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즘은 정보가 많다보니 시행착오를 직접 겪는 생각은 안하긴 하죠 ㅋㅋ 되게 본질적인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언급해주신거 아닌가 싶네요
@user-cq8et9qm3w
3 жыл бұрын
일리단만 잡고 효도 하겠다던 그 아이는... 일리단만 잡고 일 열심히 하겠다는 아저씨로 바뀌었다.......
@yachtpark
3 жыл бұрын
우린 아직 (퇴사할)준비가 안됬다
@kanghyunyoo6690
3 жыл бұрын
ㅠㅠ
@zenoth2654
3 жыл бұрын
그 아이는 리치왕까지 잡고 아자씨가 되었다~~
@moon1933
3 жыл бұрын
@@yachtpark 됐
@penna2708
3 жыл бұрын
@@yachtpark ㅋㅋㅋ
@iraf27
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정성이 담긴 광고다ㅋㅋㅋㅋ
@user-rr4px2in2m
2 жыл бұрын
ㅅㅂ 내가 와우만 안했어도 국회의원 됐을텐데
@user-ii8lb9np9i
3 жыл бұрын
19:12 와우는 진짜 서로 잘 맞는 사람끼리(실력,열정,성격 등) 모여서 레이드하는게 진짜 최고 복임.. 백종원이 괜히 자기 맘에 드는 탱커 회사에 꽂아주면서까지 같이 게임했던게 아님
@7j113
2 жыл бұрын
헐 ㄹㅇ임?ㅋㅋㅋ
@GoodDay-lx7jj
2 жыл бұрын
@@7j113 백종원씨가 한창 레이드를 할 당시에 공대장이었던 분을 본인 회사로 입사시켰다네요.
@shlim2306
2 жыл бұрын
@@GoodDay-lx7jj 공대장이 아니라 메인탱커였죠.
@user-it6sm2yj7b
2 жыл бұрын
@@7j113 네 방송에도 나오셔서 직접 인터뷰 하셨습니다.
@seungock123
2 жыл бұрын
@@7j113 메인탱커가 엄마가 취직하래서 게임 접는다고 하니깐 너 우리회사 와.. 해서 회사에 꽂아줬데요.. ㅋ
@thy2039
3 жыл бұрын
와우에게 가장 어울리는 한마디는 로마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았다.
@dongwookim5491
3 жыл бұрын
네? 로아요?
@user-fb3hs1zu9g
3 жыл бұрын
@@dongwookim549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k8wx3nl5p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뇌당했냐
@jaejiba
3 жыл бұрын
@@dongwookim5491 로아가 널 박살!
@Hanfugirl_Hanzi
3 жыл бұрын
@@dongwookim5491 로마 제국이요!! 서양 유럽엔 로마 제국 동양에는 중국의 한나라ㅎㅎ
@benya3384
3 жыл бұрын
20:29 쿠키가 영상 1/3급 ㅋㅋㅋㅋ
@swl4821
3 жыл бұрын
와우 공대장이 사회 생활을 잘 할 수 밖에 없단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알게됨... 상황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고 각 패턴에서 활로를 기억해야 하고 전 공략에 있었던 실패를 일일이 기억해서 다음 공략에 해결책을 제시해야 함...
@smoke4897
3 жыл бұрын
근데 쿤겐 같은 애들은 딱 게임안에서만 성공함
@tedhah
3 жыл бұрын
공략보다 X맨 관리가 더 힘듬
@user-lt9kx6rl5o
Жыл бұрын
.
@ElizaSunstone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번 영상 유독 행복해 보이십니다
@QuRareLugene
3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재미있는 공략 ㅋㅋㅋㅋ 언제나 레이드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죠
@user-lw6ei1os9o
3 жыл бұрын
레이드는 인생이구나...
@Pokkyukk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듣기만 하고 지나가렵니다
@user-qm8ry2fs5i
3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음 ㅋㅋ 레이드 하다보면 진짜 인간혐오가 뭔지 알게됨
@golani-xival
2 жыл бұрын
존나 가까운 곳에서 보면 존나 희극 ㅋㅋㅋㅋ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 ㅋㅋㄱ
@Rutre4
3 жыл бұрын
쿠키영상 : 공대장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Bayaba-fi2vy
3 жыл бұрын
까맞게 잊고 있던 캘타스 공략을 설명해주시는데, 15년은 된거같은데 공략하던 당시 생각이 하나씩 하나씩 나면서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습니다 ㅋㅋㅋㅋ
@user-el8sd3pm3v
3 жыл бұрын
공략썰 너무 재밌네요 정신 없이 들었어요. 정말 개발자와 유저가 서로 정성들여 만들어간 게임이 어떤 그림을 그려내는지 보여주는거 같아요.
