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님의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목소리에 가볍고도 묵직하고 깊고 예리한 무엇인가가 달려있는 것 같아요.
@user-gd9wv2zx8p
2 ай бұрын
계속 들읍시다 조용필팬이지만 다 너무 좋습니다
@hyoeunpark4857
3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장사익 아저시 색깔이다 다르네요 최곱니다
@user-vh4iv2zv5c
2 ай бұрын
첫음으로 좋아했던 너무나 애잔한 가수 김정호 님 보고싶습니다 그 많은 좋은 노래들 라이브로 듣고싶은데 어쩌나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user-tk3oo6ex2j
2 ай бұрын
고인되신 목소리라 그런지 더욱. 가슴에와 다아요 슬픈. 서정의가수 정호님
@user-rd1ge5zr8h
2 ай бұрын
봄날에 참 좋은 가수들로 꾸며진 봄남은 간다가 듣는 기분이 참 좋네요 가수들만의 노래도 듣기가 특색있게 좋아요
@user-oj3vf8wf2s
Жыл бұрын
이미 고인이 되신... 김정호,이동원님의 목소리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
@user-if9vw2rx2m
2 ай бұрын
나훈아 최고 다
@Qma-ox4zx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의 이 노래에 젤 잘어울리게 하는거 같ㅡ다. 한표 보냅니다. 마음 절절하게 가슴 적시는 감동이 절로 나온다. 물론 다들 훌륭하신분들이지만 그중 장선생님 최고 중 최고요😮😮😊😊😊😊😊
@user-uc1xy4jb3o
Ай бұрын
같은 노래가 부르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들린다는게 신기해요. 누가 불러도 좋은걸 보면 명곡은 명곡이네요. 제 취향은 장사익님. 흰 두루마기 입고 어깨춤을 들썩이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user-wm5ku5my1f
3 ай бұрын
나훈아 오빠 최고 화이팅
@user-xg7rl2sv1s
9 күн бұрын
나훈아 국보가수님 감동입니다
@user-gc2ue7sj1h
4 ай бұрын
조용필 가슴이 뭉클하네요
@user-sk9yp7so9s
Ай бұрын
장사익님👍👍👍
@user-bw6fr1qz7t
2 ай бұрын
강신일 순수그자체
@user-wy1gt4yo3z
3 ай бұрын
고인이되신 고김정호형님의 음색이 이노래와 가장잘 어울 린다는느낌이 드네요 물론 제개인적인 생각이네요 구슬픈 저음이 끊으질듯 이어지고 비탄조의 깊숙하고 부드러운 고음이 애절함을 넘는 경지에 이른듯 노래한곡이 그냥 드라마가 되네요
@user-ih9xf7ve3i
Ай бұрын
공감 😅
@user-fi7ds8vc2z
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씨가 최고😊
@jinkihong
9 күн бұрын
듣는 사람이 거북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호소력이 있는 노래는 역시 가황 나훈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ㆍ다른 분들이 4기통이라면 나훈아는 8기통의 울림이네요 .
@myl8971
2 ай бұрын
조용필 최고!!!
@user-uj8tf7lb5x
2 ай бұрын
봄날은 가고있네요~~~ 애절한 목소리 누구 한 사람 부족함 없는 각자의 기교로 각자의 목소리란 악기로 넘 애절해서 눈물이납니다❤
@user-lm5nz6df2g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용필 감성 이 최고
@user-lt2ud7no3h
Ай бұрын
음악성이 다르지요~ 가수 마다 다른 음악!
@user-ei6fn7hq9f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최고 ❤ 각 가수님의 개성있는 목소리 마지막가고있는 봄날에 마음 한구석 스며드는 쎈치함...
@user-ji1ge6qs7y
2 ай бұрын
50대인데 모두듣기좋지만 그래도 용필오빠가 좋네요
@user-my7id3kh6g
2 жыл бұрын
역시 감성깊은 보이스는 나훈아씨 장사익씨는 처절한 느낌
@gloriajung7949
2 жыл бұрын
가황나훈아선생님최고👍 건재하시고 빛이나시길~~♡
@user-dg4fz9wf2w
2 жыл бұрын
당근임다.!!
