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산과 비음산 대암산 등은
경상남도 창원시를 두르고 있는 병풍과 같은 모양새입니다.
그 중 비음산은
용추계곡을 따라 오를 수 있는
완만 등산로가 있어서
주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입니다.
봄에는 포곡정과 정상부위에 철쭉이 아름답게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용추계곡에서
더위를 피하며 물놀이를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산 중턱에는 둘레길도 있어서
한여름 그늘에서 편안하게 트래킹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봄 철쭉 그리고 시원한 계곡이 있는 편안한 산행지 | 창원 비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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