@braum3742
3 жыл бұрын
5:53 한프레임으로 지나가는 문구인데 먼가했음
@kimsean4814
3 жыл бұрын
“줄구룹이 열렸습니다”이네요
@llliii7863
3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 : 이게 일분에 한번씩 일어나는 일이야
@YEO5191
3 жыл бұрын
제가 불뱀, 폭요에서 포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길드원 형님들은 다들 하이잘에 검사까지 갔었지만 저는 감히 불뱀, 폭요 공략도 너무 어려웠어요. 그에 비해서 짧은 던전인 그룰과 마그는 부담이 적었고 제일 재밌던게 카라잔이었던 것 같아요. 거기는 길드로도 많이 가고 주사위팟도 제법 있었거든요. 특히나 흑마로 갔을때 모든스킬 +3짜리 단검이 있었는데 그걸 마법사와 주사위 100해서 이겼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추억이었죠. 그때가 대학생 새내기였는데 자취방에서 구린 컴퓨터로 25인 가면 이동시에는 20프레임 아래로 떨어지고 전투시에는 소수점 단위까지 프레임이 떨어져서 정말 힘들었어요. 당시에 제가 캐스팅을 한 번 하고나면 중간 네임드는 사라져 있었죠. 민폐였던지라 10인이었던 카라잔은 비교적 랙이 덜해서 재밌게 즐겼던 것도 있습니다. 당시엔 PC성능이 부족하기도 하고 공략도 김실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논문급이어서 숙지하기가 어려웠죠. 네이트온으로 공대장님 공략을 들으면서(원래 소통하면 좋지만 마이크가 없었네요. 당시 막공이라도 공대장들은 반드시 네이트온에 접속해서 자신의 오더라도 들으라고 했었습니다.) 공략하고 또 욕도 많이 먹었네요. 저에게 있어서 가장 진지한 게임이 와우였고 그 당시에 제가 즐길 수 있는걸 제일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시기에도 고등학교 친구와 그 친구의 형들끼리 모여서 5인으로 잠깐 하긴 했지만 벤클리프를 잡지 못하고 만랩 도적형님의 도움으로 저희가 헤맸던 보스가 한방에 나가떨어지는걸 보고서 현타도 많이 느꼈습니다. 저희는 그 긴 인던을 매즈걸어가면서 점사했었고요. 모든 인던/영던/레이드는 몰아잡는게 아니라 말씀하신것처럼 무조건 매즈를 걸어두고 점사해야 했어요. 그래서 별이라던지 동그라미와 같은 표식을 공대장이 달아주고 그걸 점사했었죠. 그렇게 제한된 환경에서 전투에 임했던 날들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지옥불반도를 처음건너와서 낯선 황무지 같은 땅에서 맷돼지를 잡고 퀘스트를 받아가면서 공략하고 또 전문기술을 올리면서 이것저것 해봤던 소소한 추억도 있네요. 정말이지 그 시절 많이 부족하고 또 생각처럼 많은걸 하지는 못했지만 저의 얼마 안되는 게임인생에 있어 가장 즐거운 황금기였습니다. 김실장님 30분 가까운 영상을 보면서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30분이 3분처럼 느껴졌습니다.
@user-tc7jo8ti3x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날에 손자한테 옛날 이야기가 해주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user-si6oh9ze7n
3 жыл бұрын
게임하면서 틀어놓기 딱좋은 실장님..
@user-cg8jb8vx1m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시 해보고싶은데..이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공대 택틱짜고 징표찍던게 아직도 생각나는데..이렇게라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howmany_grainsofrice
3 жыл бұрын
불성 이야기듣고 지난주 수요일부터 다시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랩업이 더럽게 빡쎕니다ㅎㅎ
@MrJadeflute
3 жыл бұрын
불성말기... 넘쳐나는 블엘, 그중에서도 넘쳐나는 도적으로 와우시작 영던 취업조차 퇴짜맞기 일쑤... 웃기게생긴 퀘템투구쓴채 약초를 캐는 일상.. 그마저도 얼라한테 하루에 10번은 썰리면서 그렇게 만든 특치와 특마를 수요일밤에 경매장에 최저가로 올립니다 그러길 몇달... 처음가본 카라잔 사장팟에서 티어4 뚜껑과 말차젠을 기본가에 먹었습니다. 그날의 기쁨은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안잊혀지네요
저는 리치 뉴비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정공은 커녕 막공도 못갈 실력이었습니다만, 어쩌다 한번씩 사장 팟으로 가서 늅늅 줍줍 처묵처묵 하던 그 시절의 기억 가지고 이렇게 조금이라도 비벼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네요.. ㅎㅎㅎㅎㅎ
@user-pz3yp1fk2w
3 жыл бұрын
쿠키 진짜 잼있네요. 불성 네임드들 특성이나 공략법 경험담 계속 시리즈로 해주세요~ 일리단까지 청춘을 갈아넣다가.. 덜컥 취업되면서 접게 되었는데. 어느덧 가족꾸리고 아저씨 다 되어서 추억팔이만... 당시에 같이 했던 친구들 술먹을때마다 그 시절 화심검둥 불성검사 안주삼습니다.ㅎㅎ 청춘을 갈아넣었음에도.. 그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미친듯이 해보고 싶은 그런 게임...
