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작전에서 보여지는 최장군의 모습이나, 생각들 모두 좋은데, 매번 스타벅스컵에 두 겹씩 끼워져 있는 슬리브가 눈에 띄네요. 매장에서 두 겹씩 주긴 하던데, 약간 의아하게 보여서... 내가 오버하거나,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이희화-u9g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최고^^♡♡
@namupoem
10 ай бұрын
오늘 ‘자유의 폭력’드디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길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종이질이 매끄럽고 다정합니다. 그리고 서문이 이렇게 긴 책은 처음 읽어보게 해주신 박구용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다 읽고 나면 완전 자유인이 될거 같아서 미리 행복합니다❤ 그리고 최지은 장군님께 감사해요.늘 활기찬 진행 으로 어려운 철학을 만만하게 만들어주셨어요^+~❤
@다몬스테라
10 ай бұрын
최장군 쵝오!!!
@루다-j9t
10 ай бұрын
전라도 사람들 " 아가야"는 그냥 "애야"라고 부르는 호칭일뿐 우리가 생각하는 자삭에 대한 애정표현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jennyoh2867
10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는 이뻐하는 손주만 이렇게 불렀음.
@두굿비굿
10 ай бұрын
감사한구용♡!!!!
@김형곤-n1w
10 ай бұрын
12월31일이후 TBS 송출 하나요?
@원정래
10 ай бұрын
두분 다ㅡ 멋짐~^^
@sylee299
10 ай бұрын
이 새벡에 듣는다 쿠폰 필요함
@장트러블타-n4l
10 ай бұрын
봤구용, 고맙구용😊
@Sinabrooo
6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은 올해 서른 아홉인데도 아빠라고 부릅니다 그렇게 부르는 아들이 좋습니다. 박구용 최장군 두분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자유의 폭력 사서 읽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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