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이 보유한 무기 중 가장 막강한 화력~ 수류탄의 비거리와 정확도의 한계를 극복하라~~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한 고속 유탄기관총 Mk.19~!! 40mm 유탄~ 분당 350여 발 발사~ 흑거리 K-4 보병의 최강 화력 고속유탄기관총~!! (※영화 '람보'에서 사용된 고속유탄기관총 자막추가된 수정본입니다)
23사 10년 1월 k4 주특기 전역자입니다. 2년 군생활동안 딱 한 번 k4들고 행군한 기억이 나네요.. 평소 행군을 나가도 그걸 어떻게 들고다니냐며 군장을 멧었는데, 어느날 대대장님이 전쟁나면 차량거치가 어떻게 가능할 것 같냐며 던진 한 마디에 진급시기에 눈이 돌아간 중대장님이 덥썩 물었죠. (아놔) 그렇게 결국 총 4정 중 2정 세트를 챙겨 군장처럼 멜 수 있는 거치대에 결속하고 교대로 들며 출발했습니다. 역시 직접 들고 운반하는건 미친짓이더군요.. 등에 지고 가게되면 불과 7분여만에 손 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감각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떡하나요 행군인데 걸어야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걷고있다는걸 몸의 감각이 아닌 시야 아래로 왔다갔다 하는 다리를 보고 인지할 무렵, 척추 한 가운데서 암흑속에 촛 불 하나가 켜지듯 통증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곧 그 통증이 산불마냥 온 몸에 퍼져 걷는건 고사하고 숨쉬기조차 어려워졌드랬죠 주특기 특성상 분대원 모두가 당시 대대 모든 타 보병소대와 견주어도 씹어먹을 근력과 체력들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하나같이 15분을 못넘기드라구요. 아직도 생각하면 그 통증이 기억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어디가서 굳이 떠벌리지는 않지만 k4주특기에 은근한 프라이드가 많은게 저는 훈련시기가 잘 맞었던건지 5,6번정도는 고폭탄 사격 했거든요 k4. 매력 쩝니다. ㅋㅋㅋㅋ
@minha_mint243
5 жыл бұрын
07군번 12사 90mm 전역자입니다 K-4랑은 같은소대에 생활관까지 같이 쓰니까 자주보고 가끔 들어보기도 하는데 총몸 그거 .. ㅋㅋㅋㅋㅋ 아무튼 고생많으셨습니다
@geborins1
4 жыл бұрын
진짜 k4는 사람이 들고 다니라고 만든무기는 아닌듯 우리 중대는 행보관님이 좋은 분이여서 얘들 몸다치게 하는건 알아서 커트 무조건 차태웠습니다. 진지 올라갈때는 어쩔수 없지만요. 전방부대가 똘아이 같은 건 오히려 안시켰던것 같음. 대신 북한 옆에 있는 산에 하루에 올라가서 진지공사 4시간 하고 5시간 산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쓸데 없는데 힘을 안빼서 좋았던것 같음 ㅋㅋ
@효슼흐
Жыл бұрын
자대 전입가고 대대장 신병간담회때 너넨 차타고 다니니까 별 일 없을거라 한 마디 남기시고 다음 대대장 교체되니 그딴거 없어 조까ㅡㅅㅡ 그 날부터 주특기 훈련마다 총 메고 등산함..시발ㅠ 훈련때도 차에 총 싣고 내리던 중에 1차장전하고 세워둔 총 옮기다 실수로 격발버튼 발에 걸리면서 노리쇠뭉치에 중지 손가락 찍히고 3바늘 꿰메고.. 진짜 군생활 내내 좋은 기억이 없는 개 똥총 시부레ㅠ 분해결합도 53초 끊을 정도로 더럽게 많이 만졌지만 좋은 기억따윈 없는 개같은 총..
@전우치-e5f
2 жыл бұрын
제대한지가 3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81미리 포판에 찍힌 발등이 아직도 아린다
@realcheckio
4 жыл бұрын
02군번 27사 78연대 k4 출신입니다. 우리때는 연대장이 도라이였어서 항상 훈련은 실전처럼, 전술적 이동 운운하면서 차량지원 안해줘가지고 90미리 무반동총, 81미리 박격포 애들하고 똑같이 메고 행군했었음. 그거 메고 산도 엄청많이 탔구요. 훈련때 차에탄 기억은 손에 꼽는데 타지역으로 넘어가는 사단급 훈련때 밖에는 없네요 심지어 유격때도 군장은 차에 실어보내고 총메고 행군했던걸로.. 생각할수록 이갈린다 XXX
@sangshin4210
4 жыл бұрын
k4, 81.90 60 고생들 많으셨어요, 머하나 안 힘든게 없지요, 감사드립니다.