@Dispaterrr
3 жыл бұрын
입대직전에 바쉬잡고 진짜 피시방 사람들이 일어나서 축하한다고 박수쳐줬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결국 캘타스는 못잡고 입대했지만.. 그당시에 흑마라서 진짜 역할이 너무 다양했어요 일단 레이드에 대한 가장 큰 벽중 하나가 저항템 준비하는거였던거같아요
@user-td8ko2xf1u
3 жыл бұрын
캘타스 공략 설명하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검사랑 불뱀도 해주세요 ^^
@lichbox
3 жыл бұрын
게임 아니라 공부 보다 더열심히 해야 되어서 저는 할짝만하고 접음
@walldevil
3 жыл бұрын
다른 던전 공략도 올라오면 하진 않아도 열심히 보긴 할듯 ㅋㅋㅋㅋㅋ 설명 자체가 재밌으심
@user-yb5ql8hq8o
3 жыл бұрын
와. 김실장님 영상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moonstrider5182
3 жыл бұрын
켈타스 무기 페이즈에서 단검 효과 설명하시는거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당시 어지간한 정규공대 공대장들도 '단검으로 때리면 정배가 풀린다'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했거든요. 전 도적 유저라서 평타로 치면 정배가 제떄 안풀리는걸 보고 '정배 대상자를 스킬로 공격하고 바로 대상을 바꾸는' 식으로 해서 정배를 즉시 푸는 방식을 당시 공대장한테 알려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kkomookim2535
3 жыл бұрын
정말, 본인이 했던 정말 자랑스러운 모험담을 쏟아내는 영웅 같군요. 현대의 게임은 이제 그저 단순하고 말초적 재미를 주는 그런 상품이 아니게 된지가 오래된 거 같습니다. 실제에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특별한 경험으로 가고 있는게 맞는 듯.
@user-ju9pp8ft3h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히오스를 하시면 무려 저 캘타스를 직접 조종할 수 있습니다!
@jiyongshin6279
3 жыл бұрын
일리단도 할 수 있는걸? ㅋ
@user-fw5qr2br8b
3 жыл бұрын
흠흠...학생 글 내려....!
@diablo794
3 жыл бұрын
더욱 놀라운 사실!!!불의군주 라그나로스님이 친히 마중 나오십니다
@ydb7896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맙소사!
@kms_minstar
3 жыл бұрын
에이 거짓말 블리자드캐릭터가 모두 나온다고??
@wanderer0725
3 жыл бұрын
불타는성전부터 시작한 유저인데...진짜 재미나게 말씀을 잘해주셨네요. 하이잘은 그래도 할만했는데 검은사원과 태양샘은 정규공대가 아니면 정말 힘든 레이드 던젼이었죠. 폭요 쿠키영상에서 켈타스 공략이 과거 생각이 나서 즐거웠습니다.ㅋㅋㅋ
회사 다니면서 정공다니면서 9시 부터 새벽 2~3시까지 멘탈적으로 흔들리는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일리단 잡았을때 그때 감동은 월드컵 4강 올라갔을때 기쁨이었어요. 정공포인트는 넘쳤어도 친구들 장비 맞춰지는걸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ㅎㅎ
@penna2708
3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래픽구려서안했었는데 저도 그 경험에 동참하고싶네요.
