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다가 쉬고 나와 전진 다시 들어가서 쉬고 나와 전진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심우길은 똑 같네요. 지금도 가운데 볼트하나?
@sodongji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오빠 💕
@wootangTv
10 ай бұрын
선배미가 즥이네요 ㅋㅋㅋ 자연은 역시 멋있다
@jts1231
Жыл бұрын
저날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user-ir9uv9qm2g
10 ай бұрын
이날 세종대 비 많이 맞았을듯요…
@user-yh1sd9gi3b
2 күн бұрын
벗길. ㅎㅎㅎ. 50 년이지나갔는대. 옞날생각나네요. 아기발산악회.
@7vn10pf8
27 күн бұрын
15:56 어잇 / 너무 나약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운동동아리는 다 장난끼랑 허세랑 있어보여요 ㅋㅋㅋ 근데 산악부는 협동심과 선배미가 더 두드러지네요 테니스 동아리 했었는데 선배가 후배 레슨을 해줘도 피지컬이랑 재능이 더 큰 영향을 미쳐서 신입생 6개월 지나가고 나면 가르쳐서 잘 하게 만드는데에 한계가 있었어요 그리고 테니스는 남자애들은 특히 호승심이 세서 남자 여자 같이 치면 힘으로 세게 쳐서 이기려 하는 등 비매너가 많아서 주로 성별 분리해서 연습을 했었죠 그런데 암벽타기는 손발 코칭을 디테일하게 해줄 수 있으니까 선배의 레슨이 후배한테 큰 영향을 계속 미치고 윈윈 게임이라 협동심 기르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보기 좋다 젊은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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