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1부 끝내고 주방 설거지 여사님들이 타주시는 냉커피가 그렇게 맛있고 시원했고 2부 디너끝내고 파트장님 ,선배들이랑 시원하게 얼음음료한잔하고 마무리 쳤던게 아른아른 하네요ㅎㅎ
@shawty____
Жыл бұрын
진짜 적당히 조절 잘해서 담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였으면 ㄹㅇ 식탐 조절 못해서 무조건 2개 이상 담았을듯
@폭풍
Жыл бұрын
마지막 63빌딩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영상 보니까 부모님이랑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음식 하나하나 이전 방문때나 다른 음식점이랑 비교해주시는게 잘알못한테는 많이 도움이 되네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대람석상
Жыл бұрын
뷔페 리뷰는 더들리님이 진짜 짱임 다른 사람이 따라갈 수가 없네요
@albertcamus787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 영상 댓글은 다 말투가 더들리님처럼 달려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말투가 중독적인건가 싶기도해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서용주-r8q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가족이서 같이 갔었는데 확실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었고 대신 일반 뷔페에서는 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음식들이 많아서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빈등잔
Жыл бұрын
별로 맛도 없고 나온 음식들도 그렇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 차라리 시내 단품으로 잘하는 곳에 가면 더 좋은 음식에 대우받음.
@han-eolkim9302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재 38살입니다 중학교 2학년에 전라도 광주에 살았었는데 서울 구경 가자고 가족들과 함께 생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63빌딩, 서울대, 민속촌을 보러 갔었습니다 63빌딩에 도착했을 때 점심 때라 지하에 뷔페가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뭔가 잘못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당시에 동네에 뷔페라는 식당들이 성인 1인당 5천원이었었는데 63빌딩 뷔페는 5만원이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을 때 큰 마음 먹고 서울에 올라온 우리 가족에게 1인당 5만원이란 금액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액수였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도 부모님께 빨리 나가자고 했었고 근처 식당에서 한 그릇에 5천원인 비빔밥을 먹으며 밥이 무슨 5만원씩이나 하냐며 투덜댔던 기억이 납니다 파빌리온 영상들을 보면 항상 그때 기억이 나서 눈시울이 조금 젖긴 합니다 여전히 선뜻 가보기 어려운 가격에, 삶이 바빠져 온 가족이 서울 나들이를 못 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부모님 모시고 어릴 때 맺혔던 한을 풀어 보고 싶습니다 그때에는 메뉴가 무엇이 있든 맛이 어떻든 참 많은 생각에 젖어들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입대하기 전부터 봤었는데 전역하고 전문하사 까지 전역하고 도 지금까지도 군생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고 영상이 한결같아서 너무 좋아요!
@dm-kh4hg
11 ай бұрын
군바리가 뭔 뷔페냐 ㅋㅋ 짬밥이나 쳐무라
@catheryn-yq3vk
8 ай бұрын
@@dm-kh4hg 이새끼 댓글 쓴것들 레전드네 사람이 꼬여있노 ㅋㅋ 악플달면서 사는게 인생의 유일한 낙이노?
@tsurumi696
4 ай бұрын
@@dm-kh4hgni e mi😊
@AIrdrop-j8b
23 күн бұрын
@@dm-kh4hg 먹으면 안 됩니까
@ahnsb
Жыл бұрын
요즘 뷔페는 진짜 어중간한 가격이네요.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이점을 제외하면, 파인다이닝에 준하는 가격대를 받으면서 퀄리티는 한참 떨어지니 말이지요. 제가 몇년 전까지 뷔페 자주 다닐때 아버지가 하시던 말씀이, 난 같이 밥 먹기 싫은 사람이랑 밥 먹을때만 뷔페 간다고 했었는데 어느새 아버지 말씀이 이해되어 가고 있습니다. 원가가 올라서 곤란한 건 이해하지만, 원가 절감을 할 거면 원가를 줄이고 가격도 라이트하게 가고, 프리미엄 가격을 받으려면 음식 퀄리티도 전문점에 준하는 퀄리티가 되어야 뷔페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bohwang8513
Жыл бұрын
중고딩때나 좋은게 뷔페
@오순토순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말이 무슨 말인가요 저는 이해가 잘 안돼요 ㅜ
@wrwsxf
Жыл бұрын
@@오순토순 음식 가지러 와리가리하느라 긴 대화가 안됨ㅋㅋㅋ 회식때 뷔페 잡아서 저 전략 마니씀
@gman1968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새 확 동감이가는말입니다. 같은가격에 다이닝이면 더 고급서비스,질좋은 음식 거기에 식당별 차별점도 느낄수가있는데 뷔페는 어딜가도 비슷하고 서비스나 질도 밀리니까요..
