㅋ
@user-cv2rr6sc2g
5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jjbbi810
5 жыл бұрын
후회하며 배우는거 ㄹㅇ맞아요 ㅋㅋㅋㅋ아무리 남이 아니라해도 내가 느껴보기전엔 모름ㅋㅋㅋㅋ겪어봐야 진심으로 후회하고 안할수있는거지!!그래서 난 다 니가 직접 해보라고함ㅋㅋㅋㅋ
@user-iq7mw8ig2i
5 жыл бұрын
복층펜션에서 1박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
@user-cb7lp9bj9e
5 жыл бұрын
모든 복층이 다 이런 구조는 아니고, 예전에 실평수 16평 정도 살았었는데 2층 층고 높고 구조가 잘 나온 오피스텔은 살만합니다ㅎㅎ 그치만 저도 계단 오르내리는 번거로움과 냉난방비용때문에 결국 나왔어요ㅜㅜ 함께 사는 고양이 큰 캣타워에 얹혀 사는 기분이었어요ㅜ ㅋㅋ 아! 여름에 팁 하나 드리자면 에어 써큘레이터를 에어컨이랑 같이 틀어놓으면 그나마 시원합니다...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희집 에어컨은 2층으로도 바람이 오더라구여, 이건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영 ㅎㅎㅎ 근데 모기들어오면 못잡는다는데..
@mongk5816
2 жыл бұрын
1....9.....는 핵공감 하지만 다른부분은 집집마다 달라서,,,,제가 사는 복층은 더 넓어서 너무 편해요 ㅠㅠㅠ최고..... 처음 직방으로 보고간 단층 오피에서 가격 차이 진짜 조금인데 침실+수납공간 꽁으로 얻은 느낌이라 (2+1.5 느낌?ㅋㅋㅋ) 넘 좋아요 ㅎㅎ 물론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복바복!!
@user-gs2zt4qd4l
5 жыл бұрын
자취하려고 준비중이라 동영상 이것저것 보던중에 봤는데 재밌네용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취 관련된컨텐츠가 매일 올라올 예정이에여 재밌게 봐주세요
@user-ld3jm7qy6t
4 жыл бұрын
경험자예요ㅋㅋㅠㅠ 천장이 높아 넓어보이고 첨엔 너무 좋았는데 여름에는 에어컨 켜도 별로 안시원하구 윗층은 여전히 덥구ㅜㅜ 오르락 내리락 귀찮구 복층의 높이도 낮아서 잘때 빼고는 거의 짐놓는 층으로 썼어요ㅎㅎ관리비도 좀더 나왔던것같아요ㅎㅎ
@user-om3zv6ii6q
5 жыл бұрын
복층에 살고 싶었는데 단점도 생각보다 많네요ㅠㅠ 감사합니다!!
@sungminhong1084
5 жыл бұрын
잘해보세요 ㅎㅎ 꼭 일어설 필요까지 ㅋㅋㅋㅋ 자세를 연구하게 되는 장점이 있는 오피스텔이죠
ㅋㅋㅋㅋㅋ습식사우나 같다고 하더라구여.. 이제는 걱정보다 얼마나 더울지 기대하는중입니다ㅠㅠ
@user-il4cz4rw3j
5 жыл бұрын
앜... 그럴거같아요.. 위층엔 덥고 습기차고 난리날거같은데?!
@YangYangK
5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존나 덥겠다 ㄹㅇ. 차가운공기는 밑으로 내려가고 더운공기는 위로 올라오니까, 2층에서는 잠 못잘듯
@jazz_man
5 жыл бұрын
2층에 에어컨 서ㅓㄹ치함 안돼나?
@user-kn8ck3hf6v
4 жыл бұрын
2층에 요강 놓는다는 사람 많더라구요. 1층서자면않되나요?
@doyouknow_MTE
5 жыл бұрын
복층 호텔에서 숙박한적이 있었는데 신기하긴 했는데 불편하더라고요. 2층에는 침대도 아닌 매트리스고 천장도 낮고 2층에서 잤었는데 새벽에 화장실가려다 골로갈뻔했습니다. 그래도 난간은 있는 계단이었는데 저건 계단도 좁고 위험해보이네요...ㄷㄷ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이 계단 설계자의 뇌를 한 번 들여다보고 싶어요 정말..
