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쌍둥이를 낳아 혼자 돌보고 있는 30대 여성 최씨.
남편은 새벽같이 출근해 퇴근 시간도 일정치 않고, ‘독박육아’에 점점 지쳐만 간다는데요.
남편이 발 벗고 나서줘도 힘들 지경인데 이것저것 타박만 하고, ‘아들 셋’을 키우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손이 많이 간다는데요!
그런데도 무슨 일인지, 최씨 앞에서 당당하기만 한 남편!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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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별별상담소] "독박육아 힘들어" vs "독박벌이도 힘들어"…결혼 3년 차 부부의 팽팽한 갈등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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