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자신이 보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을
달라고 떼쓰는
사람을 만났을 때
드러나게 됩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 부분을
'협상'하기 시작합니다.
마침 나도 그것이
너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절대로 주고 싶지 않다!
그러나 너이기 때문에 특별히
주려고 하니,
그 대신 다른 것을 달라!
그 다른 것이 돈 일 수도있고
시간 일수도 있으며
그 사람의 이동행적에 대한 데이터나
전화 번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은
짜증 내면서 거절 합니다.
상대가 요청하는 힘의 방향을
이용해서 더 강력한 힘을 내는 무기인
'협상'을 하지 않고
그냥 주기 vs 철벽 거절
이 두 가지의 이분법적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협상'이라는
대화를 시작조차 하지 않습니다.
협상 할 줄 아는 것이
부자들이 가진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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