@greiyoda234
4 жыл бұрын
전 복층 오피스텔에서 수년간 살아봤는데 오히려 단층 오피스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복층을 침실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했지만 그냥 창고형태로 쓰고 아래층을 여유있게 쓰니 정말 좋았어요. 제가 느낀 복층의 유일한 단점은 옆집 사람이 복층을 오르내릴때 쿵쿵쿵 울리는 소리... 이게 층간소음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주더군요.
@princessssssss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공감이요 ㅋㅋ 단층에 비해서 층고자체가 높다보니 답답한느낌도 덜들고 전 좋았어요.. 물론 케바케인거같긴한데 저같은경우엔 신축오피라그런건지 거기가 잘지었던건진 몰라도 층간소음또한 1도없었어서 좋았어요
@gea-good8870
3 жыл бұрын
@@princessssssss 혹시 어떤 곳인지 이름 여쭈어봐도 될까요?
@sookheefilm
5 жыл бұрын
복층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다시 봐야겠어요
@user-mw4no7fk6o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저도 로망이엇는데 살짝쿵 고민해봐야겟어욬ㅋㅋㅋㅋㅋ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로망은 로망으로만 담아주세요. 첫사랑처럼,
@sij9389
5 жыл бұрын
예쁜 쓰레기 진짜 공감ㅋㅋㅋㅋㅋ딱 봤을 때 공간도 단층보다 넓어보이고 예뻐보이지만 실용성 제로....뭐 해야할 때마다 계단 내려가는거 넘나 싫고 전 막 졸릴 때 계단 내려가다가 꽈당... 대리석 바닥에 넘어진......게다가 개인적으론 캐리어를 자주 싸야하는데 캐리어 짐 쌀때마다 고역...모든 짐을 1층으로 끌어내려서 거기서 다시 싸야하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하.. 대리서바닥이라니 ㅠㅠㅠㅠ 그렇겠네요. 하아.. 복층러로서 저희 힘냅시당. 전 1년 9개월만 버티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복층이 더 답답한 느낌이에요. 거의 윗층을 잠자리로 쓰는데 그게 답답함.. 차라리 위에 그냥 창고로 쓰고 밑층을 원룸으로 쓰는게나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론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중에 그렇게 될까요..?
@rhqhtjd914
5 жыл бұрын
근데 복층살아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겁고 큰 물건들고 계단 올라가고 내려가기 힘들어서 또 창고로 쓰기에도 애매하더라구요ㅠㅠ
@benisyde6712
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신축 복층에 한여름에 들어갔다 겨울 지나고 바로 나왔어요 원래 추위 더위 별로 안타는데..냉난방 24시간 풀가동해도 덥고 추웠어요..결론은 관리비 폭탄 진짜 먼지도 많고..술취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적도 여러번 복층은 결국 창고로 변하고..그냥 1층에서 자게 되더라구요 절대절대 복층은 비추입니다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결국 전 지금 전기장판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었죠, 헐 굴러떨어지셨는데 괜찮으세요...? 저는 몸이 안 남아날 것 같아요.
@benisyde6712
5 жыл бұрын
@@jachinam 전기 라디에이터나 온풍기 같이 돌리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jkypp1212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제가 복층영상 올리고 관련영상으로 떠서 봤어요~물론 그전부터 구독은했어요~^^복층 단점 춥고 덥고는 꼭 복층만이라서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복층이 열손실이 더크죠~바닥난방도 안되고 근데 그런부분은 시공능력에 따라 조금은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복층 층고 낮은건 제영상 보시면 깜짝 놀랠거예요~~~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해요
@dearsoul7
5 жыл бұрын
오 ㅋㅋ 되게 유용한 영상이에요 복층의 단점이라.. 재밌게 잘봤습니당~ 19금이 불가능하댘ㅋㅋㅋㅋ이건 생각도 못했네염 *-_-*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하.. 큰일났어요 저희 부모님도 이 영상 보는데....
@dearsoul7
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건승하세요
@GniiJ
5 жыл бұрын
뜨거운공기가 위로 올라가서 오히려 복층이 겨울엔 더 따뜻하던데 여름엔 약간 더울수 있으나 에어컨이 천장에 있고 평수 좁으니 금방 시원해짐/ 19금은 다 불가능한건 아니고 각 오피스텔 복층 층고 높이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ㅋㅋ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높은데도 있긴 한데.. 저희집은 진짜...하...
