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자립준비청년 #보육원퇴소
최근 광주에서 자립 준비 청년 두 명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오갈 데 없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 있는데, 바로 ‘브라더스 키퍼’입니다.
이 기업의 대표인 김성민 대표 또한 보육원 출신인데, 만 18세가 되면 아무 연고도 없이 세상에 나와 자립을 못 하는 ‘보육원 출신’을 고용하기 위해 회사를 차렸습니다. 이에 크랩이 ‘브라더스키퍼’ 대표 김성민 대표를 만나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현재 제도의 한계점과 함께 ‘브라더스 키퍼’가 하는 일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보육원 출신을 '채용 우대'하는 회사가 있다? 보육원 퇴소 후 노숙자였지만, 이젠 회사 대표입니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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