@dramatic_A
Жыл бұрын
파빌리온은 제 인생 뷔페집이에요. 한 3년 전에 갔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그때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더들리님 리뷰 보니까 또 가고싶네요. 원래 중국 음식은 안 먹어서 육류 회류 다 정말 맛있었어요.
@rembass96romeo
Жыл бұрын
지난 주말 가족들과 서울 여행을 가서 파빌리온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인 80년대 후반에 아이멕스영화, 60층전망대, 수족관을 구경하고 63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 제 나이의 자녀들을 데리고 63빌딩을 방문하니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keepbeyoung
Жыл бұрын
역시 더들리입니다~!
@dudely_0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mki_9o
Жыл бұрын
유독 파빌리온이 자주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testcubico978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63 한번 가려고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젠 뷔페 14만원이 그닥 비싸게 느껴지지 않네요 물가 인프레가 너무 심하네요 ㅠㅠ
@Im-a-man
Жыл бұрын
목요일 오후 최고의 영상
@박현철-i1d
Жыл бұрын
목요일 오후에 ?
@김재용-e6q
Жыл бұрын
ㅂㅅㄹ ㅡㄴ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오우 바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블레이크스넬-o2q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 뷔페 리뷰 진짜 잘하신다....
@ddnw9489
Жыл бұрын
제가 작년에 갔을 때에는 양고기가 너무 질겨서 아쉬웠는데 ㅠㅠ 이번에는 괜찮았나봐요!! 다행이네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이날은 양고기는 괜찮았었어요. ㅎㅎ
@MrConlow
Жыл бұрын
집이 가까워서 가끔 상황맞으면 가는 곳이었는데.. 이사가면서 안가게 된지 좀 됐네요. 그당시엔 뷰 외엔 사실 맛으로 갈곳이 아니었는데, 많이 개선됐나보네요!
@ka2ka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갔었는데, 랍스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ㅋㅋㅋ규ㅠ 그래도 밸런스 좋은곳이라고 생각해서 꽤 자주가요!!
@안찬우-q9i
Жыл бұрын
익숙한 썸네일이라 1일 전 영상인 줄 몰랐습니다. 상당히 곤란한 일이죠. 올라오자마자 보는 편이 더 맛있으니까요. 하루 정도 좀 식어서 적당히 봤습니다. (3초 뒤) 적당한 마음으로 봤다는 거지, 다 보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요즘 식당 가격들이 계속 올라 곤란한 상황입니다. 대학생이라 용돈은 그대로인데, 나갈 돈만 올라가네요. 그래도 편의점 도시락 가격 경쟁이 심해져 이건 또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편의점 음식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트까지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anlee2915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의 쿠우쿠우리뷰도 보고싶네요 3만원 부폐리뷰 ㅋㅋㅋ
@동준이-f6i
2 ай бұрын
한식, 회 좋아하시면 완전 추천인 곳! 한식 종류도 많고 퀄리티 괜찮은편
@파란선인장-q6m
Жыл бұрын
뭔가 종류는 많은데 평소에 너무 좋은 뷔페영상을 봐서 그런가 묘하게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esenamme
Жыл бұрын
저는 여기 2018년쯤에 가봤는데 리뉴얼됐군요ㅋㅋ
@필엘리
Жыл бұрын
제가 애정하는 더들리 채널~ 덕분에 근사한 음식점 많이 알아갑니다~ 와 근데 파빌리온이.. 14만원까지 올라갔나요 ㅎㅎㅎㅎ 물가 생각해도 참 가파르게 오르네요~ 영상 잘 봤어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ㅎㅎ
@neo4na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어머니 모시고 갔었는데 대게랑 랍스타 쌓여있어서 어머니가 순삭시켰더라는 ㅋㅋ 다음에 또 한번 모시고 가봐야겠네요
@아이쓰커피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00만가서 파빌리온주시면 좋겟네요 ㅎㅎ
@정준영-r1d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점점 미쳐가고있죠 그만한 퀄인지도 의문이구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디옹