@user-ny5tx4pr9f
5 жыл бұрын
계단 손잡이가 반대쪽에도 뭔가 있어야 할거같아요 무섭네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이런것도 확인하고 입주하시는게 좋아요 무조건
@민서아빠
5 жыл бұрын
천장이 낮은 복층 = 저렴한 원룸형 복층 장점 : 한번쯤 살고싶은 로망 이룸 공간분리(활동공간, 휴식공간 분리) 단점 : 천장이 낮아서 잠만 자야함 계단 귀찮음, 무릎 검게 변함 선풍기는 아래에서 두고 위로 에어컨 바람 올려줘야함 천장 높은 복층 : 비싼 고급주택 장단점 : 안 살아봐서 모름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리감사합니당. 빨리 여름이 와서 여름 리뷰 해보고 싶어요 다들 너무 덥다고해서 걱정보다는 기대중입니당
@민서아빠
5 жыл бұрын
@@jachinam 전혀 덥지 않아요 ㅋㅋ 에어컨 24시간 틀어두고 살았는데요 꼭 선풍기는 아래에 두고 복층방향으로 켜세요 차가운 공기가 복층으로 가면서 시원하게 살았습니다 24시간 틀어두고 28평기준 관리비 30만원정도 나왔어요
@user-il4cz4rw3j
5 жыл бұрын
저두 자취집 구할 때 복층 로망 있었는데 진짜 복층은 뭐랄까 처음 한 1주일만 신날거 같고 절대 살만한 곳은 아닐거 같단 결론이 나와서 ㅋㅋ 포기했어요 예쁜 쓰레기라는 제목이 딱인듯합니당 음 건물주라는 가정하에 일년에 일주일만 지낸다면 괜찮을듯ㅎ
@user-mo8nx4vw8s
4 жыл бұрын
28평이면 원룸이 아니지 않나요?
@user-qq5xk9bd7e
3 жыл бұрын
지금 방 알아보는 중인데 복층이 맘에 들어 고민중이에요!! 겨울 난방비는 평균적으로 얼마나 나오나요?? 그리구 오피스텔은 전기료가 싸다는데 라디에이터 사용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RC-gz5yl
5 жыл бұрын
3:10 단점 시작.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
@user-ek6rc5fm6q
5 жыл бұрын
저는 침실이랑 작업 공간분리가 주 목적이었어서 꽤나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하지만 복층에 살면 이러이러한게 안좋다! 이거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오면 상관없는데 몰랐거나 정말 진짜 예쁘니까! 이러고 온 분들은 거의 후회하긴 하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 나름 살다보면 장점이 많아서 저는 이사가도 복층집으로 갈것같은데 대부분은 불편해해서 저도 그냥 주변사람들이 물어보면 굳이 추천은 안해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영상에 나온 집은 계단 난간이 벽쪽에 있고 반대쪽에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러면 무서워서 못올라갈것같다는.. 바깥쪽 난간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ㅎㄷㄷ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저 분명히 장점도 저기서 언급했는데 많은 분들이 단점을.. 근데 확실히 19금이 안되는건 진짜 놀라긴 했어영 난간도 불편해서 잠이 확깨는걸 장점이라면 장점일까용 🤭
@user-uj3ti6un2q
5 жыл бұрын
계단에 센서등 달면 좋을거같네여 밤에 불키지않아두 계단근처가면 켜질거고 손잡이밑이나 계단에 발 앞코닿는 부분에 다셔도 괜찮을듯요! 얇은 센서등 침대밑에다는센서등 종류많아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는 그냥 다닐만해서요 ㅠ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었어여
@kwonhyeokboo
5 жыл бұрын
와우 복층 신기하네요 수납공간 엄청 많네요 !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수납공간 진짜많아요 ㅎㅎㅎㅎㅎ 짱임 거의 유일한 장점 중 하나
@VLOG-hh8ww
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이층을 이쁘게 꾸미며 살았죠.. 그러다 이층은 창고가 되더라구요. .
