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k4lm2ml4tㄴㄴ 중앙박물관 공주박물관거 모두 짭이고, 부여박물관게 진짭니다 옛날에 중앙박물관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부여 현지 주민들의 반대가 워낙 심해 무산되고, 진품은 부여박물관에 보관 하고, 중앙박물관엔 모조품을 두는 것으로 됐어요
@user-sd9cx3hn8i
8 ай бұрын
진품은 부여밖에 없는데...😂
@user-es2xb9np7n
17 күн бұрын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user-qp7kd5pc2f
4 ай бұрын
국보 중 국보!😊😊
@MartinHKim-rt1on
Жыл бұрын
와! 이 걸작을 보면서 역사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kixxin
9 ай бұрын
아름답다
@user-lm4lp4od4v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국보다!!!
@user-kl7uy6op4q
8 ай бұрын
사마.한자가 원본체가 아니고 왜 일본서기 한자형이에요? 백제는 한반도 아니에요. 동명ㅡ덕안ㅡ금련 등 지명을 5도독부 찾아보세요. 아직도 대륙에 있어요. 여긴 동신라땅이었어요
@yorshigol85
Жыл бұрын
그냥 개 ㅆ 월클임
@user-tj1xh5de2s
3 ай бұрын
하단...불교의 현실세계 상단...도교의 이상세계입니다...
@user-rq8rh3si3m
2 ай бұрын
봉황을 아들로 보는 해석은 첨 보네 전세계 어디든 새는 여성성임 후대(기독교 유교 등 가부장제 사상 침입 이후) 남자로 훔쳐 쓰기도 했지만ㅋ 엉터리 상징해석들ㅋㅋㅋ 음소거하고 보는게 좋을 듯
@lpundergroux
Жыл бұрын
헤리티지투모로우? 한글부터 좀 보전하자 ㅠ
@shinwoori84
Жыл бұрын
한글은 문자 … 한국어 보전
@추상인간
8 ай бұрын
한글이니까 펼칠 수 있는 표현이지 말맛이라는게 있는데 굳이 가둬야 하나
@lpundergroux
8 ай бұрын
@@shinwoori84 오오 인정, 이런 지적 좋음
@lpundergroux
8 ай бұрын
@@추상인간 닌 뭔소리하는지 모르겠고 나 참고로 일반언어학 전공자 음역은 표시지! 표현이 아니라 ㅇㅋ?
@추상인간
8 ай бұрын
@@lpundergroux 헤리티지 투모로우라는 표현이 뭐가 문제라는건지 당최 모르겠어
@ckim1984
Жыл бұрын
헤리티지 투모로우가 머냐…. 한글 소개하면서 “타이포그라피” 라고 할 인간들이네
@sunhokim303
10 ай бұрын
중국 난징 박물관에 가보니 디자인이 동일하고 크고 화려한 향로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 연구도 필요할듯합니다
@user-wm1rf4pt3u
8 ай бұрын
대체 무슨 향로를 봤는지 모르겠는데 중국의 향로는 거의 다가 손에 올릴 수 있을만한 크기예요 형태도 비할 바 없이 단순하고요
@user-rq8rh3si3m
2 ай бұрын
저도 중국에 비슷한거 되게 많고 심지어 중국임들은 지금도 저런 향로 씀 나무 가루 깔아서 불 붙이는건데 진짜 사치스럽고 아름다움 이에 비하면 한국인들 전통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임
@user-xv6js8df2n
Жыл бұрын
용은 악어로부터 상상한동물이다.
@user-rq8rh3si3m
2 ай бұрын
아니야 태아로부터 기원함 그래서 용이 여성성의 상징이고 후대에 남성성으로 바꼈지만 그건 용이 이 문명에서 최고 성서로운 토템이기때문에 가부장제로 전환되면서 남자로 뒤바꾼거고
@miyko8342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3국중 난생 설화가 없는게 백제 인데 알이 온조왕을 뜻 한다고요...