@justinkang9206
2 ай бұрын
저의 색은 강신일의 '봄날은 간다' 네요.
@Heajin-mn3oi
2 күн бұрын
나훈아님이 대단한게 노래 넘 쉽게불러 막힘없이
@notaepark2618
2 ай бұрын
가사가 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부른 가수는 강신일 뿐이네요. 장사익도 잘 부르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user-nf2je6mc6k
Ай бұрын
장사익 👍
@user-wm5ku5my1f
3 ай бұрын
나훈아가 최고네요
@sangcheoljin9510
3 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래된 곡들 입니다. 잘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드릴것이 구독 좋아요 뿐이라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user-es6jy3cq3m
Жыл бұрын
최고중에 최고!! 조용필 홧팅!!
@user-pb2xb6oz6y
3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니께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 들을적마다 엄마생각에 눈시울이...ㅠㅠ
@user-tk4fi1ww9k
Жыл бұрын
조 용필님 최고입니다
@user-zq6tr2ju8k
Ай бұрын
아..처량하고 처절하기까지.. 우리네 인생끝점에 다달앗을때 느끼는 살아내니라 힘든 인생마지막을 구사하듯..!!!! 암튼 나는 이노래를 내가 부르는게..난 불러볼꺼야..!!!
@user-mi6ok4dr2v
21 күн бұрын
처음 가족 앞에서 부르셨던 그노래 지금은 멀리 멀리 떠나신 울엄마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리운엄마 보고싶어요
@user-bs5sm9cv7y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품가수들이 부르는 봄날은간다 몇년전 시어머님생신때 요양원에서 가족대표로 부르다 목이머이던 노래 봄비가내리는봄날에 이노래를듣고있자니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기타소리와함께 듣는 이동원님의 노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삼 인생은짧고 예 술은길어 지금이분의 노래를듣고있네요ᆢ 이동원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ᆢ
@user-cv5hh7wg3w
Жыл бұрын
강신일의 연기 같은 노래. 감동이며, 최고입니다.
@user-dy5eh8tv9b
2 жыл бұрын
연둣빛 봄날은 가고 있네요 저는 최백호씨 장사익씨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user-kim.d.j.51
11 ай бұрын
봄날은간다 최고입니다 큰박수로응원합니다
@user-dx3kb8ti7n
Ай бұрын
이 노래의 백미는마음을 후벼파는 가사
@Anny-fy3mb
26 күн бұрын
조용필님 노래가 가슴을 찌릅니다
@user-fe5om3ih6o
2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너무 노래를 잘했지만,감성적으로 분석해보면 이노래의 가사를 눈감고 찬찬히 생각하면 허무함과 처량함,지나간 삶의 스쳐지나가는듯한 회한을 수채화처럼 잔잔한 그런 느낌인데, 음색 자체에서 처량하고.무심함을 가장 표현한건 조용필님이다.나훈아는 담백하지만 슬픔이나,처량함이 덜표현됬고,장사익은 한이 느껴지는데 너무 강도가 쎄게 느껴진다. 김정호님은 그분의 젊은시절에 병마와 시한부삶의 처절함이 있어서인지 너무 슬프다.조용필님이 가장 잘 표현된거 같다.
정확한 곡 해석입니다. 제가 느낀점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백설희 님의 노래 분위기는 그다지 처절하지도, 분노에 차지도 않은..회한, 허망함, 아련함, 고왔던 기억, 서글픔..이런 류의 감성이 아닐까요.
@user-ki7mf5gg8v
3 ай бұрын
최백호님에 애절함이 눈물이남니다
@globalnuri
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더 농익은 음정이 참 듣기 좋네요. 엄청난 매력을 느끼네요.
@Vagabondo-kg7jn
26 күн бұрын
최백호씨의 노래는, 살아서는 절대 풀지못하는 한에 울부짖는 사내의 심정을...