Жыл бұрын
아리아도 미쳤음
@스티니주
Жыл бұрын
80000원 하던 시절이랑 다른 점은 안보이는데 가격은 2배라 상당히 곤란하네요 저정도 퀄리티면 옛날에 10만원 안쪽이나 초반에 끊겨야 갈만한데 저돈이면 다른 괜찮은 식당 갈듯요
@뀪국국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갔을때는 6만원대였는데... 요즘 다들 오르네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가격대가 좀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philippark3905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 리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user-jijiharu12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가족행사마다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맛있었는뎅ㅎㅎㅎ 오랜만에 보니 가고 싶네요ㅎㅎ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저도 약간 추억이 있습니다. ㅎㅎ
@poohjp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뷔페였는데 가격이 꽤 올랐네요 그래도 요즘 물가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여기 한식이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도 좋아보이네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한식이 그중에서 괜찮아서 저도 부모님이랑 오시기 좋을 것 같았어요. ㅎㅎ
@justinturner8701
Жыл бұрын
육삼빌딩에 지하가 무슨의미가 있나요?? 저는 그렇게 보이는데,,,,,
@jun11320
Жыл бұрын
불도장 많이 드세여,,
@h34914
Жыл бұрын
뭔 음식 퀄이 예식장 뷔페 느낌인데, 참 비싸기도 하네요
@유지나-i8k
Жыл бұрын
14만원치고는 좀 비싼느낌이드네. 여의도에 호텔뷔페들 많은데 굳이 여기가야할 필요성이 있나싶은가격
@childhoodsEnd7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 한번 명동 르메르디앙 피쉬마켓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해산물뷔페라던데 전문가분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오 나중에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개배우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상한가 5만원 정도가 적당 특징도 없는데 14만은 오바네요
@kktssy
Жыл бұрын
뭔가 가격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네요. 맛이 좋다면 다르겠디만 말이죠. 90년대까지만해도 육삼빌딩 뷔페는 중앙에 커다란 분수도 있고 진짜 당시 어렸던 저에겐 최고의 부페였는데 리뉴얼하고 분수대도 사라지고 그냥 좀 아쉬워진 곳이랄까요. 수족관 구경하고 망원경 동화보면서 아이맥스 기다리다 한편보고 여기 부페를 가는개 일종의 가족코스였는데 참 당시의 엘에이 갈비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user-gfj686yjggj
Жыл бұрын
파빌리온이 14로 급격히 뛰었는데 구성은 거의 그대로네요... 저는 그냥 돈 더주고 5성호텔 뷔페로 갈것같네요 ㅎㅎ
@kimangela1024
Жыл бұрын
작년 초여름 갔을 때 고기류는 맛있는데 디져트가 가격에 비해 별로였어요. 튀김류가 거의 없더라고요( 탕수육이나 그냥 튀김요) 한식은 먹을만 하더라고요. 사람 너무 많아서 줄 서는 시간이 제법 되서 시간이 넉넉한 느낌은 못받았어요.
@user-pl9vu7vh2f
Жыл бұрын
양고기가 좀 별로였음...
@정재선-m2n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몇 십년을 살면서 희한하게 저기는 안가봤어요...63빌딩말고...파빌리온
@SakurajimaMaisan
Жыл бұрын
재수생인데 점심시간에 삼촌 영상 보면서 밥 먹는중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루그-e1v
2 ай бұрын
여기좀 바뀜? 7,8년전에 가격 7만원대 정도 할때 갔을때 모듬 해산물 스팀으로 쪄놓은거 먹고 토할뻔 했는데 이제 14만원이라는거에 놀라내요 해산물 비린네같은거 잘 참는 편인데도 역했었음
@hup9982
Жыл бұрын
점성어를 붓대용으로 쓰는걸 보고 역시란 생각이 들었네요. 암만 그래도 14만원 호텔뷔페에서 점성어라니 ㅋㅋ
@청귤-e8y
Жыл бұрын
와 10만원안되게 갔었던거같은데 진짜 비싸졌네요
@금별불
Жыл бұрын
나는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중고생들이 친구끼리 와서 점심 먹듯 먹고 가더군요..
