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좋은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19년에 입학한 신출내기 신자입니다 오늘 법문을 들으니 스님이 꿈에 보이면 꼭 실천을 하라는 말씀에 제가 찜찜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한국불교대학에 다닌지 몇개월 되지 않았는데 큰스님이 저 꿈에 나타나셔서 법명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아직 법명이 없다고 하니 법명을 받으면 제사 모시고 지방을 사르듯이 꼭 그 법명용지를 불사르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그해 가을에 법명을 받았는데 큰스님의 말씀대로 실천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 두꺼운 용지를 사를수도 없었고~~ 근데 아직도 그 꿈이 너무나 생생한데 제가 큰스님이 일러준대로 하지 못해 마믐에 늘 걸립니다 아들이 아직 취준생이거든요 그때 그걸 실천했더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늘 있습니다 큰스님의 좋은 꿈해몽을 부탁드립니다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옴 아르늑게 사바하. 단명할 운명인데 명을 이어서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계신분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 보살님께서 다니시는 사찰 주지스님을 직접 뵙게 되었는데 한참을 바라보시더니 기도공덕으로 수명연장이 되었다면서 이세상에서 인연이 다할 때까지 기도수행을 놓으면 안된다고 당부 하셨다면서 지금도 정성들여 기도하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부처님께 올리는 기도공덕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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