@edgehands
5 жыл бұрын
2001년 17연대 K4 였는데 내가볼때 90미리가 제일 빡셌던거 같음. K4는 차량이동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빡셌던 기억은 K4말뚝으로 14시간 산만 탔던적 있음. 연대장 표창받고 휴가는 갔었지만... ㅎㅎ
@진짜팩트주의
5 жыл бұрын
81미리 박격포가 제일빡셈 포진지까고 산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포진지 계속만드며 옴기고 마지막에 행군까지함 군장다메고 무기도듬 전 왼쪽어깨 탈골된채로 굳었고 345번 디스크 사이 3개다 터짐
젊은 장병들 고생이 많겠습니다, 제발 더 경량화 시켜주시던지 무조건 차량을 붙여주시든지 해야,,,ㅠㅠ
@굴참나무-p9p
2 жыл бұрын
86 ㅡ88년 전방에서 근무했었는데 당시에는 40미리 머신건이라고 미군 편제무기가 있었고 한국군은 엠16에 붙인 단발 유탄발사기 뿐. 많이 발전했네요....
@DavidYun-vx4de
3 жыл бұрын
고속 유탄 발사기를 러시아처럼 보다 작은 구경에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무게를 7kg이내로 만들면 운용효과를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 구경 35미리로 만들고 탄의 길이를 20% 길게하면 위력을 40미리급으로 보상시킬 수 있다. 강선회전율을 10%향상시키면 비행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사거리도 증대시킬 수 있다.
@송천-g1x
Жыл бұрын
우리군에 소형전술차량과 차륜형장갑차를 많이 보급되고 있고 향후 견마로봇등 로봇이나 무인전술차등도 보급을 감안할때 대대급 지원하기인 고속유탄기관총을 중대급 지원하기로 운용해야 합니다.
@JD.McQueen
Жыл бұрын
95년 11월 군번 주특기 K4 군시절 훈련 나가면 대부분 차량지원 안돼서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그거 짊어지고 낮이고 밤이고 행군하고 하루에 산 두개 넘은적도 많았는데ㅋ 영상 보다가 비교적 손쉽게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글 쓰네요ㅋㅋ
@tano53
3 жыл бұрын
06군번임. 안전검사 조정간안전-덮개를 열고-장전손잡이 후퇴,전진-노리쇠선단 및 약실검사 이상무-덮개를닿고
@karlwatson7952
5 жыл бұрын
전국k4병모여
@룰루랄라40년전
3 жыл бұрын
1차장전..조정간 사격..
@룰루랄라40년전
3 жыл бұрын
@@karlwatson7952 2차장전!
@룰루랄라40년전
3 жыл бұрын
@@karlwatson7952 사수격쁘아아알!!!!
@pss-jk8fg
3 жыл бұрын
기능 고장 기능 고장 10초간 대기 하나둘 삼넷 오 하나둘 삼넷오
@SINCE_1000_th
3 жыл бұрын
K4 도수운반 ㅈㄴ 하는데 우리만 그럼?
@0ho333
3 жыл бұрын
14:31 이 부분이 모든 본게임중에서 가장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rhunter3962
2 жыл бұрын
논산 k4 13기인데, 아련하네요.
@kjm1691
5 жыл бұрын
부칸도 고속유탄발사기같은 무기가 있나요?
@방구석슈터
5 жыл бұрын
북한은 30미리 구경의 소련제 AGS-17을 운용중입니다 광항조준기 사용시 최대유효사거리는1700미터입니다
@ldc6810
4 жыл бұрын
중화기 중대 90mm 였었는데 90mm가 제일 빡세요... 81mm도 간혹 행군하는 경우에는 포판 무게도 무시 못할 정도로 무겁긴 하지만 행군할 때나 그렇구요, 일반 훈련 때는 포 진지까지만 가져가서 훈련 끝날 때까지 쉬구요, 90mm는 행군 내내, 훈련 내내 주구장창 들고 다니고 그러구요... 저 있던 부대에는 K4를 차에서 내리는 경우가 없었는데 부대마다 다르긴 했었나 보네요... 전 전역했지만 90mm 대신에 106mm 정도 내려서 차량 이동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런 부분은 중화기 중대 전체가 다 그런 부분에서 차량화에 해당 사항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현대전에서 애초에 도수 운반 하면서 화력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에요...