@hyunn.4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옛날엔 8만원대였는데..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이 올랐어요. ㅎㅎ
@jjyoon5432
Жыл бұрын
다음 생엔 형아들로 태어나고싶어요 응애
@jehyeonlee7402
11 ай бұрын
30년전 63부페라고 갔던 곳인데...그땐 부페간다고 하면 하루전부터 긂고
@팡팡-j2f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만봐도 퀄리티가 확낮은게 느껴지는데 가격대비 별로네요
@BFoxTail
Жыл бұрын
14만원 뷔폐에 가셔서 물냉과 비냉을 둘 다 드셨다는걸 굉장히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넘어가시는대..소식가로써 당황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걸 먹는건 좋죠. 저도 물냉면 좋아합니다. 면보다 육수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곳이라면 육수만 받아서 먹고 싶기도 하내요
@쿼크
Жыл бұрын
치킨두마리 먹는 돼지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많이 먹는 편이라 이래저래 먹어보는 편이에요. ㅎㅎ 제 주변에도 소식가들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를 압니다.
@Nuguseyong
Жыл бұрын
ㅇ
@sweetstrawberry1114
Жыл бұрын
한 달 전 이벤트 영상에 알람이 와서 놀랐습니다 😂 시간이 걸려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신 듯하여 맘이 뭉클했습니다 ❤ 댓글은 잘 안 쓰지만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천천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ㅎㅎ 하트를 계속 누르고 있는데 아직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ls9dj4xs1b
Жыл бұрын
음식영상보다 가는 길 찍으며 하는 잡설을 더 재밌게 보는 1인.....잡서 채널 추가 갑시다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데시따까
Жыл бұрын
평가를 솔직하게 하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4일
Жыл бұрын
파빌리온 작년에 리뉴얼 했을때 다녀왔었는데 몇가지 바뀌긴 했네요 단새우 나오고 랍스터에서 대게로 바뀌고( 좋은건가) 14만원인데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는건 조금 아쉽네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요즘 다른 곳들 가격을 생각하면 포지션이 있어보이긴 했어요. ㅎㅎ
@堂狗風月-w3x
Жыл бұрын
쐬주값이 후덜덜...
@엠육이개막장
Жыл бұрын
몇년전만해도 65000원 아니였나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그 정도였던걸로 저도 기억합니다.
@woober7777
7 ай бұрын
TMI일수도 있지만....여기 80년대 어릴때 처음 갔을때 그때는 63 분수프라자였죠. 가운데 화려했던 분수 기억속에 잊을수 없었어요. 마지막 기억에 가격이 3.5만원 였어요 2005년 당시에. 그러다 2006년쯤 완전 리모델링해서 파빌리온으로 새롭게 바뀌게되죠. 이때까지는 5만원 시작해서 8만원까지 올라갔죠. 그러다 2010년대 한번 더 리모델링해서 현재 파빌리온~ 가격 너무 많이 올려서 한참 안가다 최근 오랜만에 갔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63빌딩 내부도 그동안 많이 변했지만 추억이 있었서 그런지 뷔페는 여기 계속 가게되고 뭔가 예전 모습도 그립긴해요 ㅎ
@몰라모른다고
Жыл бұрын
파빌리온...가격이 이제 호텔 뷔페에 견주다 보니 지금보다 저렴했을 때와 비교를 하다보니 더욱 선택지에서 사라지게 됐는데 요즘 근황은 이렇군요
@junquasar5868
Жыл бұрын
hi sorry for being picky.....but its either "medium well" or "well done." there is no "medium well done." its a common mistake. 😊
@GeeGBaby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생신기념으로 가려고합니다! 어머니 젊으실적에 가보셨던곳 이라는데 더들리님 영상덕분에 마음 굳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늘 이런 고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우-o5b
Жыл бұрын
L층에 있는 파빌리온에 하루 홀서빙 알바를 갔었는데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혼난 기억이 있네융ㅎㅎ 매니저님이 제 기준 많이 계셨는데 알바생들 담당 매니저님이 계신다는걸 전달받지 못해서 디너 넘어갔을 때 일을 늦게 시작해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ㅎ 제가 일했을 땐 런치는 큰 조개구이, 디너에는 큰 게 다리구이? 차이 빼곤 모르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뷔페에 빙수기계 있는게 가장 신기했습니다..! 디저트류도 엄청 이뻤구요ㅠ 그리고 생맥주 따르시는 분이 따로 계셨는데 그것두 되게 신기했네요. 다마안... 일일 알바생 외의 기존 알바생분들 중 특히 여성분들..ㅎ 말이 되게 쌀쌀맞으시고 5분이나 10분씩 휴식 시간 때 깔깔 웃으시다가 방만 들어가면 말 뚝 안하시고 불편한 티 엄청 내시구..ㅎ 그리고 매니저님들께 들키지 않으면서도 군데군데 휴식 슬며시 타서 일일 알바생보다 30분 정도 더 쉬시더군요^^ 누군 뒤지는 줄 알았는데ㅎ 아 그리고 매니저님 중에서두 약간 사람 멕이는 말투 쓰시는 분 계셨구ㅎㅎㅎ 그래도 9시 땡 하자마자 일 남았는데두 추가금 주기 싫어서 후다닥 보낸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파빌리온은 애기들용 이유식두 있더라구요? 그것도 신기했어요 작년 11월달에 갔었는데 그 때만 해두 런치 10만원이였는데 가격 엄청 올랐네용
@피톤치즈-y4i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꾹!!아니 부페를 혼자 아니면 2인이 가는데 에약을 해야합니까??그것도 평일에!!ㅠㅠ무슨 가족잔치 친지모실때 에약을하는거지 !!부페를 에약한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난 동네 근처 부페만 가서그런지몰라도 !! 비싼이유가 있군요!!음식이 고급지고 퀗리티가있네요!! 인권비가 포함됀것도 있겠죠!!