@user-jy9ko2ct2g
5 жыл бұрын
복층에 한번살아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산사람은 없다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명언제조기시네요, 어떤 분은 복층 치코리타 라던데
@용감한제리
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First_aviation
5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안살아본사람은있지만 두번산사람은 없다 이것도 원래 많이 쓰죠 ㅋㅋㅋ
@dalingdalingcom
5 жыл бұрын
난 복층만 사는데ㅋㅋㅋ
@user-md4sd3em1k
5 жыл бұрын
복층은 40평이상이 좋은듯
@user-vm2hn8cb2z
4 жыл бұрын
윽 정말.. ㄷㄷ좋은 영상이네요..
@peacezon7
5 жыл бұрын
자다가 화장실은 완전 공감이요ㅋㅋㅋ 근데 제가 살았던 복층은 2층도 높아서 일어서도 전혀 문제 없... 다만 꼭대기 층이라 가끔 복층2층 창문 열면 옆호실 2층이랑 눈마주침.. 뭔가 무안..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저 어제도 자다가 화장실 갔다왔어여 >
@user-ur8pv7mb5e
5 жыл бұрын
여름의 리뷰도 궁금해요...(가능하시면 올려주세요!)저도 혼자 살 계획이 있는데 아직 독립을 하지 못한 상태고 한번 독립하면 오래살 곳을 생각하고있거든요 근데 의외로 이렇게 냉정하게 잘 말씀하신 리뷰는 본적이 없어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살아보고 올릴게요!! 자취 영상을 많이 올릴 예정이니 구독을 누르면 찾아보기 편하겠죠..?헤헤
@user-mk2ki7js9p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방학때 서울 탐방을 위해 3주동안 서울에서 자취하는 친언니 원룸집에서 잠시 지내고 온적 있었는데 들어가니까 윗층에 있던 침대 쇼파 티비가 아랫층에 있고 위에는 엄마가 준 리빙박스 쌓아놓고 창고로 쓰고있었음...위층에 휴식공간이라곤 나 온다니까 친구네 에어매트 빌려서 깔아놓은거밖에 없었음ㅋㅋㅋ머징 하고 지내는데 이틀째부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계단이 진심 3:25 이거였음 난쟁이 똥자루인 나에게는 난간만이 동앗줄이었지...난간 망가질 뻔한적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잡아야하니까 올라올때마다 부들거리면서 올라왔음 언니는 술먹다가 굴러떨어진적도 있다고 하더라 개안습 근데 계단도 나름 좋았던게 티비보고싶은데 언니가 쇼파 다 차지하고 있을때 바닥에 앉기 싫으면 계단에 앉아서 쇼파뒤에서 조용히 보고있으면 아늑했음 어느날은 계단에서 잠든적도 있음ㅠㅜ개추워 복층 난방 안되서 위층 존나 시베리아임 바퀴나왔을때는 그 높은 벽을타고 샤샤ㅅㅇㅏ샷 올라가는데 이야 이토쥰지 저리가라임 그렇게 3주간의 복층생활을 마치고 근육발달된 다리를 얻어서 돌아옴
@anartistsperformance6823
5 жыл бұрын
태그가 제목 # 설명 # 태그란에 똑같은단어나 말 중복해서 써도 문제 안되는지요? 태그는 15개 이상 하면 인식 안한다고 들었었는데 제목,설명의 #(태그가)이 아닌 태그란에는 제목과 해당되는 태그 15개 이상 넣어도 상관없는지요?
@sakaa9221
5 жыл бұрын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스탠드 있는데... 건전지나 보조배터리같은 거 연결하면 전원들어옵니다.. 300g도 안되는 무게라서 복층 다닐때 버튼 누르고 다니면 좋더라구요. 침대에서 책 읽을때도 좋구요:-)! 그리고 저는 양털토퍼 사서 침대에 깔고자요. 전기장판 틀고 자긴 했는데 자다가 더워서 이불 차버려서 감기 자주 걸렸는데 토퍼까니깐 포근하게 내 체온으로 유지가 되서 더운것도 없고 딱 좋은 온도로 따뜻해요 :) 바닥에서 잘때 깔면 허리아플 일도 없고 여러모로 토퍼가 좋더라구요 너무 추울땐 전기장판 틀고 이불속에 담요 2~3개 넣으면 진짜 금방 따뜻해지고 온도 유지 잘됩니다. 초반에 3~4정도로 뜨겁게 켜놓고 온도 1해놔도 따뜻하게 잤습니다ㅎ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이제 전기장판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답니다..후 아! 스탠드 같은 경우는 저는 마켓비에서 샀어요! 2~3만원 정돈데 층마다 하나씩 두고 쓰니까 분위기도 살고, 진짜 좋더라구요. 계단 밤에 올라갈때는 핸드폰 랜턴을 이용합니다 ㅎㅎㅎ
@user-nd1uk3kk9t
5 жыл бұрын
이야 정말좋은 꿀팁같은데 다 읽기도전에 이렇게까지 복층 살아야하나.... 라는 그런..