@결꿈-h5i
4 жыл бұрын
K4 주특기 였었는데 먼거리 이동하는 훈련 갈땐 차량이 나오고 근거리 이동할땐 도수운반 입니다. 들고 산도 올라 가는 경우도 많아요. 도수운반 하면 죽어나요. 81미리나 90미리는 들고 다닐만 하니까 들고 다니는 거고 저건 1시간 이상 들고 다니면 안퍼질수가 없습니다.
@tano53
3 жыл бұрын
감악산 685고지 6시간동안 혼자서 완총했어요.
@kschoi7337
Жыл бұрын
실제로 6.25때도 말을 이용해서 많은 탄약, 포탄, 군장비 많이 이동시켰던 역사가 존재합니다. 산악지역에 많은 포탄, 탄약, 장비, 물품 운반하는데 당나귀를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고, 당나귀는 몸집은 작지만 짐 운반능력과 지구력은 강하므로 쓸모가 많습니다. 군대에 군견을 전문사육하여 활용하듯이 군대에 당나귀 2천마리 사육장 및 훈련장을 갖추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또 최전방이나 1500미터급 고지대 주둔 군부대에서 실제 시범적으로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시범적으로 5개 부대 정도에서 말입니다.
@eliyahaverial
5 жыл бұрын
수류탄 투척팀, 독일군은 집단 운용 참 좋아하는 것 같음, 탱크도 그렇고.
@cildagout6271
3 жыл бұрын
I must be the leader of myself. ... Work and work but noone pay me....
@cildagout6271
3 жыл бұрын
Mom, u know we slave to human.. why we can not be a boss mom..? I tears badly in my heart now. I understand, you understand but other do not.. mom....
저는 9사단 29연대 3대대 12중대 직사 k4 였었는데 엄청난 선배님들이네요ㅋㅋ전 18군번인데 파주쪽으로 훈련갈때마다 도수운반한 기억이 나네요....저도 힘들었는데 선배님들은 더 힘들었겠죠 그래도 90mm애들보단 편했어요ㅋㅋ애들 전술 행군할 때 81mm 애들이랑 90mm 애들 죽을라 그러면 대신 들어주고 했는데 아찔하네요
@이상현-i1j
4 жыл бұрын
rct때 한번 차량에 거치후 쏴봤다 한발은 영점 조정 그 다음 연발로ㅎㅎ 우리부대는 대부분 도수운반이었고 사수는 몸통 부사수는 삼각대메고 행군했고 군장은 차량으로ㅎㅎ가까이에서는 고막 찢어질만큼 졸라크고 타켓 맞추는 맛이 있었다ㅎㅎ 주특기하는게 가장 싫었다
@leemokhyung79
4 жыл бұрын
K4전술운영의 기본은 목표지점까지의 차량이동 후 목표진지까지의 도수운반. 진지전환시 신속한 기동을 위해 차량이동이 제공되며 거의 언제나 진지의 위치는 산 위였기 때문에 도수운반도 기본입니다. 운전병은 탄약병을 겸하는데 훈련때는 빈통이니까 상관없지만 실전이 되면 탄약병도 빡세지겠지요. 탄약통안에 간식넣고 다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user_k_hunter
Жыл бұрын
81미리 06군번인데 결론은 다 힘들어요 중대에 81미리 박격포 90미리 무반동총 k4유탄발사기 다 있었는데 훈련끝나면 전부 녹초가 되요
@chromamoore8390
5 жыл бұрын
1993년도 군번인데...9사단 **연대에 *대대 실전배치. 의외로 정확도도 좋고..파주 금파리 사격장에서 실사격도 했슴...다만, 대대 직속화기인 81MM 와는 달리 보병 중대 지원화기용 쉽게 배우고 쉽게 다룰 수 있음 주특기 훈련 몇번이면 바로 실사격 가능. 무게가 전체 65KG 에 가까워 분리후 거치대 결합후 도수 운반은 장거리에는 부적합. 보병 야간공격시 시험삼아 도수운반. 돌려가며 거치대 지고 행군.
