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궁금해 성호육묘장 들어봅니다.ㅎ 해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이 친환경으로 야채농사 잘 짓어먹었는데 올해는 고추.상추. 강남콩 뭐 남겨두지 않고 새순을 모조리 먹고 치우는 녀석이 있어요. 고라니가 그런것인지 어떤분은 고양이라기도 하고 알수가 없네요 암튼 새순을 올라오기 무섭게 먹어 치우는 바람에 텃밭주인은 먼 산만 봅니다ㅎㅎ
작년에 대표님 영상보고 유공부직포 구입할려고 인터넷 뒤져봐도 없어 댸표님께 여줘봅니다 구입처 부탁드립니다...
@kimcs981
3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먹을수있는 상추.종자가 따로..있나보네요🤔
@user-og2xz5rt6l
5 жыл бұрын
추울때..하우스상추두 아니구..봄부터상추는 진짜 쉬운딩..
@user-fs4oc3hu8t
5 жыл бұрын
텃밭에 붉은 상추가 키가 커져서 걱정 했는데 비닐을 깔고 심어 흙이 더워져서 키가 컷나보네요. 파란상추는 아주 예쁘게 잘크고 사각 사각 너무 맛있는데 같은 밭에서도 이렇게 서로 다르게 자라 네요.참 이상 합니다. 제일 쉽다는 상추도 제겐 아주 어려워요. 다음엔 부직포를 깔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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