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존재 #사찰음식 #횡성금수사 #자연밥상
자연이 내어준 밥상, 무관 스님
횡성 금수사에는 산과 들을 마트 삼아 각종 잡초를 밥상으로 초대 하는 무관 스님이 있다. 행자 시절. 음식 담당을 맡으며 사찰요리 를 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는데.. 자연의 것을 귀하게 여기 며 본연의 맛을 지키는 것이 사찰요리의 원칙이라 말하는 무관스님 의 잡초 레시피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보통의존재] 본연의 맛을 지키는 것이 사찰요리의 원칙이라 말하는 자연이 내어준 밥상, 무관 스님 [Singer_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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