@todaych9432
3 жыл бұрын
불성 때 와우는 노가다에도 이유가 있었다. 노가다가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던 그 시절. 노가다 마저도 도전으로 생각들게 하던 블쟈가 그립다
@JA-re4cc
3 жыл бұрын
추억버프임니다..... 지금 저리하라면 바로지움 ㅋㅋㅋㅋ 그때도 피토함...검사는 그냥 구경만했고(정예공대 땜빵으로 나중에 검사몇번(한 10번?) 따라갔음. 깬건 1번 ㅋㅋㅋㅋ(북미나중서버라 별로 검사깬 공대가 없었음). 그리고 리치왕 나오자마자 사서 했는대.... 한 1시간 플레이하고 다 지워버렸음.... 다시 그짓할 엄두가 안남... ㅠㅠ
@lusirion
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시절에는 오리지널 모든 이벤트 다하고 안퀴라즈까지 정공으로 다 깨고 다니면서 대학생활보다 공대생활이 우선이었는데 .. 진짜 내 20 대 초반은 와우가 다 가져감. 레이드 공략 썰 푸는것만 들어도 내가 다 신나네.
@user-gc7ou9yb9l
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옛날 이야기 해주시는 느낌이 아주 즐겁네요. 레이드하는 상황이 생생히 전해졌습니다.
@goldkonan
3 жыл бұрын
실장님이 와우 영화 리뷰해도 재밌겠다
@jenniferwakeman1849
3 жыл бұрын
와우 레이드는 그냥 썰만 듣는게 제일 재미있네 ㅋㅋㅋㅋ
@user-mk8wx3nl5p
3 жыл бұрын
이건 ㅆㅇㅈ
@TV_AIbb
3 жыл бұрын
사실 와우만큼 인던 피로도 높은 게임도 없었죠 ㅋㅋ 기본 4시간 공략에 공대장 짜증에 ㅋㅋㅋㅋ
@user-mk8wx3nl5p
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4시간이라는 장기레이드를 즐기는 와우저...ㄷㄷ
@kentaru0608
3 жыл бұрын
불성때 평판작되야 다음던전 갈 수 있던 시절에는 검사에서 헤딩하고 공대장 빡치고 공대원들 한두명 이탈하고 다시 인원모집하고 전공대원들 다시 가서 입장퀘 해주고 그 시절 힘들긴 했지만 그립네요 ㅎㅎ
그닥일듯. 불성때 레이드는 오리지날 것에 비해 진일보된 세련된 공략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을지 몰라도 20여년 가까이 지난 지금와서 불성 레이드공략 보면 지금의 5인던전에서 볼법한 초보적인 수준이지. 켈타스 공략 난이도와 그훈, 아르거스, 군단버전 킬제덴 공략 난이도 생각해보면 답나옴. 거기에 수많은 레이드 관련 애드온의 존재도 한몫할테고.
@junlee4633
3 жыл бұрын
@@invitebyte3278 그래서 와우를 안 해본 분이라고 하는거잖아요..
@user-dc9yj7nl4m
3 жыл бұрын
지금 DBM에 위크오라 둘둘 감아도 신화 레이드 가면 아찔한데 저 시절엔 저런 레이드를 어떻게 한걸까요.. 쿠키 공략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ㅋㅋㅋ 김실장님 말대로 경쟁의식 가지기보다 재미있게 클래식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nogik2655
3 жыл бұрын
설명만 들어도 재미있네요. 특히 마지막 공략은 엄청 어려울 거 같지만 동시에 한번 경험해보고프게 만듭니다^^
@user-fx3vx2hk5s
3 жыл бұрын
25인 레이드 상황 보면서 느낀 건데 저걸 25인도 아니고 40인 사이에서 조정하면서 레이드를 성공시킨 공대장은 성공할수밖에 없는 사람이 맞다 ㅋㅋㅋㅋ ㄹㅇ 개대단.....
@mavie2034
3 жыл бұрын
ㅋㅋ 레이드 다른 건 다 잊어버렸어도 켈타스 공중에서 저리 꺼지라며 수영하던거는 아직도 가끔 기억나네요. 켈타스는 내부의 적만 조심하면 깼더랬죠
@lunadrop
3 жыл бұрын
레이드썰 보니까 겁나 재밌어 보인다ㅋㅋㅋㅋ 저런거 하다가 내가 실수한번하면 나머지인원 전체 시간 다잡아먹어버린다 생각하면 어후...
@user-bq4yd2zu2b
3 жыл бұрын
???:회사가서 일하는게 더 쉬웠어요..
@N_rabbit117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신경쓰이다보니 레이드를 잘 못가겠더군요
@ks486ia
3 жыл бұрын
다 그러면서 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하면서 기냥 하면돼요ㅋㅋ
@junlee4633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정공뛸때 바쉬에서 공던지기 오지게 못해서 진지하게 공탈할까 생각했던적이 있었죠..
