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신부님들의 진솔한 강론 넘 훌륭하고 굿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찡했습니다..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훌륭한 사제의 삶을 살아가도록 봉헌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했습니다.. 성모님 이 모든 동기 사제들을 봉헌합니다.. 성모님의 망토로 감싸주시고 자애로 보살펴주소서..~~
@소나무-p7i
7 ай бұрын
자신만의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멋지십니다.
@antoniahouston5805
6 ай бұрын
신부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으며, 참으로 힘드셨겠구나…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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