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지구 선정에 있어 입주민들의 소득 및 재산 수준 생각해서 시범단지, 양지마을을 예로 든것 같습니다. 현재 부동산 실거래가를 보더라도 다른 단지와는 차이가 나니까요. 그나저나 사전동의율은 정말 아~~무 의미없습니다. 현재 분당사람들은 모두 재건축을 하고 싶겠지만요. 실제 분담금 규모 나와서 동의율 조사할때 본인들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선택을 하게되는거니 당연 사전동의율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리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정신차려야 합니다. 털고 나오는게 신의 한수가 될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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