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 없이 1년동안 매일 2시간을 투자하여 1만2천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자면서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워런버핏"의 명언을 떠올렸습니다.
나같이 재능 없는 사람도 잠 자면서 돈벌 수 있는 수단은 온라인 세상이다.
수많은 플랫폼 중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하였습니다.
남들은 "돈 안돼", "괜히 헛짓거리 하지마" 라고 하지만.
그들의 말을 믿고 싶지 않았고, 성공해서 반박하고 싶었습니다.
저와 함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돈 벌고 싶은 분들과 함께 "챌린지"를
진행하고 싶네요.
Негізгі бет 부업으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대체 난 여기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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