@user-mt3ry7el8d
3 жыл бұрын
리니지.와우.아이온 고딩 20초중의 추억이네 ㅠ
@neuetyp
3 жыл бұрын
게임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불성의 무대, 아웃랜드의 환경들이 리분 보다 더 다양하고 화려하고 환상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나그란드에서 초원과 폭포 사이를 날아다니다가, 황천의 비룡들을 잡다가, 지옥불 절단기가 맵을 가로지르고 뭔가 스팀펑크 느낌의 폭풍우요새 갔다가, 또 와우 느낌 물씬 나는 카라잔, 검은 사원까지... 정말 다채로운 배경에 질릴 틈이 없었죠.
@Espresso_crema
3 жыл бұрын
나는 탈것이 처음나왔을때 정말 환호했던 기억이 있네요... 인 게임에 타는 날것이라는 걸 생각해보지도 못했었는데.. 그때의 블리자드는 정말 대단했죠..
@user-pz3yp1fk2w
3 жыл бұрын
@@Espresso_crema 아직까지도 pc 온라인rpg 게임은 와우의 메타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했던듯.
@ss-oz5vu
3 жыл бұрын
나그란드 처음 봤을때 맵이 너무 이뻐서 감상하고 다녔죠ㅋ
@minha-vd1pt
3 жыл бұрын
레이드는 언제나 모르는상태로 깨야 가장 재밌죠 ㅋㅋㅋㅋ 알고깨면 숙제가되버린다고!!!!
@user-re1xn2om2z
3 жыл бұрын
형이 이런 추억 얘기해주실때가 젤 조아요 ㅋㅋ 본인도 즐거워보이시고 ㅎㅎ
@jsangler
3 жыл бұрын
검사 트라이 까지 가는 준비 과정, 그리고 대망의 일리단 킬 까지 너무너무 보람있고 재밋는 여정이었죠.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다니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ㅠㅠ 근데 과연 정공을 이제 와서 다시 뛸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ㅋㅋ
@GAPl-
3 жыл бұрын
요근래 영상중에서 가장 재밋어하시는거같으심ㅋㅋㅋㅋ
@user-cb9eb7gg4x
3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잘보고 있습니다~ 비록 예전만큼 게임은 하고있지 않지만 영상들은 정말 잼있어요, 말도 잘하시고 특히 모바일게임관련 이슈들은 진짜 좋습니다~ 혹시 이런 게임 관련 이야기들을 책으로 읽을수있거나 참고 할수있는 서적이 있을까요? 나중에 이야기들 모아서 책으로 만드셔도 정말 좋을꺼 같아요~!
@user-nj4zs8qd2f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섬세했던 블리자드가 ㅜㅜ....
@penna2708
3 жыл бұрын
중국자본으로 인해 드림헤이븐 프로스트자이언트 본파이어스튜디오 로 회사를 차렸으니 주목해보심이.
@ZaZa-jc4nf
3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불성 멤버들 엔지니어들 다 퇴사하거나 은퇴하고부터 망가지기 시작.. 와우 클래식 난이도 조절 실패한것도 초기 오리지널 멤버들 다 퇴사하고 업데이트 히스토리 백업파일들도 다 사라져서 그랬다고..
@user-qr2xt2wk6x
3 жыл бұрын
@@penna2708 달리 생각하면 중국자본때문만은 아닌거같긴함. 블리자드와 달리 라이엇은 아예 중국기업에 인수당했는데도 발로란트같은 헛짓거리 몇개 제외하면 잘만 나가잖음
@kimhanse6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사 "재밌을것 같지 않아?" 후 웃음이 왜 사악해보이지 ㅋㅋㅋㅋ
@wls6735
3 жыл бұрын
20:30 부터 레이드공략썰 시작 보기만해도 머리아픔ㅋㅋㅋㅋ 제가 탈모가 온시점이 와우레이드를 뛰면서 부터인것 같네요
@user-sk1tj2pl1k
3 жыл бұрын
리분과 함께 내 와생 가장 찬란했던 불성 시즌. 바쉬는 금방 잡았지만, 켈타스는 장비 다 몰아준 맨탱이 캐삭하고 도망가는 최악의 시련 덕분에 와생 처음으로 클리어 하고 울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일리단까지 잡고 효도하려 했으나, 검사 나젠투스 얼굴만 보고 군대크리. 돌아오라 20대여!ㅠㅠ
@user-qv1bx6ws3p
3 жыл бұрын
클래식을 해보면서 느낀게....처음처럼 천천히 성장하고 어려운거 공략보고 그러지 말고 하자고 다짐했는데 그냥 모든게 다시 기억나더라. 그래서 불편함만 느껴지고 그 시절의 새로운 경험은 없더라는...
