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아일랜드 태생인 윌리엄 트레버는 1954년 영국으로 이주해 1964년부터 전업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는 생전 수많은 문학상을 비롯해 5번의 부커상 후보 외에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어 왔던 작가이다.
단편 [데이미언과 결혼하기]는 1996년 출간된 {비 온 뒤}에 수록된 작품으로,
이 책은 그해 뉴욕타임즈 올해의 책 8권에 선정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윌리엄 트레버는 2016년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Негізгі бет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북CINE의 서재/낭독/윌리엄 트레버 단편소설/ 데이미언과 결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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