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상 올린 사람입니다. 그 당시 완전히 접지 않았고 그 당시 다시 할려다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현재 이 계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초등학생 때 찍었는데 중학생 되고 나서 보니까 어렸을 때 이런 짓 했던 것이 추억이 되네요... 지금은 엘리베이터 탑사 하는 것을 접었고 컴퓨터로 구슬 경주나 그 비슷한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회수 100만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소리지르는 아이도 있어서 그런 평가가 있습니다 핸드폰도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다 그러네요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어려운 기술이죠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상황에서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식으로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께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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