@BJ_0425
3 жыл бұрын
켈타스 레이드는 단언컨데 역사상 최고의 레이드였습니다. 중간에 보스들이 수많은 대사를 하는데 그 중에, 신도레이의 시대가 왔다! 이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user-nc3qe7ti4l
3 жыл бұрын
불저항 둘둘입고 카퍼니안 노움 흑마탱 했었는데 ㅎㅎ
@stuck_on_you
3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에 와우를 배우고 불성에서 레이드를 배웠고, 클리어 랭킹을 세우기 위해 클리어 사진도 찍어서 커뮤니티에 올려보고, 버그도 경험하고, 운영자분 찾아서 던전 리셋도 해보고 많은 추억을 줬던 게임.. 지금까지도 킬제덴까지 모든 보스들에 대한 공략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교육을 잘 받은 것인지;;
@PaperBackS100
3 жыл бұрын
오리때 정규공대로 화심 검둥 안퀴까지 다 해봤는데 쑨을 트라이하다 못잡고 낙스는 너무 힘들어서 그때 이후 잠시 접었다 불성때 돌아온 기억 나네요. 진짜 인생을 갈아 넣어야 가능했던 일정들이라 미친거 같았죠 ㄹㅇ...
@rbo7156
3 жыл бұрын
와우를 유튜브로 배웠습니다
@user-ku7ve3qz8f
3 жыл бұрын
태양샘 입구 쫄몹잡으면서 착귀팟 돌리던 아련한 기억
@user-td2dv5hj5d
3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공대 출근 포인트 받고 직업템 나와서 장비맞추고..일주일 두번 뛰였나 그랬던거 같은데..음 즐겁게 영상보고 있어요~
@user-kx9vx2bs1z
3 жыл бұрын
실장님 영상보고 와우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이드 공략도 번외편으로 올려주셔도 잼있을것 같습니다
@sebk1669
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정말 눈물 쏟았습니다
@awase1778
3 жыл бұрын
공대장들 대단한게.. 옛날엔 공략을 채팅으로 설명했다..
@bossbean90
3 жыл бұрын
공략 영상이 아닌 강의같은 설명인데도 너무재밌어요!! 이런 쿠키영상 더 올려주세요!!
@raincoat8440
3 жыл бұрын
계속된 트라이로 영약도 떨어지고 각종 버프 재료들 수급, 장비수리, 현실적인 체력문제 그리고 기본적으로 짧게는 4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까지 이어지는 트라이 시간. 그래도 도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던 시간들 너무 그립네요. 카라잔부터 시작해서 불뱀, 폭풍우, 검사, 태양샘까지 함께했던 공대원들... 트라이가 길어지면 분위기가 안좋아지기 마련인데 항상 마이크로 분위기 전환 해주던 형 누나들 때문에 너무 잼있었다!!! 특히 일리단 처음 봤을때의 그 설레임 그리고 첫 일리단 잡았을 때의 그 짜릿함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다. 아직도 일리단 잡고 찍은 스샷은 버리질 못함 ㅋㅋㅋㅋ
@gskjh1004
3 жыл бұрын
진짜 행복하신 표정 ㅋㅋㅋ
@ZebraKnight_
3 жыл бұрын
DDO의 벨라 레이드때도 느꼈지만 게임 했던걸 썰푸실때의 몰입도가 여전히 장난아니네요.
@chaewook3
2 жыл бұрын
저도 리분보다 불성을 최고의 확팩으로 치는 사람으로써 많이 공감이 되네요... 촌썹이었지만 캘타스 서버 첫킬했을때의 느낌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불성이 참 잘 만든게, 막공팟을 활성화 시켜서 라이트 유저들도 레이드 맛을 쉽게 보게 한 게 크다고 봅니다. 폭요에서 캘타스 제외한 네임드들만 잡고 온다던가, 절단기만 남은 공대에 귀속돼서 잡고 온다던가 하는 식의 막공이 활성화되다보니 이후 검은사원이 엄청난 길이의 던전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트유저들이 언젠간 해볼만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게 크다고 봅니다. 판다 이후 와우는 이제 손을 못대고 있지만, 가끔씩 미궁이나 으손 영던에서 벌벌 떨면서 메즈풀 하던때나 줄아만 벽탄다고 각도 맞춰서 점프뛰던때가 생각나서 이렇게 와우 영상을 찾아보곤 하네요 ㅎㅎ
@marsgumf
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와우 레이드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잘해 주셔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io7qv4cm1n
3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든건 켈타스가 아니라 공대원들끼리의 싸움이였지 ㅋㅋㅋㅋㅋㅋ
@zikiryjin
3 жыл бұрын
ㅋㅋ 와 이런거 어떻게 다기억하고있지 ㅋㅋ 듣고있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kim4583
3 жыл бұрын
불성때 뼈를 갈아서 하신듯 ㅋㅋㅋㅋ 저도 기억이 날듯말듯 한데
@Minseok_Ko
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평생 총번과 군번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나를 터치하거나 총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계급과 이름 총번을 반사적으로 외쳐야 했기 때문이죠. 저분이 아제로스의 평화를 위해 복무하던 시절에는 잠을 자는 와중에도 꿈속에서 알을 향해 딜을 치고 계셨을 겁니다.
