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부처님 #부처님법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이번 생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부처님의 법을 만나기 어렵다.”
따라서 부처님의 법을 만나는 것을 ‘희유’하다고 하는데요.
지구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불법을 만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처님의 법을 알지 못하거나 피해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 생에 사람으로 태어나고 부처님의 법을 만난 이번 우리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부처님의 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고 선업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를 통해 행복의 길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에서 162회부터 164회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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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부처님의 법을 만난 사람은 누구일까? 피해가는 사람도 있다고? [광우스님 소나무 3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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