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지혜를 함께 닦아라 [광우스님의 소나무 13회]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행복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행복은 바라기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의 비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나 자신이 지은 업의 열매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를 통해 행복의 길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복도 두 가지 종류의 복이 있습니다.
수행의 복,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복을 청복(깨끗한 복)이라고 하고, 청복은 지혜를 있는 것입니다.
잘 먹고 잘사는 복을 탁복(탁한 복)이라고 합니다.
복혜쌍수(복과 지혜를 아울러 닦는 것)라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복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합니다.
전생의 형제가 현생에 아라한과 코끼리로 태어난 이야기와 설봉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복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하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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