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구하느라 벽뜯고 지붕뜯고 와 저집 사람들 대인배네.. 같은 사람이지만 동물사랑이 정말 대단하네요.
@user-eh5gw2xx2h
3 жыл бұрын
안뜯으면 안에서 사체가 썩어서 냄새가 날텐데요......
@ckdrn917
3 жыл бұрын
@@user-eh5gw2xx2h 감동파과자 ㅋㅋ
@user-eh5gw2xx2h
3 жыл бұрын
@@ckdrn917제 취미생활이에요ㅋㅋ (순한맛) 저 집 사람들 : 오! 벽에 새끼 라쿤이다!! 이거 찍어서 조회수 빨아야지ㅋ (매운맛) 저 집 사람들 : 역시 동물 애호가 코스프레가 돈이 되거든ㅋㅋ 이번엔 미어캣 영상으로 주작질을 해볼까?
@tems_03
3 жыл бұрын
@@user-eh5gw2xx2h 어이어이..진정하라구...
@user-nt1xo2xf6l
3 жыл бұрын
@@user-eh5gw2xx2h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급발진;; 5252 진정해
@user-ln3hp2tm7g
3 жыл бұрын
불법건축물에서 모자가 함께 살다가 강제 철거 당해서 쫒겨난 모습...
@dly6865
3 жыл бұрын
무주택자의 설움
@NyarukoLove
3 жыл бұрын
@@dly6865 주거침입자에 대한 정당한 응징
@zhiend5735
3 жыл бұрын
라쏘공...
@user-jf6hl8ge4e
3 жыл бұрын
@@zhiend5735 라쏘공ㅋㅋㅋ 국어시간 생각나네
@ykuk1380
3 жыл бұрын
@@user-jf6hl8ge4e 라쏘공이 무슨뜻이죠?
@hellmode72
3 жыл бұрын
2:58 아니 우리가 사는집은 그집 천장이라구요...ㅜ
@user-co9jd4tr8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unkim7353
3 жыл бұрын
다락에서 계속 살면 안되겠냐고 애원하는것 같은데... 결국 쫓겨남
@user-zu7jo7zo7r
3 жыл бұрын
몇달째 방세를 안내서........
@user-tm3lj6zl5w
3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내..
@user-ot5gd6hj4m
3 жыл бұрын
월세 1000만 원, 70만원.
@user-rm3ub8by9o
3 жыл бұрын
리스펙!!리스펙!!
@JH-tv3bt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인간의 눈으로만본다...라쿤집이 거기였는데 집에 인간들이 많아서 못들어가고 쫒겨남 ㅋㅋㅋ
@user-hi6ev5tp4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감사를 표하느라 뒤돌아 본 게 아니고 뒤를 경계하느라고 살핀 거 였을 수도...
@user-jt5je5uw5z
3 жыл бұрын
다락방에서 쫓겨나서 뒤돌아본것 같은뎈ㅋㅋㄱ
@user-ge4nf5dy1e
3 жыл бұрын
머머리ㅋㅋㅋ
@chunmijjj
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죠. 내쫒아서 계속 뒤돌아본거고. 해몽이 좋네요
@umbra-e3f
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해석 ㅋㅋㅋㅋㅋ 이게 맞는 듯
@user-jj9ic6lj7j
3 жыл бұрын
아씨빨?나가라는건가?하
@user-gv7tx8we1y
3 жыл бұрын
아.. 저기 살만했는데 아
@user-rh3uu1xr9p
3 жыл бұрын
동물있나 사람있나 다 똑같다 자기자식구해준 사람있지만 엄마는 정말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약하다 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하게 만든네요
@user-mcjakwnsk
3 жыл бұрын
동물이나 사람이나요?
