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극락세계로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아내ㆍ딸과 다녀온곳인데 벌써 십여년이지났네요..너무나아름다운곳이죠..무량수전앞에서 바라보는 경치 정말👍👍 아버지 극락왕생하시옵소서🙏🙏🙏
@user-cw4ur5zy6r
2 жыл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user-vc8su3ij9k
Жыл бұрын
절건립에 암석이 걸려서 깬것 .
@Korea_1964
3 жыл бұрын
과거의 KBS는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국민들은 그런 KBS에 실망을 넘어 분노마저 느끼고 있다. 각성하기 바란다.
@user-nn4dp7de8b
2 жыл бұрын
좌파가 장악했는데 뭘 기대하세요. 노조도 좌파노조인데... 삼성도 좌파가 낙하산해서 조정하고...이재용회장만 불쌍해요. 묻고 싶네요. 지금 우리나라가 자유가 보장된 만주국가입니까??
@user-xs7bo2qr9q
2 жыл бұрын
종편쓰레기가 더 문제인데.
@user-bn2zz5ov6v
2 жыл бұрын
@@user-nn4dp7de8b 박근혜 이명박한테 고통받고 살아야하는데 노예근성에 찌들어 스스로 생각을 못하네
@user-xi4le7ix7k
2 жыл бұрын
@@user-xs7bo2qr9q ㅂ.,,,,
@fgdrtyyhmbgyfd9053
11 ай бұрын
@@user-bn2zz5ov6vㅂᆢ
@user-in5tl7hz8w
3 жыл бұрын
영주 부석사 꼭 가보고 싶어요 신라시대 고승 의상큰스님께서 창건하신 사찰🙏🙏🙏
@kch-qp2zn
2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다녀온 산사중에 최고 였습니다 추석연휴 기간에 다녀왔어요 스님이 관광객에게 따쥰 배도 맛있었고, 들어오는 입구쪽 농산물 파는 가계에서 복숭아 3박스 구매하고, 주차장 근처 식당에서 간고등어와 청국장 맛나요
@user-ep6iz2hr7p
6 ай бұрын
부석사 는 해질녁 노을이 아름답지요.
@user-zs2zb8os2w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우리나라 역사적인 유물을 돌려주기 바랍니다 일본의 자못된 자행때문에 한나라의 고기하고도 역사를 후손들이 배워야 유물을 도둑질해갓다 도둑질한 물건은 주인에게 돌려주는것이 책임 다한다고 볼것입니다 반드시 일본의 잘못되 역사를문화 적 유산을 돌려줄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 학계교수님들 과 정부는 힘을모아 일본이 도둑질한 역사적 유물을돌려 받을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올림
@user-kl4cd8ch7r
8 ай бұрын
부석사는 사시사철 다 풍경이 새롭습니다.가을의 단풍.부석사가는길의 은행나무.부석사 올라가는 길옆의 빨간 사과까지 한폭의 그림입니다.겨울 눈왔을때 무량수전 앞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천상계가 이럴까 싶을만큼 아름답다워요.정말 고풍스런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횽. 맞아 근데 이런걸 국민들이 많이 안보니 시청률이 안나오니...다큐나 역사 시사.탐사 프로그램이 사라지는거야...
@user-vl3cu3po8x
3 жыл бұрын
여인그림 나올때 전설의 고향 느낌
@user-wf2eh3bq7x
11 ай бұрын
보는사람이 없어서 ...없어지는 프로들이 많지요
@71p39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zero-hg3rn
9 ай бұрын
와~~~~신기하면서두 재밌네~~~~
@user-fe3mq5me9j
4 ай бұрын
5년전쯤에 다녀온듯 싶으네요 참 고풍스런 절이라고 느꼈어요
@user-zc6xn4pk9s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두마리 용이 살고있다. 공중화장실에 남자용, 여자용이 살고있다.
@sonmu9690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우리나라에는 두마리 용이 살고 있었다. 오락실에 1인용, 2인용이 살고 있다. PS 오락실에 동전 먹는 이 용들이 결혼하고, 2명의 자식 용을 낳았는데 자식 용들이 성장하면서 첫째 용은 코인 노래방과 둘째 용은 비트코인으로 승천했습니다. 동전이 무섭게 성장한 용이었습니다.
@user-xo4tg3ys6y
3 жыл бұрын
님의 재치에 크하하 웃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센스가 구단이신지ᆢ복 받으소서ᆢ
@user-zc6xn4pk9s
3 жыл бұрын
@@user-xo4tg3ys6y 감사 합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sonmu9690
3 жыл бұрын
@@user-xo4tg3ys6y 네 감사합니다 ^^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
@sonmu9690
3 жыл бұрын
@@user-zc6xn4pk9s 재밌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user-bx9nd7vt6i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7zc2qr2e
3 жыл бұрын
부석사의 용보다 광고가 더 많다
@user-vl3cu3po8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yh1eo2jg7c
Жыл бұрын
불교는 표용의 종교다 절에 가보면 사찰에 산신각이나 사당이 있는 곳이 잇다 심시어 유교의 잔재인 제사를 모시는 곳도 있다 부석사 선묘각은 무속신앙을 모신 것이다 부석사 지하는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부석이란 물에 가라않지 않는 돌을 말한다 부석을 깔고 그위 에 절을 지었다는 말도 있다
@user-ik1yt6ob9f
5 ай бұрын
한국인이어도 학창시절 역사과목 공부했어도 아직도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 항상 신기하고 신비롭다. #역사스페셜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ㅈ
@asdpk11
3 жыл бұрын
부석사 석룡...무량수전 앞 석탑까지 돌 모양이 왠지 용의 꼬리 같은 느낌이 드네요! 봉황산 부터 무량수전 앞까지 용이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user-wg6mn4bq6d
3 жыл бұрын
4ㅋㄱ
@user-ck8cj6rm1f
2 жыл бұрын
용같은 말씀을...
