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의 정겨운 꼬마 아이 복길이.
2살부터 13살까지 꾸준히 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모든 성장 과정을 대중과 함께 했죠.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 이후 약 28년 만에 '복길이' 노영숙 님과 만났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소녀가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복길이를 만나다] '전원일기' 아역 스타, 일용이 딸..드디어 만났습니다.. 25년 만의 첫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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