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빠져있는 곡. 옐로우보다 더 위에 놓고 싶은 ... 이니 부활 모든 노래 통틀어 가장 위에 놓고 싶은 노래. 지구상에서 오직 정동하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
@user-jr2qn3ji9c
Ай бұрын
명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user-ov9yl9hx1b
3 жыл бұрын
지워갈게 하루에 하나씩... 이 부분이 너무 좋으네요...
@kmi650718
11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애절한 목소리 멋져요...
@kyunsungk59
10 жыл бұрын
다시어디서나불러주면좋겠다!노래너무좋고정동하최고
@user-bz5vk1bh5r
9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젤로 노래잘부는동하 정동하
@dickvanwrinkle1
11 жыл бұрын
정말 매력적 목소리의 소유자 정동하씨 노래 많이 좋아하고 또 자꾸 듣게되는
@user-yn1cu4lf9f
3 жыл бұрын
머무르게 하는 음색... 다시 찾아듣게 되는 음색... 오늘도 동하님의 우수에 젖은 음색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zannas5626
4 жыл бұрын
힐링되는 목소리
@yrose8556
11 жыл бұрын
리메이트 엘범 내주세요.좋은 노랫말 좋은 노래 넘 많아요.
@dickvanwrinkle1
11 жыл бұрын
동하 노래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네
@likeabird222
1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멋지네요 멜로디, 가사 둘 다 마음에들어요 몇시간째 계속 듣고 있어요 멈출 수 없네요ㅠ
@johannpl3340
3 жыл бұрын
9년 전에 왜 이 노래를 몰랐을까요... 멜로디가 마음속에 깊이 파고듭니다
@jungjinok69
8 жыл бұрын
역시 정동하에요~^^ 저 정동하팬이에여~~꺅!!!
@Kim-565
Жыл бұрын
이곡을 부를때마다. 잔잔함속에 애절함과 그리움 뭔가 크게 내지르고싶은데 그럴수없는. 막혀있는 마음
@user-wj1dj3mt5r
5 жыл бұрын
정동하오빠
@daemian69able
10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멋진 음색이다
@user-zq8qy7wg5h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pd-vp8nh
5 жыл бұрын
엄창난 가창력^^^
@user-nx3pd1mv1e
4 жыл бұрын
아 좋아 노래 정말 잘 부르네
@eunjjeun9629
10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ywk9653
6 жыл бұрын
넘나 좋네요ㅜㅜ
@user-wj1dj3mt5r
5 жыл бұрын
오빠
@user-yq6yh2fy4t
7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할만한 좋은 노래 찾는중인데 하나 찾았네 ㅎㅎ
@user-lw5cz7cb5w
6 жыл бұрын
와진짜ㅠ 소름돋아 너무좋다ㅠㅠ
@milk75ml
12 жыл бұрын
@likeabird222 정동하님의 보이스와 곡이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죠..^^..저도 한번 들으면 무한반복해서 듣는 곡이랍니다..
@user-wi1ch3og9s
10 ай бұрын
부활의 노래는 익숙해져야 진정한 노래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마력이 있는듯
@off_07lift82
7 жыл бұрын
흐려지는 너의 뒷 모습이 지나버린 풍경처럼 멀게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랑이여 이제 그만 놓아주려 해도 마음 처럼 쉽게 되진 안잖아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내겐 그리운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날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에 전부였던 너 지워갈께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에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려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오늘도 혼자 이렇게 걷고 있나요 추억을 지우지 못해서 날 기다리던 그대가 보이내요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말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 할 수 없었던 사랑해 사랑해 나에 전부였던 너 지워갈께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에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 내려 사랑해~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날들이 내 가슴에 아직도 남은 많은 말들이 너 멀어 질까 두려워 표현할 수 없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께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내려
Пікірле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