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철책 GP 경계 초소에서 사용하는 고성능 주.야간 쌍안경과 관측경이 있음 전방시야 확보에서 배율이 32배율 거리상 전방 2km에서 1km 이내 쌍안경으로 경계근무시 상황보고와 실시간으로 관측 농담 아니고 거리상 멀리떨어저 있어도 쌍안경이나 관측경으로 보면 100m 이내에서 보는것 처럼 선명하게 보임
@q3390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코와 하이랜더 프로미나라는 일본산 최고급 82밀리 구경의 쌍안망원경이 군에 납품되었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아마 그 쌍안경일수 있겠네요. 최고배율이 50배까지만 지원되는게 좀 아쉽긴 한데, 정해진 배율 영역에서는 밝기와 선예도, 색감 모두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멋진 쌍안경입니다.
@user-ef7jd5dn9j
10 ай бұрын
@@q3390 군사작전지역인 민통선 비인가지역이자 위수지역인 38선 철책 초소진지에 휴대용 쌍안경은 군용으로 야간이나 악천후 특히 가시거리나 전방시야를 육안으로 확보 관측이 안될 경우 열상적외선으로 전환하면 철책밖 지역내 멧돼지 고라니 산양까지 확인 또한 북측에서 이동 움직임으로 북한군 경계 병사들의 얼굴 열화상으로 감지 단 베터리 소모가 빨라 겨울철에는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음 아무리 좋은 군사국방과학기술 전자전기 광학장비 시스템 이여도 장.단점은 있음 관측경은 야간용이 아닌 주간용으로 실시간 상황일지 보고에 기록하는 용도 철책지역은 특히 주간보다 야간이 더 경계 감시에 집중 주간에는 미세한 소리 폭음도 들리지 않아 모르고 넘어감 하지만 칠흑같은 어둠속 조용한 야간에는 청각에 예민함 모든 초소 경계 근무자들은 1시간 간격으로 상황보고와 암구호 비문들을 소지함 야간에는 소속된 아군일지라도 암구호에 따라 한발의 총성이 될지 모르는 상황
@user-gi2mw4wd8u
6 ай бұрын
Интересно наблюдать за соседями! Это в какой стране? В Кита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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