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인이 나하고 똑같은 성격이네..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바로 살아야 하는 것이 참 인생이다.
@SHKim-hx6gv
16 күн бұрын
6:21 나레이션 포스터가 아니라 쓰리스타 입니다.
@pranky4008
6 күн бұрын
방영중인 드라마 영화거나 광고하는 컨텐츠가 아닌 이상 결말을 생략하고 리뷰할 필요가 있나요? 송곳같은 드라마는 한참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고 보고 싶으면 다시 찾아보면 되는 드라마인데도 요약본으로 보는 사람들은 드라마 내용은 알고싶은데 전 화를 다 찾아볼 여유가 없으니까 후루룩 재미있게 보고 싶어하는건데 결말이 생략되면 이거 보고 다음에는 이 채널 영상 말고 다른 채널로 찾아봐야겠다 하지 않을까요... 그냥 리뷰를 위한 컨텐츠라고 해도 결말을 리뷰하지 않는 리뷰가 리뷰인지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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