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ㅠㅠ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보네요 ㅠㅠ 내가 고딩1년때 였나 ㅠㅠ 60년생 이니까 ㅠㅠ 저 시절의 통키타 가수들 순수하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이쁜 목소리며 시 처럼 아름답던 가사들 하며 ㅠ 그 시절로 다시 한번만 가봤으면 ㅠ 갠적으로 시대를 통털어 70.80 .90 . 때가 너무 좋았던 .지금은 모두가 성형으로 로봇화 돼고 .엉둥이만 흔들고.섹시컨셉에 ㅋㅋ 길을 걸어가면 모두가 전화기만 보면서 걷고.온 식구가 모여도 전회기만 보는 너무 냉정한 시대 ㅠㅠ 과거로 가고싶다 ㅠㅠ 소달구지 가 있고 길에 달고나 파는 아줌마가 있고. 모두가 걸어서 하늘까지 가던 그 시절 ㅋㅋ 박인희 씨 아직도 여성 스럽고 젊어 보이고.목소리도 그대로 이고 ㅡ 건강하게 오래오래 고운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세요
@우리어디서무엇이되어
6 ай бұрын
7학년이 된 지금에도 늘 가슴속엔 당신은 우리의 여신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그래서 가끔은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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