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indow 부활을 들으면서 모든 댓글을 다 읽고 있는데, 기차 회상 장면 얼른 들어야 겠네요. 그리고 창가님이 국문과를 나오셨군요. ^^
@rany1507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그림 그리면서 책도 봅니다. 책은 독서대에 올려두고 페이지 넘기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잠시 멈추어 읽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왕성한 예술 활동을 하시네요~ 그림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면 더욱 좋겠군요^^
@일천-w8b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규연-w5b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양순이-f2h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부활 여정이네요~ 끝까지 함께 달리길요~^^
@장명애-w8w
Жыл бұрын
귀한 수고에 듣기조차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귀하고 아름답고도 애잔한 소설만큼 이나 귀하고 아름다운 낭독🔮🔮🔮 카튜샤. 왠지모르게 이소설 내용과 아무상관성도 없는 오귀스트로뎅과 그의 제자였고 연인 이였던 까미유끌로데란 비운의 천재조각가 가 생각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예술은 숭고한 작업입니다.
@슬이-g8y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분에 부활의 내용을 잘 알수 있겠어요.
@eunjeongkim463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ᆢ오늘도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해성조-b6i
Жыл бұрын
창가샘 안뇽~~~하세용~~~
@최수진-q5l
Жыл бұрын
네흘류도프는 모든것이 부끄럽고 역겹다고 주변을 바라보다가 결국엔 타인에게 느꼈던 혐오가 사실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였음을 깨닫게 되네요. 카튜사로 인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하고 변화될지 기대되요~~♡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톨스토이의 분신 네흘류도프의 자기 인식 과정, 죄의식, 참회 과정... 이를 통한 네흘류도프의 부활이지요
@권자유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러시아나 지금의 한국이나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여전한거 같네요^^ 60대 인생의 완숙기에 집필해서 그런지 인물의 내면묘사가 더 대단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고전들을 읽으면서 늘 느끼게 되는 점인 것 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살이, 인간의 삶은 똑 같구나...^^
@김민규-f8o4y
Жыл бұрын
재미나네 ㅋㅋ
@해성조-b6i
Жыл бұрын
샘 미워
@가름바우
8 ай бұрын
본질과 동떨어지지만 임오군란 갑신정변 시절인데, 후아~ 재판과정이 흐드드 하네 재정 러시아 시절일텐데 우리와 달리 시대를 많이 앞선 느낌이네.😂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