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와 장갑차를 파괴하는 능력이 뛰어나 '탱크 킬러'로 불리는 주한미군 A-10 선더볼트 II 공격기의 이륙 전 점검 및 비행 영상입니다. A-10은 최대이륙중량 21톤으로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30mm GAU-8/A 7연장 개틀링 기관포를 비롯하여 각종 미사일과 폭탄으로 중무장이 가능해 북한군 기계화 부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공격기인데요. 주한미군 A-10기를 조종하는 사람은 엘리자베스 이스트먼 (Elizabeth Eastman) 여군 대위라고 합니다.
- 5 жыл бұрын
북한군 기계화 부대가 두려워하는 주한미군의 '탱크킬러', A-10 공격기를 조종하는 주한미군 여군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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