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휴대전화는 신경 쓰지도 않던 남편.
최근, 잠금장치를 ‘지문인식’으로 바꾸더니 베개 밑에 넣어 두고 잠들기까지 합니다.
알고 보니, 해외 출장지에서 만난 여성과 불륜에 빠진 것이었는데요.
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도, 아내는 한창 사춘기인 아이를 생각해 남편에게 따지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상간녀는 해외에 살고 있어 알아낼 수 있는 정보도 많지 않은 상황!
잘못을 저지른 건 남편인데, 오히려 남편이 이혼을 요구할까 전전긍긍인데요.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아내가 가정을 지키려면,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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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별별상담소]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아왔습니다…이혼하면 '재산' '양육권' 받을 수 있을까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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