@user-xt5cg3vk6k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이지만 한번가봐야겠네요~~
@user-sl6mg6sk3u
3 жыл бұрын
부석사 뒷부분에 이어져 돌아왔을 수도 있겠네요!
@user-zb2zj5eh4r
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다... 어찌되었건 시대적 아픔을 종교적 관점에서 라도 화합을 이루고 했던 것...아닐까?
@user-nh2nt6gl6r
2 жыл бұрын
[단양군청] 11.26.(금) 11:30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확진자접촉2, 역학조사중1) 이동동선 조사 후 홈 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
@user-pk5go6hz3l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극락이다-- 무한극락 무한긍정 극락행복 영원행복-- 풀새비 무한극락-- 변화 순환 발전-- 무한열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vvbsj2803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져려오네요 선묘님
@user-sv5lf8yk7r
3 жыл бұрын
혹시숲실사나요
@vvbsj2803
3 жыл бұрын
네
@vvbsj2803
3 жыл бұрын
두실요
@yun9023
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a href="#" class="seekto" data-time="613">10:13</a>)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a href="#" class="seekto" data-time="128">2:8</a> 참조)을 주신
광고를 봐줘야 유투브 동영상 만드는 사람도 생기는게 있어야 좋은 내용을 만들지요 공짜로 남의 좋은 내공을 볼수있는데 광고라도 봐주는 것이 예의 일듯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a href="#" class="seekto" data-time="441">7:21</a>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나날들을 안이함과 고집과 아집으로 세상 것 버리지 못하고 내 것만 찾다가 어느 순간
@beautifulhan7662
11 ай бұрын
제고향 순흥. 부석사. 너무 그립네요 이런좋은프로그램을 우연히 알게됐는데 저도 모르는 가슴뭉클한 사연을알게 됐어요
잘못 꿰어 졌다면 다시 풀르고 꿰어야 하는데 자기 고집으로 중간에서 아무리 수정을 한들 확실한 수정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노라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이 오는데요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을 알아 그 근원을 제거하면 되는데 그 근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병원과 의사에게 맡깁니다. 그렇다고 병원과 의사분들이 전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user-ut3ii4wf9o
8 ай бұрын
역사 스페셀처럼 좋은역사 프로는 계속해야된다
@user-tl6ji1ub7n
3 жыл бұрын
당나라 유하간 의상을 사랑해 당나라에서 우리나라까지 용이되어 따라온 그녀
@user-xy3uv7sp2z
11 ай бұрын
일본,당나라 하고 연관된거면 선묘가 당나라 양귀비일 수 도 있겠네요. 당나라 양귀비가 부석사에서 죽어서 묻혔다거나 그럴 확률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user-lm5in1np5o
11 ай бұрын
멋지다.!!! 의상대사와선묘의사랑이야기 화음정신..❤❤❤
@user-cj2fz3xr3y
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왜 경제가 어려워지나 이런데서 여러군데 남을해꼬지 전문 그래놓고 잘살수는없지요
@uniquelee8858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일본 경제 걱정할 처지가 아님.
@uniquelee8858
3 жыл бұрын
이조시대가 백성을 더 어렵고 개돼지 취급 했음. 일제가 합방하고 제일먼저 시행한 게 노비 문서 소각임. 조선시대 노비는 그야말로 짐승 취급을 받았음. 사람으로 인정한 게 아니고 팔고사는 노예 그자체 였음 그 노예인구가 전체 인구에 70%을 넘었음.
@user-if2fv8xt5g
3 жыл бұрын
Þ⅚5⁶
@user-lb5rn7ww4x
3 жыл бұрын
@@uniquelee8858 조선시대 끝난지 100년이 지났음
@user-vo5rp9wb7u
3 жыл бұрын
60년대 국민학교 다닐 때는 부석사와, 순흥 소수서원은 소풍장소가 두군데 뿐이없었습니다. 어려서 그랬을까요? 어른들 한테도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YoutubeKorea_No.1
2 жыл бұрын
영주에 있는 두 장소 모두 굉장히 훌륭하고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전국의 사람들이 발품 팔아가며 애써 찾아가는 곳에다가 부석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닌가요? 소수서원 역시 국내 수 많은 서원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서원 중에 하나이구요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 추억인데 두군데 뿐이라니요 가당치 않으십니다 80년대말 대도시에 있는 '국민학교'를 다녔어도 동네 뒷산으로 소풍갔던 기억이 납니다 소풍날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은 교실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간 음식 까먹던 기억도 나구요
@user-kd4wo9si3s
3 жыл бұрын
큰돌이 용이라고 표현하는...
@Maybe1128
3 жыл бұрын
이때보다 20년이 지났는데 과학적 발전으로 더 정확한 판단을 해보고 싶네 그냥 옛날 절 있었던 터 같고 용 있었으면 일제때 벌써 일본이 가져갔을듯 그냥 저건 경주 바닥 까면 나오는 옛터임..
@user-xb6ok2cn9m
7 ай бұрын
용이란 동물인지 사물인지 존재하지도 아는데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맡기지 않고 무거운 짐을 다 지고 하나님이 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하느냐의 문제 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다 맡기고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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