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늘 좋은 정보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사람들은 절에가면 된장 한가지만 먹어도 꿀맛이라 하디더 여기보니 갖은 양념을 다 넣고 맛나게 하시네요 몇년전 석가탄신이라고 등달려고 전기 공사 가니 점심을 주는데 밥 한공기에 생미나리 오래된 새까만 숯덩이같은 된장에 아무 양념도 없이 한덩이 해서 점심을 주는데 진짜 안넘어 가던데 속으로 절에 다니는 사람은 이렇게 먹고 꿀맛이라하구나 하고 도저히 안넘어가서 점심 굶고 전기 공사하고 온적 있는데 스님께서는 온갖것 다하시네요 잘배우고 가니더 건강하세요
@sewingmomtv1870
4 жыл бұрын
지인에게 주물러 담그란말 들었으나 자신이 없었는데~ 스님하시는거 보고 자신감 업!^^ 도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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