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스님 교리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날마다 쉼 없이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user-ik2nc2tr8g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sw9gf1le5q
Жыл бұрын
네ㅡㅡ 원영스님 존경합니다.ㅡ 부처님말씀 다방면에 혜박,해박하시게 잘설명 잘 하시는 원영스님.ㅡ 감사하옵고,존경합니다.ㅡ 더욱더 힘내시길 ~♡♡♡
@user-iz9ew1xv7q
Жыл бұрын
불교에 대해 잘 배우고 있어요 단지,이를 생각에서 행동으로 의미로 세기는 것 이 불교를 알고 싶고 노력합니다
@user-rv2sm7wz5n
5 ай бұрын
스님 진짜 너무너무 설명도 잘하시고 잼있어요!!!!♡
@user-vj5dq8is6r
2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고맙습니다 알기쉽게 풀이하신 법문 널리 알리고 싶어 공유하겠습니다 _()_
@totou7480
Жыл бұрын
강의를 참 잘하십니다
@user-se2rf5gl7i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내용이 또록또록 마음에 스며들고 재미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user-yv8lq5bd3i
2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지수화풍 나도 지수화풍
@jiyeonkim3375
2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cq2zs3yh3z
4 ай бұрын
불교의 지식은 오늘에서야 조금더알게되었씁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이씁니다
@user-hb6gw8ti1e
3 ай бұрын
ㅣㅣㅣㅣ ❤?ㅣ'''''''
@user-ox6fr9dv1f
Жыл бұрын
4:01재행무상
@jslee1428
2 жыл бұрын
음 바람이 분다..바람이란 존재가 있어서 부는 걸까요...공기의 흐름인 조건에 의한 연기한 현상을 바람이라 부를뿐...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상이 생주이멸한 무상일까요?
@junjedi2821
4 ай бұрын
육신을 태워도 연기와 재가 남죠. 그 연기에는 산화된 분자 물질들이 공기 중으로 뻗어 나갈 것이고,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은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태초 우주가 생성되고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들 조차도 우주 속에서 흩날리던 우주먼지로 부터 시작했으니깐요 태양과 같은 경이로운 별들 조차도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는데, 한낱 미물에 불과한 인간의 삶은 얼마나 대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hodumyung
3 ай бұрын
제 닉네임이 무상무아입니다. 무상은 시간적으로 변해가는것이고 무아는 공간적으로 나라고 할 존재는 없다는 깨달음. 그래요, 허무적이지 않고 희망적인 설법이죠. 반야 깨달음입니다.
@user-eb5en1cd5v
Күн бұрын
스님 죄송하지만 무상이 고통의 원인ㅇ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해석. 아닌가요 아라한은.무상해도 고가 아닌게요
@user-bq3bh3kd3f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염세주의에서 출발하네 고를 기본으로 생각하니. 즐겁지가 않네.
@user-yr1bn6cy4h
2 жыл бұрын
모든 존재가 끊임없이 변화해 간다? ㅎㅎ 항상하는 것은 없다가 맞는 해석 아닌가요? 제대로 알고 설명해야지요. 무아인데 존재가 어디 있습니까? 스님 혹시 힌두교 사상을 불교라고 착각하신 것은 아닌가요? 지식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sirrockefeller149
2 жыл бұрын
1. 몸만 건강하고 영혼이 아프다면 그 또한 완성채가 아니듯. 2. 믿음은 있지만 기본 교리 및 등등이 없다면 무식/용감한 사이비가 나오듯. 3. 지식만 가지고 라고 말하면 그리 말하겠지만. 4. 그러면 무상씨가 말하는 힌두교 사상을 말해 보고 5. 이 비구니께서 불교사상이라 생각했지만 힌두교라 인지하고 말씀하신 것을 설명 해보시오. 6. 본인이 기준이 아닌 불교사상 논리적인 기반으로 이 비구니께서 잘못 해석을 왜 그리 했는지 논을 펼처 보시오
@user-yr1bn6cy4h
2 жыл бұрын
@@sirrockefeller149 머리로 도를 논한다고 도가 됩니까? 달를 가르키는 손가락을 붙잡고 있으면 달을 볼수 없다는 생각이 일어납니다.
@user-em6dp2ix7g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정확한 해석입니다
@sirrockefeller149
2 жыл бұрын
@@user-yr1bn6cy4h 모라카노? 지금 ㅋㅋㅋㅋ 말끼를 못알아듣니~~?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글만 쓰고 말끼 못알아 듣는 아들 참 많내~~~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들이 꼭 ㅋㅋㅋㅋ 이런 반응 나오드라... 머리로 도를 딱느니 마느니 하기 답해봐라~~~~ 0.. 본인이 머리로 도를 논하고 있음 1. 몸만 건강하고 영혼이 아프다면 그 또한 완성채가 아니듯. 2. 믿음은 있지만 기본 교리 및 등등이 없다면 무식/용감한 사이비가 나오듯. 3. 지식만 가지고 라고 말하면 그리 말하겠지만. 4. 그러면 무상씨가 말하는 힌두교 사상을 말해 보고 5. 이 비구니께서 불교사상이라 생각했지만 힌두교라 인지하고 말씀하신 것을 설명 해보시오. 6. 본인이 기준이 아닌 불교사상 논리적인 기반으로 이 비구니께서 잘못 해석을 왜 그리 했는지 논을 펼처 보시오
@sirrockefeller149
2 жыл бұрын
@@user-em6dp2ix7g 무상인지 뭔지 저 존재. ㅋㅋㅋㅋ 흠 ㅋㅋㅋㅋㅋ 본인이 도를 깨달았다 생각하나 봐요. 말끼도 못알아듣고 지 세상 안에 갇혀서 도니 마니 논을 한는데... 그저 웃어여~~ ㅋㅋㅋㅋㅋㅋ
@user-lu1bk3kb5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영스님 열열 구독자입니다.너무나 알기쉽게 재미잏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풍물세상tv
Жыл бұрын
이땅에 모든 종교는 허위 과장하면 안된다. 실질적이고 증명될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과도한 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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