@kim4583
3 жыл бұрын
@@Minseok_Ko 크... 자는 와중에도 알을 친다라
@chichi-video
3 жыл бұрын
@@Minseok_Ko 총번이랑 군번... 잊었는데요 ㅠㅠㅠ 전역 10년차...
@almond_blossom1224
3 жыл бұрын
외워서 도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와우는 정말 매력적인 게임일 것 같아요.
@user-jq8wv8dd5v
2 жыл бұрын
와우의 레이드는 걍 외워서 해야해요. 로아 레이드도 비슷하고요. 어느정도 죽어가며, 맞아가며 할수있는 그런게 딱 재밌는데 그러면 사실 금새 노가다의장소로 변하죠
@f91gundam
3 жыл бұрын
와우 해본적도 없지만 설명도 재미있고 한번쯤 해보고싶게 만드심 ㅋㅋㅋㅋ 광고는 이렇게 해야지 ㅋㅋㅋㅋ
@user-ss9hw5uu5w
3 жыл бұрын
실장님 영상 볼때마다 와우 안 해본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나름 온라인 게임은 제법 오래, 많이 했었는데 와우는 아예 진입도 못 해봤네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와우는 커녕 게임할 시간도 없어서ㅠㅠ 이번 영상으로 대신 경험하고 갑니다 추가로 혹시 실장님이 말씀하시면서 오브, 메즈 같은 단어 언급하실때 자막으로 짤막하게 힐 이라던지 이런식으로 부가설명 가능할까요? 물론 너무 수고스럽고 구독자분들 대부분이 와우해본 분들이겠지만 저같은 비와우저는 가끔 포인트를 놓치곤 합니다 ㅠㅠ
@PaperBackS100
3 жыл бұрын
오브는 기본적으로 구슬을 뜻합니다. 만질수 있는 오브젝트이거나 줏을 수 있는 템일 수도 있구요. 디아2 소서리스 스킬처럼 적이 쓰는 구체 마법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매즈는 롤에서 말하는 CC기 입니다. 공격이나 행동을 못하게 하는 스킬을 써주는 걸 말합니다. 양변, 기절, 현혹 같은거요.
@user-dn7vv7zp4k
3 жыл бұрын
울지마렴
@IWTDJJ
3 жыл бұрын
오브는 구슬인데 던전 입장할 때 눌러야 하는 상호작용한 물체가 구슬일 경우고 매즈는 다음 몹 4마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한명이 굉장히 치명적이다 예를 들어 주변 몹들한테 방어력 버프를 준다던가 굉장히 긴 스턴이나 기절을 쓴다던가 하면 그 몹을 양으로 변이 주술로 변이 아니면 기절 시켜놓고 나머지 3마리를 따로 빼와서 잡는데 저런 곤란한 몹을 행동못하게 묶어놓는 여러가지 행위를 매즈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불성때 하긴 했지만 레이드는 생각도 못한 라이트유저였고 몇 확팩 뒤 알라르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먹어보려고 매주 솔플로 긴장감 1도 없이 캘타스 면담 했었는데 쿠키?영상 설명 보니 당시에는 정말 어마어마했겠네요ㄷㄷ 계속 도전하다보니 알라르와 천무는 결국 먹었고 레이드 탈것인 미미론과 갈샤운나+루크마르는 치토스의 심정으로 가끔 계정 활성화하면(개인적으로 어둠땅 별로라 1달 맛만 보고 쉬는 중;) 도전하고있습니다. 언젠간 먹고말거야~
@user-dq8fx8bd1p
3 жыл бұрын
아~ 오랜만에 과거 와우 이야기 하니까 너무 즐겁네요~ 저는 오리랑 불성때 열심히 달렸던.. 시기라서.. 그 이후로는 사회생활 하느라 접게되었는데요. 정말이지.. 그 찬란했던 과거에 매몰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진짜 모험을 즐겼던.. ㅠㅠ
@ss-oz5vu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었죠ㅋ
@user-fd6pe8fi5e
2 жыл бұрын
아..김실장님 영상들 간접체험으로 대부분 봤는데..와우영상은 저도 경험자로써 보내요 ㅎㅎ 화산 입구컷같은거 진짜 처음에 갔을때 지대로 당했던 기억이 삼삼하네요 ㅎ 화산 검둥도 재밌었고 카라잔 쉽게 잘 돌았고.. 검사의 일리단!!도...참 즐거웠던 리즈시절 기억입니다..
