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 중 장남인 남씨는 10년 전부터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오랜 투병 끝에 3년 전 돌아가셨고 아버지마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안타까운 상황. 앞으로 들어갈 생활비에 치료비까지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버지의 치료비를 동생들에게 나눠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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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부모님 부양료' 모르쇠, 야속한 동생들…형제에게 청구 가능할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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