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아주 좋아하는 5살 믹스견 '별'입니다.
엄마가 작업을 할때면 언제나 조용히 기다려 주는 아이지만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어요
별이랑 놀아줄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기 때문이죠
훈련담당인 엄마랑 훈련하는것도 즐겁고 같이 산책하는 것도
즐거운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고 있어요ㅜㅠ
그래서 영상도 올리고 별이랑 놀기도 하고 1석 2조로 가끔씩
'별'의 영상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혼자 엎드려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무겁거든요
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Негізгі бет [보너스] 밤 까먹는것은 기본 껍질 처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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