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공무원 들 비리는 똑 같지 다만, 경찰.소방.구청등등 대민접촉 잦은직군에서 소문이 퍼져 그런거지
@다시일어서자-q4j
Ай бұрын
하루 나가면 월급이 생겨 고관대작은 얼마나 땡겼을까
@대한-h5u
Ай бұрын
그때는 그랬지 지금은 엄두도 못네요
@user-tempsvoyageur
Ай бұрын
할배 마이 해처먹었네 😊
@심종수-y7p
23 күн бұрын
이런주디가 문재다
@Andrew-e9i7y
Ай бұрын
질문자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 개인의 사적상황에 대한 질문은 삼가는것이 좋다
@Aps5700
Ай бұрын
80년대 초반 나쁜경찰 만나서 인생 뒤틀린뻔 했던 사람입니다. 가해자 한테 뇌물먹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게 경찰 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큰딸 아기시절에 인생의 참담함을 맛 보았습니다. 그후로 경찰이라면, 특히 형사라면 뼈속 깊숙히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정석재-v4h
Ай бұрын
그때는 그런경우 많았습니다. 나는 당시 등산갔다가 산불이 나서 진화작업 도와주었는데 나중에 출동한 경찰이 우리 일행을 범인으로 몰고가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당시 일행중 아버지가 검찰고위직에 있던 친구가 있어 다행이 잘 해결되었지만 꼼짝없이 방화범 될뻔 했습니다.
@최신애-l8i
Ай бұрын
@@정석재-v4h에휴 그런일이 ...
@JOHI94
Ай бұрын
지랄마세요; 뇌물받은 거 알았으면 고발하면 되고 본인이 가해자 된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hinetksc1
Ай бұрын
@@JOHI9480년대 는 고발도 쉬운게 아니야
@doejohn7087
Ай бұрын
상납이라는 연결고리 교통사고처리반 형사과 수사과 정보과
@정제룡
28 күн бұрын
저도 80년대 경찰 이었지만 부정부패 공화국이었던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사회의 정서 였나 싶어요, 못배운 사람들 한많은 시대 였습니다. 배워고 알아야 됩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똑똑한 사림들이 많이 사는 세상으로 변하여 다행 입니다.
@빛나라-n9e
12 күн бұрын
경찰 노골적 비리는 김 대중정부 출범 부터 확연하게 줄었지요
@산등선
Ай бұрын
비리도 자랑질😅😅😅😅😅😅
@심종수-y7p
29 күн бұрын
버스비8원한달급료3천원받아봣따 것도때먹뜨라
@대한민국만세장희
Ай бұрын
30년전에도 국민 연금 못받는다 세금이다 이런말이 많았었지 중간에 타 먹은 사람은 꽝이고 지금 까지 꾸준히 넌 사람은 정년 하고 일정 하게 나온다 난 133만원 효자지
@복근댄서
Ай бұрын
자꾸 미루니까 문제인거죠 일찍 나오면 국민들 모두 좋아하죠
@김태진-d2q
Ай бұрын
그때 당시에는 공무원 중에서 시험이 제일 쉬웠고 경찰은 부패가 엄청 심했다 다른 공무원도 다 그렇치는 않았다 저 할배는 자기 경험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지
@smartk1000
14 күн бұрын
동문서답이 좀 아쉬워요.
@17r35
Ай бұрын
나 군에가기전 1976년 일반큰회사 정식직원 7만원 월급받음 1977년 초 군입대.1979년 병장봉급3460원 어머니 전방부대 면회와 1만원주고가시면 큰돈. 10.26후 전역 1980년2월 사우디아라비아.다란으로 취업차 떠남 1달 50만원.송금 국내선 월급10만원선
@hJPark-vm9qw
20 күн бұрын
93년도 이병 7900원 병장 10000 원
@7mystique
16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버지 58개띠(실제57년생)이신데 선생님처럼 군생활하고 중동가서 돈 벌었어요
@차덕-v3g
Ай бұрын
처음 나오신 어르신 삶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성격도 깔끔 하신 것 같습니다
@동안대디
Ай бұрын
동감.. 연세드셨어도 사리 분별 잘 하시네요..
@문현주-u1w
Ай бұрын
씰데없는 소리 할려면 잠이나 자세요 무슨 자랑이라고
@플레이트-f8k
Ай бұрын
니나 잠이나자라
@심종수-y7p
23 күн бұрын
너나자
@leopardofkilimanjaro
Ай бұрын
옛날 아버지들은 자식들 학비도 못대주면서 아이들을 막 낳는 배짱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모르겠다.
@김영준-t1j4w
Ай бұрын
그때는 자식이 보험 이었쥬
@channerman2
Ай бұрын
애 안 낳아본 애들이 꼭 저런 소리함. 인생 제대로 살아보지도 않고 돈도 제대로 못 벌어본 애들이 하는 소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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