@user-hd3uh9jx6h
2 жыл бұрын
역시, 용필형 이네요~~
@mjp7393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 봄날은간다~♡ 무한반복합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좋을수가!
@user-bc1sh3td6i
4 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 최고네 너무 구성지게 잘하네요
@addamam
2 ай бұрын
봄이 온다는데 봄날은 간다는ᆢ 봄이라는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수 많은 봄날의 사연이 슬프게 느껴지는 노래 가수가 부르는 노래마다 각각의 곡절이 있는 듯 한 곡의 노래에 살아 온 인생사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원곡을 부른 백설희씨 노래도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비교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user-rz1ey2xb6u
11 ай бұрын
나훈아 가왕님 목소리 울림이 가슴에 와 닿았네요 최곱니다
@user-db5ws3ne8k
3 ай бұрын
트로트에서 제2의 나훈아는 쉽게 안나올듯합니다
@user-dc4eu8xm1b
2 ай бұрын
🎉열 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ㅡ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ㅡ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ㅡ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ㅡ봄날은 간다ㅡ강 신일 님의 낭송이 내 옛날 같아 안타깝습니다❤😂🎉
@user-xi6pl8yi4m
3 ай бұрын
조용필~최고
@jhlee9284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 최고네.
@user-ut3oy5eg4s
2 ай бұрын
엄마가흥얼거리던 노래 내가엄마나이가되니 이노래가 좋아져서 자주듣게 되네요. 가왕들의 목소리로들으니 더욱더 절절하네요.
@JungBokLee
Жыл бұрын
김정호님의 절제되고 가슴 시린 목소리....ㅜㅜ 영원한 천재 가수...
@user-rj1cw1dt6n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정호가 좋군요
@user-ek8bg1yg7e
5 ай бұрын
가슴이 시리지요
@Gem-mf9my
3 ай бұрын
개성이 각각이지만 반복 듣기에서는 강신일씨의 버전이 돋보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user-ws2qz5vz4j
3 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님이 최고네요 누구와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가황이십니다
@user-sg6gs3ys5p
2 жыл бұрын
이봄에 매정한 말을 던지고 돌아선 그녀 생각에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특히 최백호 장사익님 노래가~
@yongch5506
2 жыл бұрын
다 기라성같은 가수들이고 잘 부르지만, 나훈아는 평범하고, 장사익은 가창력 좋고 감정처리는 잘 했지만 바이브레이션이 너무나 많고, 악다구니같은 소리지름,특히 아알뜰한 부분같은 경우, 듣기가 부담된다. 장삭익 다음 가수는 누군지 모르지만 평범보다도 더 수준 낮고 감정처리도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내가 불러도 그보다는 나을 것 같다! 최백호는 감정에 너무 취해 절제를 못하고 자아도취된 것 같아서 실망. 그러나 가창력은 인정한다. 기타치면서 부르는 가수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기타실력은 좋은데 노래를 완전 작곡수준으로 편곡해서 이 노래 고유의 감동을 느낄 수 없다! 그래도 조용필이 역시 가왕이라는 평가에 걸 맞은 절제된 감정처리와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kyung-hokim592
2 ай бұрын
나는 강신일이 최고!!
@user-sh6er1zs1k
3 ай бұрын
각자 구슬프게 잘 부르네요~~ 나이에 따라 그 시절 가수가 펜이였다면 그 가수가 더 잘한다는 느낌ㅎ.저는 용필이 오빠 펜! 최고입니다~😂
@user-nh2nt6gl6r
2 ай бұрын
김정호 노래는 내지를때 내지르지않고 안으로 꾹꾹 누르면서 노래를 표현하는게 넘넘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 ᆢ😢😢
@user-hv6jr7fs9d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버지 어머니 따라 창경원에 갔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버자는 돌아 가셔서 그렇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그 옛날의 봄날이 생각나는데 막거리 한잔하니 그 옛날이 애틋해 지네요~ 각자 개성의 봄날은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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