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감독님이 애지중지하던 소나무 한 주가 죽었습니다.
분갈이가 끝나고 나무가 죽는 일이 종종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원인을 밝히면서
전문가라도 범하기 쉬운 실수,
왜 기다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밝혀드립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방윤제
♧ 작업 시기: 2022년 5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Негізгі бет 분재관리 296강 소나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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