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골계는 많이 질깁니다. 할머니가 자주 잡아주셨는데, 8시간이 넘도록 끓였는데도 질기더라고요. 😅 그렇게 오래 끓이는 바람에 약재 맛이 엄청 진해져서 거의 한약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껍질은 고무마냥 질겨서 이빨로는 안되고, 손으로 겨우 뜯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맛있어요, 살도 쫄깃쫄깃하고, 문제는 치아 건강에는 나쁩니다.😂
@BUZZ-hu6xz
2 ай бұрын
닭이 부드러운지 질긴지는 닭의 크기-> 그러니까 닭이 어린지 늙은건지도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백숙을 하는 이유도 닭이 큰 노계일 경우라서요.
@엄대표-m1k
19 күн бұрын
켘!!!!
@gorhf9
9 ай бұрын
이프로그램은 다들 잘 어울리게 뭔가 진정 멋잇어요
@ChePD
3 ай бұрын
금메달 리스트가 경연에 참가하여, 그날 컨디션 0.1% 안좋은 팀이 탈락하는 프로그램
@Beagle-
9 ай бұрын
백종원 힐링 프로그램 ㅋㅋ
@간지킹-t8u
9 ай бұрын
넘 잘드심... ㅋㅋㅋㅋㅋ
@hellllow
8 ай бұрын
특히 한식대첩은 3을 레전드로 꼽죠
@toukito2
4 ай бұрын
7:00 강레오가 최강록보는 눈빛 ㅋㅋㅋㅋ 종원이형님 정말 잘 드셧나보다
@John_Lee91
9 ай бұрын
아마 오골계는 익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질긴거 같은데.. 우리가 주로 병아리에 가까운 어린닭만 먹어서 그렇지 오래키운닭은 충분히 안익히면 질김
@alubyrei
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오골계 농장 하셨어서 어렸을 때 자주 먹었는데 푹 삶으면 들기만 해도 살이 뚝뚝 떨어지면서 부들부들하고 너무 맛있죠...
@짱구는문말려-l3s
29 күн бұрын
ㅇㅈ.. 저희 본가도 오골계랑 토종딝 키웠었는데 큰이버지가 1시간 반 밖에 안 삶으셔서 되게 고무씹는거 같았어요 할아부지가 다시 삶아주셔서 맛있게먹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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