@user-rq8rh3si3m
2 ай бұрын
백제 창업주가 소서노라서 굳이 따로 알 설화를 안만든거죠 온조왕은 개소리고요 봉황은 여성성임 우리나라 고대 알 설화는 모계문명임을 천명하는 설화들이고
@user-nf1ln5qf2l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것을 봉황이라고 굳이 말해야 하는가. 그냥 닭이라고 말하면 더 좋지 않은가. 닭은 신라의 계림 숲도 있다. 우리 민족의 신화는 난생설화라고 한다. 새와 관련이 있다. 향로의 아랫 부분도 용 어쩌고 하는데 닭의 발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은데... 세계에서 향로 중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만... 과장된 표현은 듣기에 좀 그렇다. 봉황이라면 긴 꽁지를 표현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지 않은가. 닭이 홰치는 모습으로 나래를 활짝 펴고 있지 않은가. 봉황이 나래를 편 것은 본 적이 없는데... 봉황은 위대하고 닭은 비천하다 이런 생각을 왜 하는가. 닭이라고 한다고 아름다움은 덜어지지 않는다. 용과 봉황을 그리거나 조각한 유물이 고구리 백제 신라에 있었는가 따져 봐야 한다. 일천한 내 지식으로는 그런 유물 기억나지 않는다. 왜 봉림鳳林이라 하지 않고 계림鷄林이라 하는가. 백제라는 나라는 사실주의와 관념주의의 조화를 이해하고 있었다. 헤겔(1770 ~ 1831)이 말했는데...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보시라. 사실의 숭상(피라밋, 신라 천마총), 관념의 지배(현대), 백제는 사실과 관념의 조화(백제 무녕왕 고분, 금동향로)를 1500여 년 전에 알았다.
무식한 자라 말하기 싫지만 삼족오는 고구리 고유의 것이 아니고 중국의 다른 나라 문헌에도 많이 나타난다. 삼족오는 용과 봉황 같은 황제나 왕을 상징물도 아니다. 처럼 무식하고 용감한 자는 다보탑이 중국에서 만든 것을 신라에서 훔쳐갔다고 말하는 중국 유학생과 같다. 백제와 신라가 석탑을 만들 때에 중국인들은 탑을 만들지 않았다. 고구리 신라 백제에 용과 봉황이 나타나지 않는다. @@equalizer9511
@user-bw8cs4ss9n
9 ай бұрын
그럼 용도 도마뱀이라 부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말을 하시네
@user-md1cg2vs5b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천자 조선황제가 계신곳 ㅡ 검 색 중국의 의미는 조선황제가 계신 중앙이라는 말.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검 색
@user-tr8yc6rb6w
Жыл бұрын
봉황이 아니라 장닭이니라 우리는 태양을 숭상했고 장닭은 곧 새벽을 여는 길조요 아침해를 상징하는 동물이었으니 향로에 양각된 다리를 살펴보라 장닭의 뒷발톱이 모든것을 말하리라
일리가 있네요 닭이 여성성의 상징인 것도 관련이 있죠 우리나라 모계문명이에요 무식한 애들은 이악물고 부정하려 하겠지만ㅋ
@summersday9613
Жыл бұрын
내가이래서 국뽕들을 혐오한다....백제금동대향로는 중국산 수입품이다 알고나 있냐??
@user-lm4lp4od4v
Жыл бұрын
수입품??? 너~ 중화민국 국민이냐??? 걍 전부다 중국이 기원이니 모든것이 중국에서 온거라고 주장해!!! 너희 조상도.....~♡
@djp2708
Жыл бұрын
국뽕보다 사대주의자가 더 나쁘지 짜장면씨! 조선사람이면 kbs 유인촌. 역사스페셜 금동대향로편 바로 보시기 바람, 완전 답이 나와 있음 .발견된 곳은 능산리 왕능옆 명복 비는 절터의 공방 건물자리 이고 그곳에서 만듬. 다른 공예 조각품과 파편도 같이나옴. 백제의 기술력은 지금도 콧대높은 일본인 들 말에 좋은것이 아니네를 (구다라 나이) 백제것이 아니다 라고 하지않나? 즉 백제 물건이라야 좋은물건 이라는 뜻으로 대명사가 된 결과이다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내가 봐도 중국 수입산 같음
@user-md1cg2vs5b
Жыл бұрын
최신순 내글 2개 참조
@sunneepk.6841
Жыл бұрын
근거가 있는 말씀인가요? 중국에서는 금동대향로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는 벽산향로는 여럿 있어도 금동대향로처럼 크기도 크고 화려한 수준의 향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던데..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백제에서 만든게 맞나 중국에서 수입한것 아니냐?
@user-lm4lp4od4v
Жыл бұрын
형도 수입한거 아니야??? 섬나라 사람하고 진짜 많이 닮았던데... 집에 거울있지? 한번 보세요~♡
@user-md1cg2vs5b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천자 조선황제가 계신곳 ㅡ 검 색 중국의 의미는 조선황제가 계신 중앙이라는 말.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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