@jayy4420
Жыл бұрын
홍민어라는게 상술이 만들어낸 소비자 눈탱이치기위한 명칭인데..100프로 중국산 양식인 최저가 어종 점성어를 고가의 호텔뷔페에서 사용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원가절감보다는 이미지타격일텐데..
@지수정-f6z
Жыл бұрын
20년 전 파빌리온이 레전드 였는데... 그 때도 10만원 정도였던 고급 뷔페였음..
@솔라시-b5l
Жыл бұрын
저도 굴 잘먹었는데 노로걸리고나서 생굴은 안먹게되더라구여 ㅋㅋㅋ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에는 다 익혀먹고 있어요. ㅋㅋㅋ
@27xx77R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한(?) 곳임. 5성급 호텔 뷔페 금액인데 뭔가 그런 급은 아닌 듯 싶고(여길 올 바엔 호텔 가지 싶다가), 근데 또 먹었는데 생각보다 음식 하나 하나가 다 퀄리티가 되게 좋음(되려 어떤 메뉴는 엥간한 5성급 호텔에 있는 뷔페보다 훨씬 맛이 괜찮음);;
@지금텃밭
3 ай бұрын
저 이번주에 가는데요 혹시 복장을 어떻게 입어야하나요 복장제한이 있나해서요 처음가는 1인이라ㅋㅋ 😅
@yongjoonkim4675
Жыл бұрын
가격은 타 호텔 뷔페에 비해서 높은 편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 확실히 떨어짐... 가성비라는게 내용물은 많은데 딱히 맛있다 하는게 없음... 그돈으로 차라리 프라자호텔 뷔페가는게 훨 나음..
@Junyogi
Жыл бұрын
새로 생긴 더블트리 힐튼 호텔 뷔페 리뷰가 상당히 보고싶네요. 얼른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dudely_08
Жыл бұрын
더블트리도 나중에 가보겠습니다. ㅎㅎ
@sunsun-sy8rg
Жыл бұрын
형 영상 보고 예약 해버렸자나.... 큰 돈 또 쓴다욤ㅁㅁ
@superanthonghong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 갔던곳을 먹으러가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Steinich
Жыл бұрын
1:10 건물을 높다고 느끼는 방법은 이전에 가장 높던 건물의 두배 가량의 높이가 되는 건물이 생기면 그렇다고 하네요. 63빌딩 이후로는 뭔가 그렇게 체감이 안 되다가 롯데타워 지어지며 '높다'는 게 실감났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대공황 직전에 지어져서 높다는 인식이 오래 간 듯 합니다. 록펠러 타워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높지만 높다는 실감이 잘 안 드는 이유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조금 더 높거나 그래서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직접 보면 결국 체감은 되지만, 이름을 들었을 때 그리 실감나지는 않죠.
@아이콘-j4m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한끼에 14만원한느 밥이 ....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왔을까 난 아직도 사실 이런가격이면 엄두를 못내겠다 집사람에게 미안하네
@센타우르스
Жыл бұрын
요즘 뷔페다니는데 15만원 16만원 이렇게 올랐지만 사람들은 전보다 많아진것같네요.