@쭈맹e
Ай бұрын
전술 교리로...가장 방어적인 위력적인 중대 무기임.. (대대 무기중에 직사화기 중에 가장 좋음)... 삼각편제의 그 당시라면 ..대전차랑 박격포...기관총이라면... 위성이 없던 시절의 시절이라면...삼각편제였지만.. 재래식과 위성식을... 바꿔야함.. 화력의 표준화과 그저 아직도 포탄이 아닌 효력을 바꿈에.. 몇개의 포병과 공군의 화력이 아니라... 집중 화력으로
@딩앤건
8 ай бұрын
K4 소리가 작다고요?? 운전석에서 졸다가 저 소리에 놀라 문 열었다가 포반장한테 욕 엄청 먹었음.
@METAL_GOoD
3 жыл бұрын
대전차병기와 버디로 운용하면 정말 효과적이겠네요ㄷㄷ
@진규황-z7m
2 жыл бұрын
총신을 길게 늘려서 시가전 단발 저격용으로 업햐면 좋을듯
@davidhot9956
4 жыл бұрын
K4소대였습니다. 솔직히 화기중대에서 k4가 젤 편합니다...ㅋㅋ 양심적으로다가! 근데 진지가 산이면 삼각대 거치대 총 분리해서 지게 매고 올라가야지요.... 차로 갈순 없으니..ㅋㅋㅋ 솔직히 화기중대 전체가 다 차로 이동해야함 원래는.. 산타는거 아니면.. 근데 맨날 팔하나랑 90미리는 걸어다녔는지... 군대라서 그런가 ㅋㅋ
@geborins1
4 жыл бұрын
ㅋㅋ 양심있으시구만요 k4소대서 잠시 땜방하다 다시 81mm 분대장없어서 끌려갔는데 81mm주특기 너무 빡샘 ㅋㅋ아진짜 욕나옴
@choecharlie7177
3 жыл бұрын
참 보면 진짜 보병 무기라는게 휴대를 감안해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야되는데, 성능에만 치중하다보니 그걸 들고 다니는 땅깨 개고생은 생각도 안하지... 진짜 전쟁 터지면 총포탄에 맞아 죽는거 보다, 까진 어깨와 물집터진 발에 스며든 바이러스 때문에 실려가는 인원이 훨씬 더 많은데...
@@정재훈-q7g 요즘시대 이런말은 좀 웃긴데 어릴때 워낙 못먹고 자라서..ㅋㅋ입대전에 175cm58kg였으니 말 다했죠ㅋㅋ군대있을때 딴건 다 ㅈ같아도 삼시세끼 밥 다 나오고 우유도 주고 부식도 나오고 저한데는 천국이였네요 밥나올때만ㅋㅋ병장되서도 결식 1도 없이 꼬박꼬박 밥 싹싹 비워먹고 했는데 밥안먹고 하는 얘들이 이해가 안갔었던..10년쯤된 얘기라 요즘은 밥이 더 잘나오겠죠?ㅋㅋ
@diamolee559
3 жыл бұрын
수류탄의 원조 무기 중에 빠질 수 없는게 임진왜란 때 경주성 탈환전에 큰 역할을 한 비격진천뢰.
@chanooyeo26
4 жыл бұрын
K4매고 600고지넘고 휴가증받았는데 휴가증 수여식때 수색대 대항군에 잡혔다고 수색대에서 브리핑하는바람에 휴가증 취소에 군장돌았건 기억이 ㅠㅠ 행군때는 차타고 댕겨서 괜찮은디 말그대로 진지 올라갈때는 죽음 ... 무게가 점점더 무거워지는 느낌... 30분 가면 체력이 좋다할 정도...
@진짜보수
2 жыл бұрын
60MM 는 군장은 군장대로 메고 군장위에 포를 얻습니다
@이정도-d3q
4 жыл бұрын
저는 M79 16 두정 휴대하다 203으로 바뀌었죠
@YHJeon-ur9ni
3 жыл бұрын
78군번인데 그때 203 나온것 같네요.
@nandagun
5 жыл бұрын
제가 메고 행군했습니다. 연대 RCT를..