@user-6189
3 жыл бұрын
복층오피스텔 살고싶은분들은... 최대한 비슷한 복층형 펜션이라도 가보세요.. 1박2일이었지만 그 사이에 복층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수의사쌤이 말씀하셨는데 고양이가 추락으로 엄청 많이 다쳐서 온대요. 얘네가 높은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많이 왔다갔다해서 한순간의 실수로 빠끗하거나 미끄러져서 착지를 잘못해서 사고난대요.
@user-dd6or9bw3v
5 жыл бұрын
수납 공간도 많은데 계단 좁아 위험하다는 와중에 계단에 뭘 올려 놓으셨어여....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제가 청소를 그렇게 못합니당.. 말씀해주셔서 인지했어요
@user-dd6or9bw3v
5 жыл бұрын
@@jachinam 저도 덕분에 복층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았네요..집 구하고 다니던 차에 큰 도움 되었어요..솔직히 복층이 좀 그럴 듯 해 보이잖아요.😁
@sororoklee
5 жыл бұрын
예쁜 쓰레기 윗층에 누워서 보는 중 ㅎㅎㅎㅎㅎ 복층 너무 추워요 죽겄어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미 전기장판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ㅠㅠ
@user-dr1dn5hi3f
3 жыл бұрын
결국엔 침대를 1층으로 내리면 모든게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g2hd8ss9h
5 жыл бұрын
일단 복층은 층고가 높아서 공기 순환이 늦어요 그래서 냉난방효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2층에는 열선이 안깔려있죠. 그래서 원하는 만큼 냉난방을 하고자 하면 그 원하는 만큼까지 도달은 불가능하고 냉난방비는 무쟈게 듭니다. 저는 복층살때 1층에 침실을 두고 2층에 옷장과 컴터를 설치했어요.
영상 정말 잘 봤어요. 전 야간뇨가 전혀 없고(밤에 죽은 듯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화장실 감), 청소도 잘 안해서-_-; 복층 살면 좋을 것 같은데, 님이 말씀하신 1억 중후반대 전세금을 남의 집에 지불한 생각은 없으니...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정말 세입자 구하기 쉽지 않겠네요. 전세나 월세를 1층 면적 기준에서 크게 차이를 안 두고 받지 않는다면.
@user-yd9kq3jx9v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가요 ㅎㅎ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헤헤 감사합니당 :) 많은 사랑 부탁드려여
@user-ee9xi9qn2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할때 1층 하고 계단 하고 2층까지 갖고가야데는거 개빡칠듯..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그냥 빡쳐여.. ㅠㅠㅠㅠ 하아,,,
@bigjohnson4888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직방으로 원룸알아보다가 복층 보고선 우와. 이런것도 있구나 ㅋ 해서 몇군데 가봤었는데 구조가 개판이었던... 계단이 공간차지가 커서 1층을 방으로 쓰긴 애매하고 2층은 높이가 낮아서 안되겠고. 에어컨 켜도 방 다 시원해지려면 힘들거같고. 2층 난방은 약하고. 그렇게 알아보다가 지금은 3룸 빌라 잡아서 삽니다 ㅎㅎ 로망은 로망에서 끝내야...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내야 되는 것 처럼 말이죠.. 후.. 저도 1년 9개월만 버티면 탈출입니다 하하하하 2년계약 흑 흐그
@RoroTubeLove
4 жыл бұрын
영상 하나에 한숨 몇번 쉬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gppil
5 жыл бұрын
