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몰라서 질문을 하는데요 ~ 외바늘 목줄의 길이는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물론 일반적인 질문이니까 임기응변적 상황을 떠나서 평범함을 묻는겁니다. 임기응변적이라면 때와 장소에 따라 어느정도의 목줄길이 변화를 해야 적당한지~~물론 정답이 없다는 원론을 포함해서요~~
@gaengjinilbo
5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행인입니다..원하시는답은 아니시겠지만....한자 적어보자면 ... 결국은 목줄길이또는 바늘크기등은 채비에 맞게? 라는 답없는 가설에 맞추기 보다는 짧게 부터 길게까지 당사자가 써보고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물위나 물밑이나 장애물없이 비슷한조건의 여러저수지를 다녀도 원하는 입질패턴보다 찌올림이 너무 빠르고 입질이 지저분하다. 싶으시면 바닥채비(봉돌이 바닥에닿음) 조건하에 최소목줄(합사제외)은 10cm정도부터 시작하시면 될듯합니다 - 찌맞춤에 가벼운낚시(뜬봉돌채비)를 추구하고 예민성을 우선시 하신다면 그에맞게 목줄길이는 바닥채비보다 비교안될만큼 길어지기도 하겠지요.... 남들이 쓰는걸 참고 하시는것도 좋지만 본문 댓글에서 말씀 하신바와같이 임기응변상황을 떠나 평범하게라는 것은 낚시인마다 기준이 다르고 비슷할수는 있어도 결국 조금의 차이는 있기때문에 내가쓰기에 맞는 셋팅을 찾으심이 훨씬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래붕어 목줄길이가 궁금하시다면 두간캐미만보이는 수평찌맞춤에 20~35cm까지 통상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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