@xingkey
4 жыл бұрын
어휴. 고생하셨음
@wwb2028
2 жыл бұрын
00년대 중반 k4 주특기 전역했는데, 갠적으로 잘못만든 무기라고 생각해요. 포차에 달고 쏘기에 영 안좋아서 이도저도 아닌 무기입니다
저는 K4사수였고 같은 직사화기 90mm의 고통을 잘 압니다. K4는 차량추진이라 90mm 행군할깨 K4사수,부사수들이 교대식으로 도와줬었는데 90mm 행군하는 병사들한테는 포상 무조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gt4eghh8vei
3 жыл бұрын
퉁퉁퉁퉁퉁퉁퉁.........................쾅쾅쾅쾅쾅쾅쾅!!
@geborins1
4 жыл бұрын
입대하시면 과학화훈련병 몇명 착출하는데 행정직일 것 같아 좋아들 하십니다. 하지만 자대배치 후 이산에서 저산으로 매일 달리게 되실겁니다. 과학화훈련부대가 저때까지는 한번도 모의 전투에서 불패의 부대이니 자부심은 가지셔도 ㅋㅋ 과학화훈련보고 강원도 땅깨가 훨씬 편하구나라고 간만에 느꼈던.. 훈련준비만 6개월 일단 무조건 뛰게함 ㅋㅋㅋㅋ 끝나도 습관이 남아서 계속 뜀 모두 몸짱이 됩니다.
@TuckSuri_0521
5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녁8시..
@wangjonghyu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1차 장즈언!! 철컭턱 2차 장즈언!! 철컭턱 조종간 안전! 틱 1분대 1총 사격 준비 끝! 21사 아무도 없네 ..
@cildagout6271
3 жыл бұрын
You lied me kim jong min
@강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수색이었는데 행군때는 K1기관단총도 무거웠어요, 오직하것습니까? 전 소대에 당나구 한마리씩 보급해 줍시다. 저 때는 M16에 M 203 단 상병 이 맡았어요.
@parkbomgsu
4 жыл бұрын
저도 m203 사수 였는데 구보할때 제일 힘들었죠
@odoosung
4 жыл бұрын
친한 대학 동기형이 군대에서 저거고속유탄발사기 들고 뛰어다가 허리 디스크걸림 군병원에 수술하려는거 극구반대해서 일반 병원에서 치료함 결국엔 의가사 제대함 저런무식한건 좀 이동하거나 들고다니기 쉽게 개량좀 합시다
@cildagout6271
3 жыл бұрын
I want money
@진규황-z7m
2 жыл бұрын
1등 81mm 포판
@sit7285
5 жыл бұрын
k-4 개꿀임 화기중대에서 직사화기소대 거기 90mm하고 k4 있는데 k-4 는 맨날 꿀포라고 불림. 도수운반하라고 하면 제일 죽어나는건 맞는데 애초에 ㅈㄴ 무거워서 도수운반 안시킴 다 차량지원해줌 애초에 k4가 차량에 장착하고 쏘는 무기이기도 하고
@진정왕자
5 жыл бұрын
용준이형 온겜넷 스타결승때 용준이형 목소리듣고 흥분했을때 생각나네
@gt4062
4 жыл бұрын
포랑 군장에 총 들고 전술행군하다가 긴급방열~~ㅇㅈㄹ하면 진짜 ㅈ같음..
@최원우-z2p
3 жыл бұрын
K -4 정말무거움 저거메고 행군하면 발바닥 으악~~~~~
@sbPark-be2wd
5 жыл бұрын
우리 소련의 ags-17 고속유탄발사기??
@정재훈-q7g
5 жыл бұрын
call of duty 에 나옴
@망각의강-o4x
4 жыл бұрын
효용성이 별로 없어 차나 배에 장착하지 않는이상 사람이 들고 다니기엔 좀 어중간에
@acatoy9049
3 жыл бұрын
퉁퉁퉁퉁~ 쾅쾅쾅쾅~~~~~~앙
@park-qq4ne
5 жыл бұрын
저 mc아저씨 R2b리턴투베이스에서 나옴
@되고싶다간호사가
4 жыл бұрын
????
@박민근-d4z
4 жыл бұрын
영화초반 공군행사 진행자로 나오는거맞나?
@상이-u1c
5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탄걸림 개심하던데 내가있던 부대 총이 오래돼서 그런가??
@huangjiahuangjia8495
5 жыл бұрын
제가 쏜 총은 오래된 총은 아니었지만 클립이 빠지면서 걸리는 바람에 좀 걸렸죠. 그래서 탄약수가 옆에서 잘 들어가게 살짝 들어주면 나름 탄통하나 정도는 한방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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