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역은 무엇인가?
담임목사로 부임 이후,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할까?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치는 하재성 교수는 “지금까지 사역에 감사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돌아보라. 새로운 임지는 신분 상승의 기회도, 자아실현의 장도 아님을 기억하라. 성급하게 바꾸려고 하지 말고, 먼저 경청하라. 모든 사람을 자주 만나기로 결심하라. 겸손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라”고 역설한다. 담임목사로 부임 한 후, 자기 입신보다 먼저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고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멘토 김관성·최병락 목사도 “급하게 나를 드러내려고 하지 말고, 교회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며 신뢰를 먼저 얻으라”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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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부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역은 무엇인가? | 목회멘토링(10 마지막회) [목회와신학] 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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