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좋아요👍 유정란을 알려준 챗GPT^^ 하나마나 ㅎㅎㅎ 🤣🤣 부화용이 좀 비싼 거였군요! 부화기에서 병아리를 볼 수 있다는 생각도 신기한데, 닭이 낳은 알도 아닌데 이렇게 품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폐기한 부정란 ㅜㅜ 10개 중 여섯 마리 얼굴을 보다니 너무 귀여워요. 엄마 닭이 둥지를 떠나지 않는 것도 모성애의 일종이겠네요. 둥지를 떠나야 산다는 말, 엄마 닭이 먹이고 품고 잘 키운다니! 냉장고 보관 일주일 된 알들이 부화율 저하 된다는 것! 그냥 상식적으로도 그럴 거 같아요. 난각번호 잘 알았습니다. 가을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
@Rurallife736
11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먼저 늦은 답글 송구합니다. 다음으로 미뤘다가 누락된 것을 지금 알았네요. 댓글 관리를 성실히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한 게시물 댓글이 몇 백인 그레이스님은 모든 댓글에 답글 주시고 유친 게시물에도 댓글 꼭 주시며 관리를 잘 하시던데 정말 그레이스님은 대단 하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병아리들은 많이 컷는데 어미가 돌보지 않으니 밤에는 자기들 끼리 뭉쳐 보온하며 살았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 몇마리가 동사하고 2마리만 살았습니다. 두 녀석은 회에 앉은 어미 날개 양쪽으로 파고들어 살았습니다. 닭을 몇년을 키웠는데도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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