@Rheepo
3 жыл бұрын
누가 여자가 약함? 해외에서 그런말하면 바로 욕먹음 ㅋㅋ
@user-qd1mf8mx4f
3 жыл бұрын
..그러긴한데 가끔 모든 여자들이 엄마가 되야한단 압박을 받을때 왜케 난 엄마는 강하단말이 참 뭐같고 그지같이 들리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user-oz2hr1mk4b
3 жыл бұрын
@@user-qd1mf8mx4f 엄마가 못될 것 같은가보지 뭐
@user-kn8lj9oz5y
3 жыл бұрын
벽 잘라도 된다는 가족들도 멋집니다
@tekjin8058
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나고 만에하나 죽기라도 한다면 사체 썩는냄새가 진동하고 벌레들 장난아닐텐데 벽을 잘라서라도 구조하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HongMhan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이 질문이랑 답변 둘 다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역시 ㅋㅋ
@user-kc5po7eg3e
3 жыл бұрын
@@HongMhan 저런 goa들 하나씩있음 ㅋㅋ 핀트못잡고
@yunth22
3 жыл бұрын
동물 구하겠다는 마음에 고민없이 된다는 결정을 보고 멋잇다는건데 꼭 한명이 진지를 빠네 씨발 ㅋㅋ
@user-wl8qe5el2d
3 жыл бұрын
소리 시끄러운데 누가 벽 자르지 말라고 하겠는가?
@BlueLemon7
3 жыл бұрын
캐나다인데... 아는분 지붕에 라쿤이 사는데... 함부로 꺼내면 불법이라서 동물 구조대를 불러야한대요. 그 과정에 드는 비용이 1000불 가까이 되었던것 같네요. 지붕이 날라가고 벽이 뜯기는것도 감수해야하고... 그 비용을 지불하고 지붕에서 라쿤을 꺼낼지 그냥 살지 고민하더라고요...
@user-qy7yu3mp9n
3 жыл бұрын
아 띠 저 시키들 안가고 계속지키고 있네 ... 드러워서 다른곳으로 가야긋네
@lsh5571
3 жыл бұрын
틀체 개웃기네 ㅋㅋㅋ
@sunghyunheo2525
3 жыл бұрын
@@lsh5571 ㄹㅇ 젊어보이시려고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user-xd3jv1uq9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unghyunheo2525
3 жыл бұрын
@공 아무리그래도 노친네는 좀..
@lsh5571
3 жыл бұрын
@공 너 개념이 너무 없구나
@makoon
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울뻔했어요 ㅠㅠ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user-jf6xw6rl3j
3 жыл бұрын
새끼 라쿤 : 내 안락한 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느닷없이 인간의 톱날이 나의 삶을 무너뜨렸다.
@user-tc7if2gy1k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zg1qs9pz3m
3 жыл бұрын
아 뭐야 내 감동 돌려줘요 ㅋㅋㅋㅋ
@user-vl7rz2oj8x
3 жыл бұрын
미쳤냐곸ㅍㅋㅍㅋㅍㅍㅋㅍㄴㅍㄴㅍㅍㄴㅍㄴ
@user-ff6hc3ul4u
3 жыл бұрын
어미는 고마워서 뒤돌아본것이 아닌 경계를 하는중이었다...
@user-nh1vv8fv5g
3 жыл бұрын
못됐다ㅋㅋ
@user-cf9dw7zx7f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Emperor0313
3 жыл бұрын
ㅇㅈ~ 감사의표현은무슨 야생은 철저한 생존투쟁이다
@ysysclub
3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여기 쓸만한놈 하나 있네
@user-wn2nn6mj9h
3 жыл бұрын
ㅋㅋ 한낱 짐승을 사람이랑.동일선상에 놓고 사람처럼 생각할거라 생각하는 무지성들이 너무 많음. 대표예시로 개빠 ㅋㅋ
겪는 사람은 알 수 있다. 아 저 동물이 고마움을 전하고 있구나 하고. 처음보는 고양이가 나보고 따라오라길래.. 갔더니, 높은 고랑에 빠진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음. 나름 스스로 나오게 노력하며 이것저것 시도하다 구해준적 있는데... 새끼는 뒤도 안돌아보고 어미한테 갔음. 어미 고양이 새끼 데리고 가는듯 하더니 뒤돌아 보고 살짝 인사하는 느낌으로 눈맞춤 하고 감. 아 고맙다고 하는거구나 느낌으로 느낌.
@SoSoCheasedoria
3 жыл бұрын
뭔 뒤돌아봐 그냥 가는걸 ㅋㅋㅋ 경계 잔뜩하고 가는데 ㅋㅋ 동물의 생명을 가치있게 바라보는 모습이 좋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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