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을 따른지 얼마 안된 17살 고등학생입니다. 부처님의 마음으로 항상 세상을 살아갈려고 합니다. 또 제가 전생에서와 이승에서의 지은 죄를 걱정과 근심보다 크신 부처님 곁에서 참회하려 합니다. 2021년도 하루 남았는데 새해에는 모든 불자님들과 스님들한테 자비로우심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과거에 인연이 있던 언니에게서 이 광명진언이 쓰여진 쪽지를 받은 것이 처음 광명진언을 외우게 된 계기였습니다. 당시에 가난하고 힘든 시기였는데, 언니가 써준 담백한 그 쪽지가 어떤 선물보다 값지게 느껴지더군요. 지금은 인연이 다하였는지 연락이 끊겼지만, 제게 귀한 글을 전해준 언니에게도 가피가 따르기를 늘 기도합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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