제가 자취하는 동네는 복층들이 신축에다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따른 원룸보다 비싸고 투룸 가까이 가격이 나가서 그냥 친구랑 투룸 중에서도 큰 집 잡고 살았었죠 좋은 선택 이였던것 같네요 큰 방에서 같이 자고 한방은 창고겸으로 사용하니 괜찮게 사용했죠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오오오 그것도 좋을 것 같은데.. 친구랑 살면, 안 불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혼자사는게 전 너무 편해서요 ㅎㅎㅎㅎ
저도 복층에 살아본 경험자로서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네요~^^ㅎㅎㅎ 특히 오피스텔 고르실때 층당 세대수가 빽빽하면 층간소음이 좀 더 심할 수 있고 남향,서향,동향 등 조망의 방향에 따라 난방비의 차이도 큰 것 같아요. 층고가 높다보니 전체적으로 답답하진 않아도 겨울에 밖에서 집에 들어왔을때 보일러를 켜두지 않으면 온기가 덜하다는 느낌은 있어요. 특히 복층 공간은 서비스면적이기 때문에 열선이 없어 더 춥지요ㅠㅠ (정말 추우실때는 전기장판,온수매트 또는 열감이 좋은 이불을 사용하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여름의 경우 에어컨을 틀어도 찬공기는 밑으로 내려가고 뜨거운 공기는 올라가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복층 공간을 침실로 사용할 경우 윗 공간이 답답하거나 덥다는 단점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신축 오피스텔을 기준으로 이미 빌트인 되어진 수납장과 냉장고,세탁기,에어컨,비데 등 사회초년생 분들에겐 합리적인 주거형태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겨울에 추위많이 타시고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시는 체질, 냉난방비를 절감하고 싶으시다면 복층보다는 수평구조의 집이 나을 것 같네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글을 조금이라도 일찍 봣더라면.. 저는 복층을 선택하지 않았을 거에요.. ㅠㅠㅠㅠㅠ 말씀해주신것처럼 전기장판 키고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 다들 너무 덥다고 하시는데 얼마나 더울지 기대가 되요 걱정보다는
청소순서가 잘못된거 같은뎅 ㅋㅋㅋ청소기를 들고 올라가서 위부터 청소하고 계단 먼지는 위에서 부터 쓸어내려야 합니다
@user-gy1rs3vd5g
5 жыл бұрын
오우 좋다 운동 하기 좋겠네요. 어른이 되면 저런데에서 살아야지 이상하게 추위하고 더위를 안타는 체질이어서 딱 어울리는곳이군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아아.. 이게 아닌데.. 긍정적이시군요 :) 사실 장점도 많아요.
@globallaura2299
4 жыл бұрын
저도 복층사는데 진짜 좋은 정보네여 근데 혹시 신축이면 냄새 안나나요ㅠㅠ 저 진짜 너무 많이나요+자취가 처음이라그런데 침대 뭐쓰시나요 제 침대 쓹애기라 바꾸려구용
@jachinam
4 жыл бұрын
저는.. 메모리폼 퀸사이즈 사용합니다앙
@user-kd2pg8hd4p
5 жыл бұрын
계단 옆에 또는 위에 꼬마 전구나 램프 설치하면 위험하지 않을것 같은데...혹은 간접조명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상의 집 어디 지역인지 알 수 있을까요?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자세한건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마포 근처입니다! 핸드폰 후레시로 계단 올라가요 후
@user-pg3jx2ig5t
5 жыл бұрын
복층은 복층평수가 있어서 아래 평수가 좀 작음 ㅋㅋ 저도 로망에 살아보고 지금은 복층아닌곳 사는데 복층살때는 그게 그렇게 싫더니 지금은 복층이 또 생각나긴함 ㅋㅋ 아무래도 층고가 높다해도 복층이 있는곳만큼 높을순없어서 그 개방감이 생각남 근데 저기는 계단 난간이없어서 굴러떨어지기좋을듯 ㄷㄷ 복층에 너무 기대가 크면 안좋은점만 크게 다가오고 복층에 중점을 그닥 안두면 한번 살아볼만은 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jachinam
5 жыл бұрын
계단에 난간만 있었어도.. 후 ㅋㅋㅋㅋㅋㅋ근데 가성비가 좋아서 살만한 것 같아요. 단층에다가 서비스 면적을 주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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