@Lincubus6153
3 жыл бұрын
워크래프트 인생이 워3에서 멈춘 사람인데, 와우가 어쨰서 재미있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때의 블리자드는 컨텐츠의 설계에서도 장인정신이 존재하던 걸 설명을 통해서도 느낄 수가 있네요...ㅠ
@user-yg5xt5if9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켈타스 공략 다시 보니까 내가 막공장으로 저걸 어떻게 잡았는지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잡고 했던 기억도 솔솔 나고.... 이젠 애아빠라 다시 할수 없겠지만 제 추억의 한페이지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bkchoi4525
2 жыл бұрын
바쉬도 진짜 장난아니지ㅋㅋ 첫 트라이때 설레이고 긴장되던 느낌 새록새록 추억돋네요~
@user-tu7fj7qh7d
3 жыл бұрын
이게 기획이지.. 레이드와 컨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기획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ghwjd6394
3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본광고중에 젤 길고 젤 꿀잼
@user-md8zm4cj1u
3 жыл бұрын
에필로그의 켈타스 공략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가 저런놈을 매주 잡았다고? 하고 놀라게 되네요 직접 플레이 한거보다 김실장님 설명이 더 재밌어요 ㅎㅎㅎ
@@swlee5010 아 역사했던 사람으로서PTSD오는 말이군요 처음에는 욕 오지게 먹었는데요 ㅋㅋ
@user-ip5ky6oe3x
3 жыл бұрын
@@user-dg3nr5wp9j 호랑이 드리블 솬사도 ㅋㅋㅋㅋ 실수하면 욕 오지기 먹었습니다 냥탱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계속 웅크려놓고 냥이힐 수시로 줘야고 아아아 추엌 돋네요 ㅜㅜ
@1skrmsp1
3 жыл бұрын
저는 와우 스토리 때문에 15년째 하는 사람인데. "와우에 스토리가 있어요?" 이런이야기 들으면 깊은 빡침이 올라옴...
@dongjinkim1285
3 жыл бұрын
대모퀘도 멋지죠ㅎ
@jhp7198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낫띵스토리인걸요
@ttochi81
2 жыл бұрын
불성해본입장에서 저는 레이드는 별로 안했지만... 진짜 다 공감하네요. 일던과 영던 초반에 어마어마하게 어려웠던거 생각하면.. 다메즈해가면서 하나둘씩 잡고 영던에서 쫑나는경우도 허다했고..
@user-cu9eb4pi6h
3 жыл бұрын
딱 한 번이긴 하지만 어쨌든 캘타스를 잡아보긴 했는데... 왜 모든 공략 설명들이 처음 듣는것 처럼 새롭게 느껴지는지...ㅋㅋㅋㅋ
@user-eq9qk3jm5n
3 жыл бұрын
저도 불성이 제일 재밌긴 했는데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하는 인간들이 문제라는 걸 클래식에 깨닫고는 이번엔 복귀할 생각이 없습니다.
@user-qz8lc1dd3y
3 жыл бұрын
벨라... 도망쳐라 이 소리만 수백번 들은듯...
@notUNDERSTANDABLE
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거의 다 좋긴 한데 빠져서 아쉬운 점이 있네요. 각 직업과 특성(전문화계열),스킬에 관해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죠. 스타나 워크나 디아의 확장팩/후속작이 나오는 것 못지 않게 각 직업들의 능력과 역할면에서 다양한 길이 열리면서 재미가 훨씬 늘었고, 이 때가 가장 안정적이면서 균형잡히고 조화로왔던 것 같습니다.
@user-dt5yb6zy8m
3 жыл бұрын
저는 클래식으로 와우를 처음 접하고 검둥까지 나온 당일 클리어 할 만큼 와우 오리지널을 재밌게 하였고 불성도 기대중입니다. 김실장님 영상이랑 생각이 좀 다른점은 저는 경쟁 자체도 재미를 느끼고 있거든요 남들보다 더 강한 남들보다 더 빨리 그런거 자체에 재미를 느끼면서 오리지널을 재밌게 했고 불타는성전도 그렇게 즐길예정이고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자기 나름대로라고 생각해요 저는 반대로 제가 약하면 게임이 재미없어서 접거든요 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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