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 찾아뵙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부여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명절 첫날 어머니께서 영정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셔서 함께 사진을 찍는데 짠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부여는 항상 지나치면서 방문 못해봤던 도시인데 이번 여행을 통해 백제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공부하게 되었네요.
Негізгі бет 부여여행. 낙화암, 황포돛배, 73부부 설명절 이야기, 다일공동체 2대 주방장 어머니 영정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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