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항상 선택의 연속의 나날… 쉬는날 한국 서점에 이 책을 알아봐야 겠군요.. 책추천 너무 좋은 컨텐츠 인것 같아요! 호랑이 기운은 역시 콘프러스트
@kzkyoto5321
2 жыл бұрын
세로라도 가로라도 평행라도 않는 존재. 그게 좋다고 생각했거든. 그대로의 너로 있을 수 있다면. 그냥 그것뿐이야.
@curicuri74
2 жыл бұрын
03:00 퀘렌시아 - 자아 회복의 장소를 찾아서 14:10 누군가의 마지막을 미소 짓게 - 한 가슴의 상처를 치유한다면 20:07 마음이 담긴 길 - 방황한다고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28:4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내려놓은 후의 자유 38:53 히말라야를 그리는 사람 - 불확실성과 친해지기 고퀄리티의 컨텐츠인데 조회수와 댓글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맑은 정신에 집중해서 여러번 봐야 정독가능해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 네번째 파트가 제일 공감가네요, 내 얘긴가 싶고. ^^; 구글 계정 정리하면서 그동안 영상에 빠짐없이 달았던 댓글도 다 사라졌네요. 이런게 자유..? 처음에 '퀘렌시아'로 스페인 투우의 소를 예로 들었는데 공감이 안가서 좀. 투우, 동물학대이자 각본대로 결국 살해될 불공정한 게임인것 같네요.
@Jj-rk8ij
2 жыл бұрын
랩걸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오늘의 행운이었네요 ㅠㅠ 영상이 다 너무 좋아요 🤍
@user-butterprincess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누나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
@ey1004yp
2 жыл бұрын
중딩때인가.. 큰언니가 류시화님의 외눈박이물고기의사랑을 열심히 보고있어서. 몰래몰래 훔쳐본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은 직접 구입해서 정독해봐야겠어요☺
@dreaming3185
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활동 하시는걸 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 앞으로도 영감을 주시는 예술가로 남아주세요 💽💿🎤🎵🎶🎼🎧❤
@wjdals9870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용 ~~
@FRUITISLAND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애송이의 사랑 가사가 생각나는 제목에 오랜만에 만나는 잠못책이 얼마나 반가운지 !! 기회의 신은 앞머리는 무성한데 뒷머리는 없는 이유는 기회가 왔을 때 잡지못하면 다시 잡을 수 없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며 내가수가 추천해준 책을 보고 들으며 잘 맞이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FRUITISLAND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퀘렌시아(Querencia) 이곳이 저에게는 안식처 입니다 ♥
@user-dw22222g
2 жыл бұрын
불안한 마음 생각 들으며 없던것처럼 되네
@흑둥이
2 жыл бұрын
책을 안읽은지 오래 된거 같네요. ㅠㅜ 세상 살기 바빠서..
@SuperSeungin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책이 읽고 싶어졌어요~ ㅎ
@天才-e6f7o
2 жыл бұрын
어떤 배우 선생님 명언 생각납니다 그분 말씀이 남잔 늙어 죽을때까진 공부 해야하고 여잔 화장을 해야 한다 근데 사실 한살 한살 먹어가니 뇌가 점점 나태 해지는 것 같다요 삶이 지쳐서 그런지 ㅎ 항상 책방 가면 의학 법 요리 책만 보는 것 같다요 좋은 책도 많는데 코로나 빨리 살아져야 하는데 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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