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Bright Angel Trail은 콜로라도 강까지 다녀오는 정통 트레킹 코스로 하루 정도, 중간지점인 Havasupai Garden Ranger Station까지도 왕복 5시간 이상 걸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한 최고의 트레팅 코스입니다. 저는 조금 내려갔다가 되돌아 올려왔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트레일 헤드에 무료 주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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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Bright Angel Trail,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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