@dudely_08
Жыл бұрын
크게 줄어든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에요. ㅎㅎ
@김-b8q7m
Жыл бұрын
뷔페영상은 더들리 만큼 맛깔나게 설명하는 케이스가 없지 ㄹㅇ
@dudely_08
Жыл бұрын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준원-q6c
Жыл бұрын
14만원 한끼에 먹기엔...
@Fred-sw9xg
Жыл бұрын
팬데믹초기에 더들리님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만 해도 파빌리온이 저가 뷔페쪽에 속했는데 불과 몇년만에 많이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가성비로는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망고빙수도 드시고 .... ㅋㅋ
@kingcrimson6612
Жыл бұрын
14만원에 나오는 회 퀄리티 수준이..
@이혜미-c7m
Жыл бұрын
결혼전 짝꿍이랑부페도장깨기 할때 가장마지막으로갔던 파빌리온...따뜻하게 대운 황도... 충격적이었는데 지금은 정말좋아졌네요 곧 다시가볼께요^^ 치킨은 저는 60계를 추천드립니다^^
@계란한판-d9r
Жыл бұрын
속칭 국민뷔페라고 불리우는 63 파빌리온.... 집이랑 가까워서 부모님 생전에 가족들 외식으로 가끔씩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리고...탈북자들이 하나원에서 단체로 교육을 받다가 63전망대를 구경하고 뷔페를 먹는다고 하는데... 평양 출신이 아닌 탈북민들은 안 먹어 본 처음 보는 음식들이 많아서 떡 종류들만 잔뜩 가져다 드시는 분도 꽤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아.... 치킨은 KFC 9시 이후 1+1 추천드립니다....^^
@busalee6177
Жыл бұрын
나 어렸을때 완전 초딩저학년때 할머니생신인가 그때 일가친척 다모여서 파빌리온 갔었는데,, 그떄에는 파빌리온이 지상최강의 뷔페였음. 지금 대형뷔페들 브랜드 없었을때라.. 이야,,, 한층 전체가 뷔페야 음식종류가 끝도없어! 하고 친구들한테 자랑했던게 기억나네요. 나 은근히 유복하게 자랐던거 같음. 부모님 감사합니다.
@user-il6yd7uj1s
Жыл бұрын
와 몇 년전에 88000원에 먹었었는데 가격이..
@오직예수-x1k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보두보두
10 ай бұрын
6:15 "노로바이러스 살이 빠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더들리님만의 싱거운 개그코드가 있습니다. 😂
@DCT-rr7kc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호텔식 뷔페를 경험하기엔 가성비가 좋은 곳 같아요. 몇 년 전 리뉴얼하면서 구성을 잘한 것 같아요.
@딘규-z8e
Жыл бұрын
2:13 파라다이스도 5월 155천원으로 변경된다고 하네요. 와인, 맥주 무제한은 이미 없어졌고.. 뷔페들이 작년부터 특별가로 특정일만 더 받더니 이제 그 가격으로 올리고 다시 추가로 인상.. ㅎㅎㅎㅎ
@조균-h1m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부모님하고 여기 가기로 했어요
@parkanna0203
Жыл бұрын
여기 다녀왔는데 전 너무 만족했어요 그래도 뷔페는 대부분 비싸서 자주 못먹어요
@김성년-d4u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이 갈수 있는 부페나 다이닝은 가격이 더 올라서 서민들이 가기 쉽지 않게 해서 서민들의 낭비를 막는 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다.
@모나카벨
Жыл бұрын
퀄은 괜찮으면서 호텔뷔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가던 곳이었는데 왜 호텔뷔페 가격이 됐지??ㅡㅡ;;
@YoonsikCho
Жыл бұрын
63뷔페 안간지 딱 10년이 되었는데 올해 10월에 한국갑니다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cb8464
Жыл бұрын
여기를 오래전에 상당히 곤란한 분과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레드썬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더들리님과의 식사는 늘 행복합니다.
@dudely_08
Жыл бұрын
레드썬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뽀잉뽀잉-i1m
Жыл бұрын
더들리님 목소리 장인이심. 뉴욕 케네디 공항 재미교포 관제사님하고 양대산맥. 그리고 8:36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당
@조나다-m2n
Жыл бұрын
좌석수 예전에 비해서 엄청 줄은거죠 예전 분수있을때는 700좌석 정도로 기억이 나네요 완전 시장바닥 ㅋㅋ
@니후-s4d
Жыл бұрын
한 15년전 어릴때 집앞이라 심심하면 가던곳이었는데 그당시엔 4~5만원 했었던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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