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산이 고향이고 동래다 보니 몇년전에 한국휴가 가서 오시게장 가보았읍니다 정말 재미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사람구경 이영상을 보니 또 가보고싶네요 확실히 부산사람은 말씨는 투박하여도 인정과 정이 많은것은 두말할것이 없습니다👍🏼🇰🇷👍🏼😊🌹이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영상 보는 동안에 몸과 마음이 그곳에 가있는 느낌입니다😊😊
@corvinanegro1465
4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김선희-h9v2k
4 жыл бұрын
국밥집 사장님 멋지십니다^^
@BOSSBOSS-nj2qn
4 жыл бұрын
풀빵, 한 개 1원, 저 아주머니 말이 맞습니다. 70년대 저 어릴적엔 10원에 풀빵을 10개 줬습니다 ^^
@youngranbaek1752
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월급이 대기업체라도 대졸신입사원일경우 십만원도 안되었을것임.
@조준성-x3m
3 жыл бұрын
많은 상인 분들이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파이팅!!
@近江聖人
4 жыл бұрын
素敵な市場ですね。コロナが落ち着いたら,是非 行ってみたい。
@KANGHG100
4 жыл бұрын
정겨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부산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최은진-s4p
4 жыл бұрын
노포동 오시게장 2일 7일 오일장 노포동 종합터미널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그거 장이서는곳이예요
@s한여름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땜에 오시게장 열리는지 궁금하네요 ㅜ
@오늘도좋은하루-y5s
4 жыл бұрын
와 빨간옷 할아버지 진짜 오랜만에본다ㅎㅎㅎ 등교할때 자주 봤었는데ㅎ
@Erika-sc6jr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저기 살았는데 너무 그립다.
@껌좀씹고다리좀떨고언
4 жыл бұрын
가시나 참 귀엽구 이쁘데이~♡ 쪼~옥 이뽀요 ~^^
@런쥔뚱녀-b6y
4 жыл бұрын
난 담배좀피고어깨언니였다
@zem2499
10 ай бұрын
어릴적 엄마 손잡고 따라가면 오시게 시장 중간쯤에 위치한 수수부꾸미를 항상 사먹었었는데 추억이네요. 세상에 맛난것 많지만 엄마랑 먹었던 수수부꾸미가 그 때는 어찌나 맛있었던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서울에서는 이런 시장이 없는데 참 그리워요
@김종민-i2j
4 жыл бұрын
오시게시장 에전에는온온천동역에있었다 어릴때추억어린곳이다
@MiMiappa
4 жыл бұрын
금정국민학교 김종민?
@유메소원parkseojin
4 жыл бұрын
가고싶다
@김선희-h9v2k
4 жыл бұрын
엿장수 아저씨 복장이별루 이왕하실꺼면 각석이옷에분장좀하시면 매상이두배 세배될꺼같은데요.
@최원호-i6b
3 жыл бұрын
오시게장이 구서동에서 열릴 땐 정말 시장이 크고 넓었었는데 그 사이 노포동까지 밀려났네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사먹던 천오백원짜리 선지국수 맛은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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